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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님, 반한나라당 단체 직원이신가요?

궁금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09-06-15 06:08:11
혹시 민주당이나 기타 반 한나라당 단체 직원이신가요?

일반인이 하루에정치 관련 글만 20~30개씩, 노 전대통령 관련 글, 반 한나라당 글을 올리고,
또 일일이 다른 글에도 같은 맥락의 답변을 다는게 신기해서요

직업이신가요 아니면 정치에 관심이 큰 일반인인가요?
IP : 89.117.xxx.122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게
    '09.6.15 6:13 AM (211.200.xxx.54)

    다 궁금하신 궁금님은 경찰 직원이신가요? 이제 자게글도 단속하라던가요? 나 원 참

  • 2. phua
    '09.6.15 6:15 AM (114.201.xxx.130)

    세우실님이 올리신 글을 다~~아 읽으셨나 봐요??
    ㅎㅎㅎㅎ
    세우실님 왕팬인 저도 가끔 띄어서 읽는데...
    반한나라당만 그런 글을 쓸 수 있나요?
    저도 능력만( 그 많은 글을 퍼 올 수 있고, 촌철살인 멘트까지..) 되면 하고 싶은데요...

  • 3. 궁금
    '09.6.15 6:15 AM (89.117.xxx.122)

    스스로 중도 우파라고 생각하는 일반인 입니다
    자유게시판을 보다보니 세우실님 글이 너무 많이 눈에 보여서요

  • 4. 개인
    '09.6.15 6:16 AM (90.217.xxx.40)

    개인질문은 쪽지로 보내시는게 빠르고 정확하지 않을까요?
    키친토크가면 세우실님이 올리신 글 있고 그 아이디 누르면 쪽지가 시간지체도 없이 바로 보내집니다

  • 5. 세우실
    '09.6.15 6:21 AM (211.186.xxx.172)

    다행입니다. 답변이 간절하실 것 같은데
    빠른 답변드린 후에 출근할 수 있게 되어서요.

    답변은 "아닙니다."

  • 6.
    '09.6.15 6:32 AM (61.33.xxx.21)

    반한나라는 단체나 직원이 필요없어요. 널려서리.. 한나라당이 중도우파는 아닌듯하고..민주당지지자세요?

  • 7. ㅎㅎㅎ
    '09.6.15 6:48 AM (78.16.xxx.39)

    참님의 말씀에 공감. "반한나라는 단체나 직원이 필요없어요. 널려서리." ㅎㅎㅎ

  • 8. ...
    '09.6.15 7:13 AM (211.38.xxx.16)

    널린 1인 추가,

  • 9. 별꼴
    '09.6.15 7:16 AM (211.211.xxx.195)

    한나라당인지 당나라당인지 그 글자나 이야기만 들으면 피꺼꾸로 쏟는 1인
    나라 돌아가는 꼴보삼.. 이름이 아깝다 한나라당은 무슨 한나라당
    쥐나라당이겠지
    댓글도 아까버~

  • 10. ..
    '09.6.15 7:31 AM (222.237.xxx.205)

    중도 우파시라면 민주당 지지자시네요. 설마 한나라당을 중도우파라 생각하시지는 않겠죠? 한 발만 더 오른쪽으로 내딛으면 바로 절벽일만큼 극우죠, 걔들은...

  • 11. ......
    '09.6.15 7:37 AM (125.178.xxx.23)

    세우실님처럼 하고 싶어도 세우실님같이 촌철살인 멘트 내공이 부족해서 안타까운 1인입니다.

    가끔 '비판'과 '무조건 반대'를 혼동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 12. 여기도..
    '09.6.15 7:38 AM (125.137.xxx.182)

    널린 1인 추가요..

  • 13. 저도
    '09.6.15 8:03 AM (211.189.xxx.103)

    중도우파고.. 환경을 중시하는 보통 사람입니다.
    나라를 갈아 엎을려는 건설정국에 분노를 느낍니다.

    오늘 아침 방송 보니까 70년대에 국민들 단백질을 보충케 하려는 하해와 같은 성은으로 배스를 전국 강하로 방출했었는데

    그 배스가 우리나라 토종어류 씨를 말리고 있다는 방송 나오더군요.

    지금은 괜찮을지 몰라도 우리가 하는 결정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망칩니다.

    딴소리했군요. 결론은 딴나라당 . MB 라면 파르르 떨리는 중도 우파 여기 있습니다!!!!

