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파렴치한 가수은 누구일까요?

궁금 조회수 : 17,215
작성일 : 2009-06-14 16:16:55
얼마전 모프로에서(연예기자들의 뒷담화식..,)
어떤 작곡가가 죽을 병에 걸려
곡을 주었던 가수에게 병원을 소개시켜
달라고 했더니 한동안 소식을 딱 끊더니
기자들 앞세우고 나타나 기자회견을 한다고
난리법석을 하고(한마디로 자기선전 하는라고)
그 작곡가가 죽으니 기념콘서트를 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 작곡가의 미망인이
그 가수이름만 나와도 치를 떤다고 했던..

언니한테 그 얘길 들었는데
언니는 이**일거라고.
설마..싶고 궁금하네요
IP : 211.203.xxx.234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6.14 4:19 PM (112.72.xxx.87)

    이 ** 면은

    혹시 이 ㅁ ㅅ 인가요?

  • 2. .
    '09.6.14 4:35 PM (221.138.xxx.233)

    저도 그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윗분)

  • 3. .........
    '09.6.14 4:48 PM (116.36.xxx.195)

    원글님 보셨다는 그 프로는 신뢰할 수 있는 프로 맞나요?
    제 경우엔 연옌보다 연예기자에 대한 편견이 더 있는지라..^^;;;
    또한 언급된 가수의 팬인지라 심히 우려스럽네요...
    그 일화는 무릎팍에서 그 가수가 한번 언급했던 거기도 하구요...

  • 4. 뒷담 별로
    '09.6.14 5:06 PM (222.236.xxx.100)

    작곡가와 가수의 관계는 당사자들이 잘 알지
    연예기자가 더 잘 알겠습니까???

  • 5. ...
    '09.6.14 5:29 PM (220.120.xxx.54)

    둘이 만난다는 기사 보고 좀 뜨악했는데요..
    옛날에 인기없던 그 가수가 그 작곡가한테 곡을 여러개 받아 완전 히트를 했는데 작곡료를 쥐꼬리만큼만 줘서 둘 사이가 틀어져버렸었어요..
    이건 아주 유명한 얘기에요..(제 나이가 나오네요..ㅡㅡ;;)
    그 가수는 자기가 잘나서 뜬줄 알겠지만, 그 작곡가가 그런 명곡을 주지 않았다면 감히 뜰만한 재목은 아니었어요..
    아마 계약서에 적힌 금액만 줬나본데, 그 정도로 히트하면 추가로 사례를 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가요계뿐만 아니라 다른 업계도 마찬가지죠..
    근데 그 가수가 엄청 치사하게 굴어서 그 다음부턴 곡을 주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 가수가...그 후로 별 히트곡이 없지요..
    히트곡 없이도 옛날 곡들로 방송하면서 잘 지내는 모양인데, 죽음 앞두고 화해를 하네 뭐네 하며 기자들 앞세우는거 보고 새삼 정나미가 떨어지더군요...

  • 6. ..
    '09.6.14 5:33 PM (118.219.xxx.226)

    누구를 떠올릴 수밖에 없게하는 얘기인데
    별로 믿음이 안가네요.
    확실하지 않은 얘기구요.

  • 7.
    '09.6.14 6:07 PM (115.143.xxx.107)

    저 말을 보니 신뢰가 가는군요.
    제 집안에서 있던 일이 하나 떠오르는지라. .
    근 20년 전에 있던 일인데, 참 말하기도 뭣합니다.

  • 8. d
    '09.6.14 7:33 PM (125.186.xxx.150)

    그분..별로 소문 안좋은 분같더군요

  • 9. 아이고...
    '09.6.14 7:35 PM (122.37.xxx.130)

    왜 이렇게 머리가 안돌아 가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아!!! 답답해!!!

  • 10. 아이고...
    '09.6.14 7:47 PM (122.37.xxx.130)

    저...이제...알았네요...
    얼굴이 긴...동물... 닮은 분 맞죠?
    그랬었군요...

  • 11. 그 사람
    '09.6.14 8:09 PM (61.254.xxx.34)

    사람 엄청 가리면서 사귄다죠? 인기있고 잘 나가는 사람들만 대접하며 산다고 하던데..요즘은 장기하인가 보더군요.

