30세처녀( 211.54.10.xxx , 2009-06-16 19:12:42 , Hit : 558 )
선을 봤는데 상대가 전라도 사람이네요......
사람은 괜찮은데
전라도 분이란게 살짝 걸리네요....
전 괜찮은데 어른들이....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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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11.54.10.xxx , 2009-06-16 19:15:40 )
헉.....저 알바아닌데요.....진짜 고민이라서 올렸는데 죄송합니다.
기분나쁘셨담 지울께요...알바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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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124.49.16.xxx , 2009-06-16 19:17:39 )
전에 그분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글 처음 썼는데요.......어쨌든 기분나쁘셨담 지우겠습니다. 하지만 알면서 그러시는건지 모르고 그러시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알바니 인증이니 거짓말로 모함하진 말아주세요. 기분이 별로 안좋네요....
30세처녀야.
왜 글을 지우겠다고 해 놓고 안 지우니?
아아, 아직 댓글 정산이 안 됐구나. 10원씩 곱해서 받아야 하는데 아직 못 받았구나.
그 후에는 지울 거지?
우리 게시판에 너처럼 그렇게 지역감정 조장하는 사람 없거든
그리고 30세처녀야.넌 왜 아이피가 금세 5분만에 바뀌니?컴 2개 놓고 쓰니?
그리고 갑자기 그렇게 요조숙녀인 척하니까 디게 웃기다..막 토할 것 같아.
그냥 평소의 너의 논조로 돌아와줘.
참, 이번에는 아이피 좀 확인해라. 알바수칙 기본인데 어쩌다 그런 실수를..쯧쯧..
하긴 너도 오늘 과로 좀 했다. 살다보면 실수도 할 수 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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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처녀에게
40세아줌마가 조회수 : 1,274
작성일 : 2009-06-16 20:24:04
IP : 203.232.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40세아줌마가
'09.6.16 8:31 PM (203.232.xxx.3)역시나 했더니 원글은 날렸더군요.
내가 그럴 줄 알고 퍼 날랐다..메롱..
아이피 들킨 것 때문에 식겁했나봐요.2. ▶◀ 웃음조각
'09.6.16 8:32 PM (125.252.xxx.123)^^
3. 아줌마짱!
'09.6.16 8:36 PM (124.51.xxx.239)ㅋㅋ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즐겁네요 ^^
4. ...
'09.6.16 8:38 PM (222.106.xxx.154)ㅋㅋㅋㅋ 30세 처녀 수고가 많타~~
5. 아이쿠
'09.6.16 8:47 PM (59.8.xxx.105)이 뭉딩이 가시나야!!
니가 그러니까 아직도 피씨방을 못 벗어 나는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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