  • 14. 구름이
    '09.6.15 8:07 AM (147.47.xxx.131)

    반한나라당?

    잘못한 것을 잘못햇다고 하고, 잘한것은 잘햇다고 하는것이 반한나라당?
    그럼 세우실님이 민주당 비한할 때는 멀 보셨나? 반민주당도 포함해야겠네.

  • 15. 중도우파면..
    '09.6.15 8:26 AM (58.142.xxx.19)

    원글님은 민주당이신가보다...
    진보면 민주노동당이나 진보신당일테고...

    원글님이 자국민 해치면서까지 한 친일행적 감추고, 군대 면제받느라 애쓰시고, 본인 사업 및 가족들 땅 투기 및 불법 자금으로 재산 불리기, 재벌 밀어 주면서 뒷돈 내지는 떡값 받느라 애쓰셨고, 또, 그렇게 불린 재산으로 자식의 행복은 성적과 서열에 의한 것이라 믿고 있다면 한나라당스러운 것은 맞지만, 중도우파라는 단어를 사용하심은 아닌 듯해요...

  • 16. ...
    '09.6.15 8:31 AM (122.46.xxx.118)

    이 싸이트에서 세우실님 비난하시면 무조건 좋은 소리

    못 듣습니다. 그 만큼 신임 받는 분이죠.

    왜냐고요?

    이 싸이트의 성향이 그래요.

    싫으시면 안 들어오시던지 들어와서도 안 보시면 됩니다.

    Why ? 는 없습니다.

  • 17. 저희집
    '09.6.15 8:49 AM (59.4.xxx.202)

    저희집에만 해도 반한나라 단체 회원들 우글우글한데..ㅋㅋㅋ

  • 18. 우리동네
    '09.6.15 8:53 AM (125.140.xxx.185)

    우리동네 엄마들 다 반한나라 단체 회원이라고 해야하나?
    한나라당이라는 말만 들어도 기암을 하는데.

  • 19.
    '09.6.15 8:57 AM (218.38.xxx.130)

    님은 친한나라당 단체에서 나오셨어요? 왜 호구조사를 하려 드는지?

    글고 널린 1인 추가요. 단체 결성은 안 했어요.

  • 20. 내가 혹은 님이
    '09.6.15 8:58 AM (221.146.xxx.114)

    잘 모르셔서 물어보시거나
    혹은 잘 몰라서 여쭙습니다.

    반한나라 단체가 정말 있나요?
    궁금합니다.
    무보수 자원봉사 하려구요^^

  • 21. 이제 세아이엄마
    '09.6.15 8:59 AM (58.142.xxx.70)

    으흐 반한나라당은 단체를 결성할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답변에 공감하는 1인 추가요~~ 우리 가족 모두는 반한나라당 단체가족일까? ^^

  • 22. 보통사람..
    '09.6.15 9:01 AM (116.124.xxx.67)

    제가 볼때 세우실 님은..

    그저 ..."보통 사람"..

    지극히 정상적이고 보통 사람들처럼 나라를 걱정하는 그런 보편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

  • 23. 은석형맘
    '09.6.15 9:03 AM (210.97.xxx.40)

    오....님 저랑 같은 중도우파시네요....
    하긴 저는 정치성향 검사했더니 오히려 우파쪽이었네요.
    그렇다고 민주당 지지자는 아녜요.
    어느 정당이건 좋아하는 정치인들은 있어도 아직 지지정당이 없어요ㅠ.ㅠ
    아..유일하게 한나라와 자유선진당만 전~~~혀 없네요.
    저도 울 동네 엄마들과 반한나라 단체라도 만들어야 할까......

  • 24. 점두개
    '09.6.15 9:06 AM (220.118.xxx.150)

    그분은 알바 같던데요? 안그러면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서 계속 글 올릴 시간이 어딨겠어요.

  • 25. 상식
    '09.6.15 9:08 AM (222.238.xxx.14)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정상적인 판단할 능력만 있으면 반한나라 될것 같습니다....
    단체 결성 필요 없습니다...
    저도 작년에 언소주에 가입 했는데 단체 회원으로뭘하겠다고 가입한건 아니고 그냥 힘을 실어 주고 싶은데 별로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가입하는 것으로 한것뿐 입니다...