  • 12. ..........
    '09.6.14 8:28 PM (125.178.xxx.179)

    제가 초등(국민)학생 때 별밤에 대학가요제 수상자들이 나왔었거든요. 그 때 명문대생 수상자가 동상인가를 탔는데.. 금상(명문대가 아닌)보다 동상(학교얘기며 개인적인 얘기)에게만 질문을 하고 금상에겐 별로 관심을 안 갖는 것을 듣고는 그 어린나이에 혼자 분노를 느꼈었네요. 그래서 그 후로 그 사람이 가식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 13. 그 방송내용의
    '09.6.14 8:45 PM (58.225.xxx.94)

    진위여부는 모르겠지만 가수 이름은 위에서 지적한 것이 맞겠네요
    노래가 좋아 가수 좋아하는 것과
    그 가수의 인간 됨됨이는 분명 별개지요

  • 14. 밍키
    '09.6.14 9:17 PM (211.49.xxx.53)

    저는 첫댓글 보고 ㅇ무송인줄 알았어요,,
    근데 자세히 읽고 보니 제가 좋아하는 옛사랑을 부른 가수를 말씀하시는거군요,,
    완전 충격이네요..
    저도 그 내용을 다룬 케이블 방송(기자들 뒷담화) 보고 누군지 궁금했었는데,
    정말 노래 부를 때 이미지랑 인간성이랑은 별개네요..
    에휴,, 돌아가신분만 불쌍한거죠,,

  • 15. ..
    '09.6.14 9:36 PM (115.137.xxx.192)

    지가 누구땜에 떳는데 .....

  • 16. 얼마전
    '09.6.14 10:42 PM (221.142.xxx.49)

    갱상도 콘서트에 와서 전라도아줌마들 앞서가는 얘기하면서..
    나름 힌트준답시고 전라도 들먹였다는데..
    어쩐지들으면서 씁슬..전라도 가서는 또 갱상도 얘기했을거 안 했을까하는...
    그 분 장모님도 한때 부정입학에 거론됐더분..
    인맥을 아주 중시여긴다고하죠...

  • 17. 솔직히
    '09.6.14 10:45 PM (121.161.xxx.147)

    이**씨 가창력은 별로쟎아요.
    가수한다고 처음 나왔을 때 뜨악했던 기억이 나요.

  • 18. 앗...
    '09.6.14 10:57 PM (116.120.xxx.164)

    저 누군지 알아버렸네요.
    그려려니했네요.

    요즘 광고에도 좀 새로이 나오고...
    며칠전 신뢰가는 연예인이야기였나?여기 자게방에서 그 이야기가 나올때
    그댓글중에 그 사람 이름나왔을때 풉~했답니다.

    제가 워낙 안좋은 이야기는 오래기억하는편이라...별로인분중 한명이네요.

  • 19. 저는..
    '09.6.14 11:09 PM (118.47.xxx.224)

    처음 듣는 이야기라..
    정말 이 XX씨 싫어지네요..
    주옥같은 노래들 거의 그분이 주신곡인데..
    검색해 보니 많지 않은 나이에 가셨군요..

    인간이란 동물은 정말이지 그 깊이를 알수가 없네요.
    좋아했던 사람이라 더 실망이 되고..
    더 욕하고 싶은데..
    내 입 아플까봐 그만 두렵니다.. 에효~

  • 20. 저도 얼마전에
    '09.6.14 11:13 PM (218.52.xxx.114)

    항공사 다니는 친구에게 들었는데요..

    어느날 어떤 학생에게서 한국 들어오는 항공권이 매진인 상황에서
    표가 없냐는 전화가 왔었대요.
    그래서 없다고 했더니 엄마를 바꿔서 또 뭐라뭐라...
    그러고 전화를 끊고 나서
    다시 전화가 와서는
    " 나 ㅇㅁㅅ 인데~" 그러더래요.
    그래서 제 친구가 그래도 없다고 했더니 엄청 화를 내더라는...

    ㅇㅁㅅ가 하는 라디오를 애청하고 있던 터라...
    좀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 21. 헉.
    '09.6.14 11:16 PM (121.162.xxx.9)

    그 인간 이영훈 때문에 가수 인생 통째로 바꼈잖아요!!
    예전에 무릎팍 나와서 이영훈 병문안가고 하는 영상도 보여주지 않았나요?
    제 때 못 찾아갔다며 미안해 찔찔 울기도 하고?...

    광화문 연가... 그 주옥같은 곡을 부른 인간 본 모습이 그거였다니...

