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 제가 연대에서 근무할당시 부총장님으로계셨어요. 총장은 안세기 (백범 김구를저격한 안두희의 친동생이라지요.)
항상 낮은 사람한테 존대하시고 궂은일은 소리 소문없이 조용히 하물며 대학 캠퍼스를다니실때도 쓰레기도 손수 주으시는 그런분이셨는데 사모님도,아드님도, 며느리되시는분도 어쩌다 학교에 오시면 다들그렇게 겸손하셨ㄷ답니다.
그반면에 바로 직책이 윗인분은 징글징글할 정도였답니다.
요즘 노무현 전대통령님을 생각하면 왠지모르게 그분이 생각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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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한성대 총장이셨던 한완상총장님.
제가 조회수 : 349
작성일 : 2009-06-16 15:19:56
IP : 121.140.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6.16 3:37 PM (125.182.xxx.32)한완상 교수님 언제나 옳은 소리하시던 분이셨죠. 그래서 박통 때는 고생도
많이 하셨죠. 김영삼이 대통령할 때 총리하셨던가 장관하셨던가 어쨌던 그래서
한완상 선생님도 정치의 단맛에 꼬이나보다 실망도 했었는데...
그래도 바른 소리하시는 거 보니 왕년에 명문대 교수입네하고 헛소리나 하는 김x길같은
노망난 노인네하고는 품격이 다르네요.
나이 들면서 하도 뇌구조가 이상해지는 사람들이 많아 제 자리를 지키고 계신 한완상
선생님이 돋보이네요.2. ..
'09.6.16 6:36 PM (58.148.xxx.82)저 학교 다닐 때는 직접 강의도 하셨죠,
사회학과에 한완상 교수님과
또 다른 한교수님 두 분 강의 많이 들었는데...
학생들 사이에 인기 강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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