  • 26. 약간사이코
    '09.6.15 9:11 AM (123.247.xxx.73)

    반한나라당인 분들이야 여러가지 유형이있겠지만,
    세우실이라는 분은 절대 논리적이거나 합리적인 토론을 하지않는 다는점.
    아무리 들어난 거짓말이라고해도, 혹시라도 속아넘어갈 단 한명의 무식한 아줌마를
    위해서 끝없이 반복해서 거짓말을 한다는 점등에서 보면, 데모꾼출신이거나 시민단체 출신인것 같아요.

    여러번 번 지적을 해주었는데도 매번 꼬리글에 쓰는 거짓말조차도 바꾸지 않고있지요.

    {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
    라는 새빨간 거짓말을 반복적으로 쓰고 있지요. 그런 배짱과 철면피가 놀라울 뿐입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게된것은 22년전 6.10항쟁으로 이룩한 직선제이후에 노태우대통령취임이후 물태우로 불린 그시절 이후입니다. 무려 22년 전 일을, 노태우 대통령이 같은 노 씨 이니 뭍어가겠다는 것인지 ?
    그걸 모를 리는 없고, 알고 있으면서 그런 거짓말을 말꼬리에 매번 넣어서 하는 숨은 이유가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
    -----------------
    }

    아래 링크 글과 댓글을 읽어보시면, 여기 고정닉쓰는 정치선동꾼들의 성향을 조금은 파악이 되 실 것입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4&sn=off&...

  • 27. 윗님..또 나타났네
    '09.6.15 9:15 AM (125.178.xxx.23)

    123.247.**님
    어째.. 똑같은 댓글만 달고 있을까..
    '세우실'이라고 검색해서 뜨는 글엔 모두 다 이 댓글로 밀고 있는 거 아닌지요.
    참..

  • 28. 약간사이코
    '09.6.15 9:19 AM (123.247.xxx.73)

    왠만한 사람 다아는 거짓말을...

    지들편들도 다 알고,
    보통아줌마들도 특별히 시사적으로 아주 무식한 아줌마들 빼고는 다아는 거짓말을
    매번 자기 글마다 꼬리글로 반복해서 적는다는 것이 정상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9. d
    '09.6.15 9:20 AM (125.186.xxx.150)

    알바나타났군 ㅋ

  • 30. 이제 세아이엄마
    '09.6.15 9:22 AM (58.142.xxx.70)

    야~~ 82잘 안하는 저인데 알바 아이피를 딱 보고 알게될줄이야^^ 돈이 다인 세상이지만 참 불쌍한 사람이에요...하나님.. 저분께 지혜를 주셔요...

  • 31. 흠..
    '09.6.15 9:26 AM (125.137.xxx.182)

    9시부터 근무시간인가보네...

  • 32. 약간사이코
    '09.6.15 9:27 AM (123.247.xxx.73)

    하기는 편드는 패거리들도 똑같아요.

    거짓말인줄 자기들도 알면서, 거꾸로 거짓말이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인신공격을 해대고
    하루에 수십번씩 반복해서 거짓말 꼬리글을 쓰는 세우실에게는 아무 소리도 안하지요.

    혹시라도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반박을 하던가 ? 아무도 반박을 안하는것을 보면
    자기들도 거짓말인줄은 알고 있는 것인데...

    그러면, 완전히 들통난 거짓말이니, 이제 그만하라고, 말리기라도 하던가..

    그 패거리들이

    "설명 해주자니 귀찮다."
    "영혼을 팔아먹었냐, 인생이 불쌍하다"
    "양심을 돈 몇푼에 팔아먹다니.. 상대하지 마세요."
    "니들에게는 설명해 줄 가치도 없다."
    "검색해 보면 다 나와있다."
    "댓글 달아주면 알바비 나갈테니, 상대하지 말자"
    "조중동스럽다."
    "신경쓰지 마세요. 다 헛소리입니다."
    "참 글도 싼티가 난다."
    "왜 맨날 똑같은 글 올리니 ?"
    "정말 모르는 걸까 알면서도 저러는 걸까.....
    사람이 아닌걸까... 뇌가 없는 걸까... "
    "알바에겐 무시가 최고 "
    "알바팀장보고 다른 글 좀 올려달라고 해라"
    등등등 ......