  • 22. 이문세로군
    '09.6.14 11:31 PM (219.241.xxx.41)

    탁재훈씨 노래 명곡 어쩌구 하는 프로에 나왔었지요.
    나이든 얼굴은 그렇다 치고 생목으로 노래를 부르는데,,,
    고음 처리 어찌해서 판들을 냈었나 했어요,
    나이 먹으면 노래가 저렇게 바뀌나 했었던 기억이 나요.
    겉다르고 속다른 사람이었구나...

  • 23. @@
    '09.6.14 11:40 PM (110.9.xxx.199)

    아주 옛날부터도 그분~ 모 여대생 킬러로 소문자자했었는걸요.
    그때도 이미지는 안좋았죠. 뭐 가창력도 그닥.
    곡이 워낙 주옥같은 곡들이어서 뜬거죠

  • 24. 아.. 설마..
    '09.6.15 12:01 AM (211.207.xxx.62)

    저 그분 원래부터 인상도 안좋고 안좋아했지만
    그래도 당시 주옥같든 그 노래들은 참 좋아했지요.
    가수는 별론데 노래는 좋은 거, 작곡가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 정도로 바닥은 아니겠지요.
    설마...
    그냥 제 생각엔 둘 사이에 어떤 감정의 앙금이 있었을테고
    성격 까탈스런 가수가 다시는 안보겠다 완전 돌아섰을지도 모르지요.
    왜 그런 성격 있잖아요. 나 한번 아니면 아니다 라고 하는 사람.
    옆에서 보면 까다로운 성격이고 인간성 별로라고 느끼는 거고
    본인은 자기가 맺고 끊는 게 확실한 칼같은 성격이라고 좋은 건줄 알고 얘기하죠.
    암튼 그런 까탈스런 가수가 죽음 앞에 뒤늦게 후회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거죠.
    추모 음악회,, 유족을 돕기 위해서 나중에라도 사죄하는 마음으로 한 건 아닐지..

    아.. 진짜 이런 거 믿고 싶지 않아서 제 맘대로 뭔가 속사정있겠지 믿고 싶은 착잡함.

  • 25.
    '09.6.15 12:11 AM (115.21.xxx.111)

    연예인도 인간이니까... 그렇지만 유족들이 오죽했으면
    그 가수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떨까요.

  • 26. 데릴사위
    '09.6.15 12:12 AM (211.212.xxx.229)

    그 사람 하면 이 말부터 떠올라요..

  • 27. &-
    '09.6.15 12:38 AM (222.235.xxx.31)

    솔직히 가수치곤 가창력은 좀..부족해요. 어떻게 저런 실력으로 인기가수가 되었을까 의아했던적이 있어요. 정말 작곡가 잘 만난 케이스~
    부족한 가창력 대신 그사람의 재치있는 입담..별밤지기여서 좋았는데..쩝..에이~!

  • 28. 아마도
    '09.6.15 12:46 AM (218.237.xxx.189)

    최초로 "사람은 아니고 노래만 좋아해요" 뭐 이런 말들이 처음으로 쓰였던 기억이 나는 군요.

  • 29. 박 모씨 인맥
    '09.6.15 12:50 AM (211.192.xxx.27)

    중 그런 사람 많아요...끼리끼리...

  • 30.
    '09.6.15 1:24 AM (220.117.xxx.104)

    저도 윗분들과 비슷한 얘기 들었어요. 솔직히 이제 자기 인기는 옛적에 한물 가니까 잘나가는 후배들 빼먹고 산다고. 요즘은 아닌게 아니라 장기하더군요. 게스트로 딱 앉혀놓고 방송하는데 너무너무 친한 척 하더라구요. 농담에 약간의 야지에 친한척. 뭐, 말하는 것만 들으면 장기하 뜨기 한 10년 전부터 알던 것처럼. 알고보니 지난번 출연 이후 두번째였다는. -_- 뜨악했어요..

  • 31. 음.
    '09.6.15 1:42 AM (122.38.xxx.27)

    그 이모 가수가 공정택 조카사위라는게 사실인가요?
    얼핏 들었는데 그냥 소문인가요?

  • 32. 깊은밤
    '09.6.15 2:48 AM (121.162.xxx.235)

    뒤늦게 공부하다가 잠시 82왔더니 이문세씨에대해서 시끌럽네요..
    그런데 좀의아한점은 제가 몇달전에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하는 라이브콘셔트에 다녀왔어요.
    만명가까운 관객앞에서 한시간반정도 노래를 했는데 정말 노래잘했어요.고음처리도 잘되고
    전그감동이 아직까지 남아있는데 ...그가수에 대해 너무왜곡하는것같아요.그리고 친한친구 와 같은교회다닌다고 들었는데 인사성도 밝고 그가족이 신앙심도 깊다고 들었는요..
    너무 그가수에대해 왜곡해서 글올리는것같아서 씁습하네요..