    이런 글이 있고, 내용에 대한 반론은 단 한줄도 없다면,
    "상대의 의견이 사실이기때문에 반박할 것이 하나도 없다" 라는 표현의
    다른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33. d
    '09.6.15 9:33 AM (125.186.xxx.150)

    인신공격이라. 시위꾼 데모꾼 이건?ㅎ 꼴에 바라는것두 많네

  • 34. phua
    '09.6.15 9:36 AM (218.52.xxx.116)

    약간사이코 님~~~~
    글 좀 짧게 써 주면 지금보다 호응이 훨씬 좋아진다는 것...
    장담해요~~~~~~~~~~~~~~~

  • 35. 은석형맘
    '09.6.15 9:38 AM (210.97.xxx.40)

    오늘은 약간싸이코씨...
    그러게 거짓말인지 알면서도 저런 새빨간 거짓말을 반복적으로 쓰고 있는
    당신의 철면피가 역겨울 뿐입니다.
    머리가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당신이 거짓 운운하는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

    누구나 알고 있죠.
    대통령 얼굴 바로 앞에서도 시위를 했던....(그리 했다고 경호원에게 바로 입막히고 목졸려 끌려나가지 않았던) 그 사실들을요....
    이미 당신의 성향은
    알바를 부정하고 싶은 82님들도 많~~~이 파악하고 계실걸요...ㅋㅋㅋ

    거짓거짓거짓거짓.................................
    누구의 거짓거짓거짓거짓.......................

  • 36. 은석형맘
    '09.6.15 9:39 AM (210.97.xxx.40)

    아...저 지금 막내 어린이집 데려다 주러 갈꺼예요...
    자리 비운다고 말했는데...
    만일 물고 늘어진다면....
    당신은 정말 최고의 찌질이^^*

  • 37. ㅋㅋㅋ
    '09.6.15 9:45 AM (112.148.xxx.150)

    약간싸이코라는 닉네임은 완전싸이코네요
    이정부가 잘하면 여기 회원님들이 이정부를 비난할까요?...
    우리같이 평범한 아줌마들은...
    정부가 정상적으로만 해주면 아무 불만없답니다
    하다못해 바이러스까지 뿌리면서 설쳐되는 소통위원들좀 인터넷에 투입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특히...123.247.143...일찍도 출근했구료...

  • 38. 123.247...
    '09.6.15 9:53 AM (222.234.xxx.66)

    123.247.143.xxx 님...
    약간싸이코에 편드는 패거리도 똑같다면...
    오지마삼...
    왜 와서...그러심?
    오지 마시고 신경끄삼...

  • 39. 춤추는구름
    '09.6.15 10:10 AM (116.46.xxx.152)

    마침 잘 되엇네요
    나중에 따로 세우실님이나 몇몇분들한테 고맙다고 글을 올릴려고 했는데
    이런 자리에서 말을 드립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나도 세우실님이나 몇몇분처럼 열정과 글솜씨가 있다면 그리 하고 싶은데, 일천하게도 그런 능력이 없어서 맬 눈팅만 하고 있네요.
    하여간 감사 드립니다.
    원글님은 글 자체가 약간은 조중동 스럽네요.
    반 한나라당 직원이라는게 결국 알바란 소리잖아요?
    은근히 전투의지를 감퇴시키는 마력적인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표현하기 보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글을 올릴 수가 있는지 신기해요.
    나도 좀 배우고 노하우를 공개 해주세요.
    뭐 이정도가 더 좋지 않을까요? 고생하는 분한테 그런 표현은 정서에 많은 상처를 줄 수 있어요

    난 기사 불러 오기도 못해서 ... ㅠ 지금 그냥 댓글만 달고 있는데, 기사 어떻게 불러오나요? ㅋ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40. 저도
    '09.6.15 10:36 AM (115.21.xxx.111)

    널린 1인 추가요. 아니 우리 식구들 딴나라당, 자유선진당, 친박연대는
    치가 떨릴 정도로 싫어합니다.

  • 41. 로긴하게만드네..
    '09.6.15 10:53 AM (124.51.xxx.53)

    약간사이코 ( 123.247.143.xxx , 2009-06-15 09:19:15 )/

    야 이 완전사이코 놈아...개짓는 소리말고 딴데 가서 놀아라...난 그저 눈팅이나 하고 가는 사람인데.... 너 같은놈 땜에 열받아서 로긴했잖아...ㅆㅂㄹㅁ

  • 42. 님은 누구세요??
    '09.6.15 10:54 AM (118.216.xxx.112)

    세우실님의 글을 다 읽고 댓글까지 다 읽고
    성향파악도 다 하시고
    궁금해하시는 원글님은 누구세요??