  • 33.
    '09.6.15 3:49 AM (61.33.xxx.21)

    명박이도 신앙심깊을걸요

  • 34. 흠..
    '09.6.15 4:30 AM (70.69.xxx.7)

    이문세 인가요?
    이런 썩어 문드러질 배은 망덕한놈.....
    그러곤 교회가서 기도하고 용서 비냐? 이놈아!!!!!!!
    얼굴이 길어서 손바닥으로 하늘도 못가리겠다.
    성경책 쫙 벌려 얼굴 가려라.

  • 35. 김수경
    '09.6.15 4:59 AM (222.236.xxx.108)

    저두. 우연히 그방송봤는데여.. 혹시나. 했어요. 그기자 말하는게 웬지 그가수같더라는느낌이.. 저와같군요.. 전.. 전에그가수 콘서트몇번갔었는데... 방송에서 대놓고그러더군요.. 콘서트에서 목관리로 테이프 틀어놓고 중간중간 한다고.. 그말듣고 뜨악했어요.. 그래서 그뒤로 안가구요
    그기자가 오해한거지는모르나.정확히 정황을 알고있더라구요.. ㅎㅎ

  • 36. w.c
    '09.6.15 5:19 AM (114.203.xxx.97)

    이종한씨에게도 마찬가지였죠..무명때 그 분이 별밤할때 키워주고 그랬는데 그 분 힘들때
    모른 척하고..

  • 37. ㅎㅎㅎㅎ
    '09.6.15 7:11 AM (218.233.xxx.56)

    ㅎㅎㅎㅎㅎ 흠..님 땜에 아침부터 뒤집어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8. 결혼식
    '09.6.15 7:42 AM (124.51.xxx.164)

    다른 건 잘 모르지만...
    결혼식은... 광림교회에서 했어요..
    제 사촌이 그 가수 장모님 학교 학생일 때라서... 기억이 나네요...

  • 39. phua
    '09.6.15 8:28 AM (218.52.xxx.116)

    그 가수와의 친분으로 연예계에 들어 왔다고 마구마구 자랑하던 그녀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사람을 그리도 가려서 사귀는 사람이 그녀를(아버지가 수위도 하셨다구...)
    어떻게 옆에다 두셨을꼬.....
    나름 사람 보는 눈이 있어서 나중에 뜰 것을 알았나? ??????

  • 40. 깊은밤
    '09.6.15 8:47 AM (121.162.xxx.235)

    친구가 다니는 교회는 신촌에있는 교회에요..소망교회 저도 정말별로이고 참고로 전 불교에요.
    무교에서 5월달부터 절에다니기 시작했어요.
    친구도 소망교회는 싫어하던데요 시끄럽게 믿는다고 솔직히 짐작만으로 한가수를 매도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콘셔트도 우연히 가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좋았던경우에요...

  • 41. ...
    '09.6.15 8:55 AM (222.237.xxx.154)

    저도 저~~위엣분처럼
    이니셜 ㅇ ㅁ ㅅ 보구, 이무송씨인줄 알았네요. (죄송~-_-)

    전 예전 ㅇ 문 ㅅ ..한참 인기있을때도 그닥 좋아하진 않고
    노래만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요즘 연예계 떠도는 얘기들이 근거없는 헛소문은 잘없는터라 상당히 실망이네요
    이영훈씨 돌아가셨을때 정말...추모행사하고 장례식 소식나올때
    앞에서서 엄청 슬퍼하고 여기저기 방송에도 나오고 하던데...
    전 정말루 둘이 넘 친해서 그런줄로만 알았네요
    가족들이 치를 떨 정도라면 ,어떻게 행동했었는지 대충 짐작이 되네요

  • 42. 제느낌
    '09.6.15 9:03 AM (59.4.xxx.202)

    자세한 속사정은 알길 없지만,
    적어도 제 느낌을 말해보라면,
    전에 결혼했을때 와이프가 명문대 졸업생 이었나요? 아니면 의사던가?
    하옇든 방송에 너무 자주 와이프와 처갓집 자랑을 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아, 이 사람도 간판을 참으로 중요시하는 사람이구나,
    노래만큼 속이 알차게 여문 사람은 아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제 나이가 그때 이십대 초중반 이었던가?
    하옇든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그냥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 이후론 좀 비호감?