    친한나라당 단체 소속원이세요??
    직업이세요??

  • 43. ㅎㅎㅎ
    '09.6.15 11:08 AM (123.189.xxx.225)

    은석형맘 님...

    김대중 정권때는 대통령 욕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잡아 갔었나봐요 ?
    그렇게 알고 계세요 ? 누가 그러던가요 ?

    그것도 답변 못하면서, 위에 은석형맘님이 쓴, 거짓말 댓글 그냥 두면,
    은석형맘님을 가장 뻔뻔한 고정닉으로 인정해 드릴께요..

    하여튼... 몇몇 시민단체랑 연관있거나 그 가족들이 설치는
    고정닉 멤버들 뻔뻔한 것은 따를 수가 없어요 !!!

  • 44. 녹차의 맛
    '09.6.15 11:18 AM (203.229.xxx.234)

    ㅎㅎㅎ ( 123.189.139.xxx , 2009-06-15 11:08:11 )

    은석형맘 님...
    -> 은석형맘만 물고 늘어진다.

    김대중 정권때는 대통령 욕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잡아 갔었나봐요 ?
    -> 위에 은석형맘 글과 전혀 상관없는 내용, 심지어 말도 안되는 걸 추가한다.

    그렇게 알고 계세요 ? 누가 그러던가요 ?

    그것도 답변 못하면서, 위에 은석형맘님이 쓴, 거짓말 댓글 그냥 두면,
    은석형맘님을 가장 뻔뻔한 고정닉으로 인정해 드릴께요..
    -> 은석형맘이 쓴 적도 없는 내용을 갖고 답변을 강요한다.
    그래놓고는 뻔뻔한 사람으로 인정한단다. 헉!
    박연차의 말만으로 유죄인듯 언론에 혐의 흘리는 누군가와 너무 닮은 수법.

    하여튼... 몇몇 시민단체랑 연관있거나 그 가족들이 설치는
    고정닉 멤버들 뻔뻔한 것은 따를 수가 없어요 !!!
    -> 이 문장은 첫째, 문장 자체가 연결이 안된다.
    고정닉 쓰시는 분들을 몇몇 시민단체랑 연관이 있거나 그 가족들인 듯한 프레임 구성!
    게다가 이 부분은 *찰이나 ㅈㅅ일보가 흔히 쓰는 수법이다.
    그리고 둘째, 만약 이 123의 주장대로 고정닉 쓰시는 분중에서
    단 한 분이라도 이 범주(시민단체, 그 가족)에 들어간다면,
    이것은 *찰이 자게 고정닉의 아이피를 사찰하고 사생활을 추적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된다.
    그러므로 만약 해당 되시는 분이 계시면 바로 언론사들과 민변에 제보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행히! 두 개 그룹 범주에는 들어가지는 않습니다만.

  • 45. **
    '09.6.15 11:21 AM (211.172.xxx.132)

    정권 욕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잡아가던 시기는
    박정희 전두환 시기 아닌가요?
    두 통들에게 억압받고 고문당하고 살인위협까지 당하던
    김대중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신후에는 인권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죠.
    근데 윗님. 은석형맘이 어디에 김대중대통령때
    쥐도새도 모르게 잡아갔다고 하셨나요?

  • 46. 녹차의 맛
    '09.6.15 11:24 AM (203.229.xxx.234)

    아 **님, 제가 쓴 덧글은 제 위 123.189. 글에 대한 분석입니다.

  • 47. ㅎㅎㅎ
    '09.6.15 11:32 AM (123.189.xxx.225)

    녹차의 맛 님.

    세우실님이 매일 수십번씩 쓰는 꼬리글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
    비장하게 포장하고 있어서, 그럴 듯하지요... 노무현이 이룬 성과랍니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그전 김대중 정권에서는 안그랬다(대통령 욕할 수 없었다는)는 뜻이지요.
    이것이 거짓말이 아니라고, 은석형맘님이 댓글에 세우실을 편들었잖아요...

    이해 되세요. ? 그러니, 세우실의 거짓말이 참말이 되려면, 김대중때는 대통령 욕하면 잡혀갔어야 하는 것인데.. 그런 이야기 들어본적이 없어요. 물론 박통때부터도 그런 적은 없었지만.. 그때는 그렇다고 대놓고 마구마구 대통령 모욕을 하고 욕을 하지는 않았지요.