  • 43. 실망
    '09.6.15 9:10 AM (61.83.xxx.241)

    했네요.
    저두 노래만 좋아했어요.
    이 사람이 밀은 연앤중에 박경림하구 오영심인가 하는 사람이 있죠.

  • 44. 윗분
    '09.6.15 9:17 AM (59.4.xxx.196)

    노영심이요..

  • 45. 경험담
    '09.6.15 9:20 AM (211.215.xxx.121)

    제가 중 3때 이문세가 단독 첫 콘서트를 했어요. 이태원 어디에서.(자자, 제 나이 나옵니다.)
    그때 난 아직 모르잖아요가 대히트를 쳤고, 저도 그 음반이 너무 좋아 친구와 갔었어요.
    그 때 정말 수줍어 하고 감동하고, 팬들이 땀흘리는 그에게 손수건을 건네면 그거 받아서 얼굴 닦으며 연신 고맙다고...

    이후 시간이 흘러, 아마 그 다음 음반도 또 히트를 했을 거에요.
    그래서 또 갔죠. 그런데...
    이미 그때는 그가 뜰만큼 떴고, 잘 나가고 있는 중이라 그랬는지, 저번 콘서트 때와 똑같이 노래가 끝나자 땀을 흘리는 그에게 앞줄에서 누군가가 손수건을 높이 쳐들고 있었어요. 이거 받아서 닦으라고.
    그랬더니, 이문세가 한 자리에서 서서 가까이 다가가지도 않으면서 나쁜 말로 시선이 왜, 꼴아본다, 뭐 그런 느낌으로 하는 말이
    "내가 가서 저거 받으면 또 다른 사람도 받아달라고 그럴 거 아니야, 싫다'고 하는데 온몸에서 시건방짐이 후두두둑 떨어졌어요.
    저 중 3이라는 어린 나이었지만, 아, 저 사람 정말 별루다. 어떻게 저렇게 달라지냐.
    그 이후부터는 마음 접었어요.

  • 46. 이쁘니
    '09.6.15 9:23 AM (210.108.xxx.236)

    암튼 DJ 로썬 참 비호감인데 오래도 한다 싶네요.
    참 생각없이 말 잘 뱉고.
    게스트 나왔을 때 대하는 태도도
    잘 나가는 사람한테 너무 친한척이라고 할까.
    특히 두명 이상 나왔을 때는 그 중 잘나가는 사람과 좀 아닌 사람한테 대하는게 확실하게 차이나죠.
    평소 생각이었습니다~

  • 47. ▦후유키
    '09.6.15 9:53 AM (125.184.xxx.192)

    저는 김씨가 하던 엠비시 라디오 잘 들었었는데
    갑자기 저 사람이 하더라구요.
    김씨는 튕겨서 밤에 하구요.
    김씨가 하던 방송이 참 좋았어요..
    원래 자리가 빵구나서 대타로 들어가서 열심히 해서 청취율 높여주고 그랬는데
    갑자기 바뀌어서 뒤에 들어온 디제이가 좋게 보이지는 않았어요..

  • 48. ㅇㅁㅅ느낌이 안좋아
    '09.6.15 9:58 AM (115.95.xxx.139)

    예전부터 그의 노래를 들으면 가성이라서 싫었고
    그의 말투를 들으면 뭔지모를 시건방이 느껴져 싫었어요.
    그의 결혼을 보면서 그의 처가 육완순교수의 딸이고 역시 이대무용과졸업했죠,
    역시나 했다는... 진정성이 결여된 예능인.

  • 49. 처는
    '09.6.15 10:32 AM (120.50.xxx.126)

    이대 무용과 육완순교수 딸맞는데
    이대 수학과 출신입니다

  • 50. 구름에 달가듯
    '09.6.15 10:33 AM (114.204.xxx.127)

    처녀시절에 그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슴이 뛰면서 이런 노래는 누가 작사 작곡했을까???
    (그 당시에는 인터넷이 없어서.)아~~~주 궁금했더랬습니다.
    가수가 가창력은 없다고 혼자 생각했지만 워낙 인기가 있고 자주 들으니 그런 생각도 상쇄되더군요.(쇄뇌교육 비슷하게)ㅋㅋㅋ
    아마 내가 음악 수준이 낮아서 가수의 진면목을 몰라서 그럴꺼야 하면서..........
    어쩜 뛰어난 작곡가가 좀더 인간성이 좋고 가창력 있는 가수에게 곡을 줬다면 더 좋았을 것을 ......
    단명한 것도 아쉽고 관계가 나빴던 것은 더 아쉽네요.