    공개적으로 그러기 시작한 것은 물태우 때부터이지요....

    여하튼, 세우실은 노무현이 이룬 성과라고 하고, 은석형맘님은 그것을 두둔하니...
    김대중때 세상사람들 모르게 쥐도새도 모르게, 대통령 욕하면 잡아갔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물어 보는 것이랍니다. 혹시 진짜 그러지는 않았을 성 싶은데도요...

    이해 되요 ? 금방 꼬리 내리고 "메뉴얼"중에 하나 골라 욕하고, 도망치실, 녹차의 맛 님.......

  • 48. 녹차의 맛
    '09.6.15 11:44 AM (203.229.xxx.234)

    123.189.님.

    <여하튼, 세우실은 노무현이 이룬 성과라고 하고, 은석형맘님은 그것을 두둔하니...
    김대중때 세상사람들 모르게 쥐도새도 모르게, 대통령 욕하면 잡아갔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지요. >

    123님.. 바보입니까?
    지금 말이 안되는 소릴 일부러 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아니면, 월요일 아침에 여러 사람 웃겨 주려고 일부러 개그 하는 건가요?

  • 49. ㅎㅎㅎ
    '09.6.15 11:47 AM (123.189.xxx.225)

    녹차의 맛 님.

    연세가 있으신 분이래서, 혹시 진짜 못 알아들을 수 있으니.. 다시 설명할께요.

    1. 노무현이 이룬 성과다. 라는 이야기는 그 바로 전에 안그랬다는 뜻입니다.
    2. 그 바로전은 김대중 정권이었습니다.
    3. 그러니, 그 바로전에는 대통령 욕하면 안되는 사회였다는 뜻입니다.
    4. 안됐다는 것은 뭔가 처벌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5.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전혀 들어본적이 없으니... 쥐도 새도 모르게 한것 이냐 고 물은 것입니다.

    번호를 붙여 두었으니, 이해가 안돼는 번호를 이야기 해주세요. 아주 자세히 설명해 드릴께요.

  • 50. 녹차의 맛
    '09.6.15 11:52 AM (203.229.xxx.234)

    아하...

    이제 알겠어요.
    설치류 두둔하는게 이제 너무나 힘에 부치니
    세우실님의 글 중에서 아주 디테일한 거 하나 물고 늘어지기 수법이었군요.
    하여간,, 이래서 사람은 근본이 중요해요.
    사람 아닌것 하고 말 섞지 말라던 부모님 말씀을 이제야 이해합니다.

  • 51. ㅎㅎㅎ
    '09.6.15 12:00 PM (123.189.xxx.225)

    녹차의 맛 님.

    "세우실의 글 중에서 아주 디테일한 거 하나" 가 거짓말인 것은 인제 아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래서, 은석형님 이 웃기다는 것입니다. 녹차의 맛님 처럼 설명하면 알아 듣는 분이 있는가 하면, 무조건 편들도 우기는 은석형맘 님 같은 사람도 있거든요...

    다른 이야기는 다음에 하죠.. 뭐 꺼내봐야 금방 도망갈 거면서...
    아니면, 안 디테일한 것 아무거나 님이 가장 자신있는 이슈로 이야기해 보세요...
    전혀 힘에 붙여 본적이 없으니.. 다른 안디테일한 것도 설명해 줄께요...
    ㅋㅋㅋ

  • 52. 녹차의 맛
    '09.6.15 12:14 PM (203.229.xxx.234)

    도망 같은 소리 하고 있습니다 그려.

    나는 그런 식으로 인정한 적도 없을 뿐더러, 123.의 글투와 전개 방식을 내가 어디서 봤었는지
    열심히 기억해 봤을 뿐입니다.
    이 익숙한 전개 방식은 뭐지 하면서.
    그리고 드디어 기억이 났네요.

    추가로 힘에 '붙여 본',은 어느 나라 말인가요?
    ㅉㅉㅉㅉㅉ

  • 53. ㅎㅎㅎ
    '09.6.15 12:26 PM (123.189.xxx.225)

    녹차의 맛 님.

    가장 자신있는 이슈가 "오타"인가요 ? 오타입니다. 수정하고 싶은데, 그러면 댓글이 밑으로 내려가니 이해해 주세요.
    세우실의 꼬리글은 하루에도 똑같은 것을 뭔 대단히 "비장미 있는 것처럼" 웃기게, 매번 수십번씩 반복적으로 올리니 지적해 준것이예요.

    여기 세우실 류들이 떠드는 것들이 전부 가관이고 말도 안돼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귀찮찮아요. 하루에도 한사람만도 수십개씩 올리는 그걸 언제 다 일일히 설명을 합니까 ?

    그러니, 녹차의 맛 님이 그까것 가지고 그러냐, 다른 것은 힘에 부치냐 는 식으로 이야기를 먼저 하니까, >> 녹차의 맛 님이 그 수많은 것중에서 이건 진짜 자신 있다 싶은 걸로 골라서 논제로 삼으면 얼마든지 설명을 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님들은 자기들이 글중에서 시비 걸어놓고, 자기들이 도망가고...

  • 54. ㅉㅉㅉ
    '09.6.15 12:27 PM (118.217.xxx.202)

    주고받기댓글로 한 200원 버셨겠어요.

  • 55. 녹차의 맛
    '09.6.15 12:32 PM (203.229.xxx.234)

    저는, 123. 부류들이 왜 끈질기게 다른 분들 다 놓아두고
    세우실님이랑 은석형맘님만 물고 늘어지는 지 알아요.
    저 뿐만 아니라 여기 자주 들여다 보는 분들도 아마 눈치 채고 있을 거예요.

    애쓰십니다.

    하지만 님들은 이제 끝 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애쓰시는 모습이
    이제는 추함을 넘어서 너무나 불쌍해 보입니다.

  • 56. ㅎㅎㅎ
    '09.6.15 1:36 PM (123.189.xxx.225)

    녹차의 맛 님. 도 약간 사이코 이신가보네요

    아마 단순히 봐도 수백개도 넘는 세우실의 그 꼬리말있는 글에 한 3개정도에 거짓말이라고 설명글 달았어요....

    하루에 수십번씩 거짓말 죽자고 올리고, 그것 죽자고 두둔하는 사람들은 안추하고,
    어쩌다 그거 거짓말이라고 상세하게 설명해주면 추한 겁니까 ?

    몇백번 반복해서 올리는 거짓말 지적한 것을 뭐 그리 별것도 아닌것 같고 그러냐고 님이 먼저 이야기해서,
    님이 원하는 가장 자신있는 어떤 주제라도 고르라는데.. 도망가는 님의 모습은 얼마나 추하고 불쌍해 보일지 스스로 살펴 보세요

  • 57. 바이러스 최고^^
    '09.6.15 1:58 PM (123.99.xxx.232)

    알바들 말로 안되니깐..이젠.. 바이러스 뿌려주는 센스.. 근데 이 바이러스 언제까지 설칠건데?

  • 58. 쥐박이당...
    '09.6.15 5:13 PM (58.143.xxx.70)

    별게 다 궁금하셔...참...나...

  • 59.
    '09.6.15 7:00 PM (125.186.xxx.150)

    ㅋㅋㅋㅋ도망. 야 니 학력이나까. 학력까라면 맨날 도망가는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0. ㅎㅎㅎ
    '09.6.15 7:22 PM (123.247.xxx.235)



    사이코 하나 더 추가요 ! 미친놈이네요. 갑자기 학력은 왜 까 ?
    o 님 도망가지말고, 니 학력이나 까바라 !

  • 61.
    '09.6.15 8:22 PM (125.186.xxx.150)

    갑자기라니? 왜 모른척해?
    미친ㅂ ㅅ ㅅ ㄲ 야.ㅉㅉㅉ니가 하두 '무식'을 달고다녀서 .쪽좀 주려고 그런다 왜?ㅋㅋㅋㅋㅋ
    못배운, 무식한 아줌마는 니네집에있는 아줌마뿐일걸?ㅎ
    참 대책없이, 건방지기도 하시지. 어디서 '무식'이래 ㅋㅋㅋㅋㅋ제발 주제파악좀해라.응?

  • 62. 도망가는?
    '09.6.16 2:25 AM (221.146.xxx.96)

    엉뚱한 대답 늘어놓다
    계속 물어보면 도망하는 아이피
    이 정부 출범 이후
    이곳에서 고정적으로 본다네.

    누가 추한지 잘 살펴보시게
    우리도 자~알 보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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