  • 51. 나도
    '09.6.15 10:51 AM (118.41.xxx.80)

    병원에 간거 봤어요, 가사가 참 좋은 노래라 리메이크해도 히트....ㅇㅁㅅ가 잘 불러서는 아니고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없는 가수네요, 씨디 사려고 했는데 사지 말고 노래방 가면 이영훈씨 곡 불러 인세라도 받게 해야겠어요

  • 52. 서 ㅁ
    '09.6.15 10:52 AM (222.101.xxx.191)

    자신을 키워준 사람이...
    다 죽을 때야 갔었다는 거....사람이 아니죠...

    그래서 그 놈을 말이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 53. 저도
    '09.6.15 11:10 AM (125.177.xxx.10)

    기사가 진실일거라고 생각해요..
    워낙..그쪽에서 들리는 소문이 좋지가 않아서요..

    그런걸 떠나서..이영훈씨가 하루이틀 아픈것도 아닌데..임종하기 직전에야 찾아간것도 배은망덕한데..
    거기다 가면서 기자들 줄줄이 데리고 가서..언론에 쫙 뿌린것부터가 곱게 볼 수가 없네요..

  • 54. 대전아줌마
    '09.6.15 11:10 AM (168.154.xxx.165)

    헛...이문세가 그런 사람인줄 몰랐어요.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인간적으로 아닌 사람이군요.

    정말 돌아가신 분만 불쌍하네요..ㅠㅠ

  • 55. 소나무
    '09.6.15 11:21 AM (115.136.xxx.205)

    헉 그렇군요. 울아들 그것도 모르고 난 너를 사랑해~ 노래만 나오면 사족을 못쓰는데....

  • 56. ㅁㅁ
    '09.6.15 11:44 AM (113.10.xxx.87)

    저도 이문세 별로 좋은 아니었어요. 무식하고 말빨로 너무 포장하는 느낌...

    하지만 무릎팍인가에서 이영훈 작곡가와의 인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감동적으로 봤었는데...
    그게 쑈였다니...
    참!! 할말이 없네요.

  • 57. 이거
    '09.6.15 11:47 AM (221.161.xxx.85)

    저는 전에 여기 82 자게에서 들은 얘긴데 (그때 진짜진짜 충격)
    기자들이 확인을 밟아줬군요. ㅋㅋ

    근데 누군지 알면서도 맨위에 댓글에 ㅇ ㅁ ㅅ
    이거 보고 <이면상?> 그랬네요. ㅋㅋ
    정말 면상이....

  • 58. ...
    '09.6.15 11:55 AM (203.206.xxx.7)

    예전에 별밤 들을 때.. 라디오에서
    수입 물건 쓰지 말아야 한다고 ...어쩌구 저쩌구 엄청 설교했었죠.
    (당시엔 수입 물건 쓰지 말자는 지금 생각하면 황당한 말이 나올 때였어요)
    그런데 집앞에 큰 폴로 매장에 있었는데
    바로 다음 날인가 이문세가 거기서 나오는데..거의 종이백이
    양손으로 거대해서 깜짝 놀랐었네요.
    그래서. 연애인들 다 그렇구나. 싶었고 호감도 비호감도 아닌 상태였는데....

    사실은 사실이겠죠.
    1. 자기의 히트곡 대부분을 한 작곡가에게 받았다.
    2. 그 작곡가가 암이다.
    3. 병문안 안간다.
    4. 기자들 데리고 병문안 가서 마구 슬퍼하다.

    그럼 뻔하지 않나요. 이영훈님이 워낙 괴팍하셔서 틀어졌다했었다면
    4번 같은 일은 벌이지 말았어야죠.

  • 59. 까만봄
    '09.6.15 11:55 AM (114.203.xxx.189)

    어쨋든 ...이영훈씨 노래 너무 좋아요...

    이문세씨는 말년이 걱정되는군요...

    연예인들...지들만의 리그만들어서...(무슨라인...누구라인...)
    배타적으로 방송하는거보면...
    정~말 정 떨어져요...

  • 60. 저윗님
    '09.6.15 11:55 AM (211.212.xxx.229)

    결혼한 여자분 옛 남자친구가 어떻게 됐다는..

    이건 뭔가요..아는대로 알려주심 안될까요..

  • 61. 뮤지컬
    '09.6.15 11:55 AM (210.94.xxx.1)

    고 이영훈 그분 히트곡으로 뮤지컬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문세가 연출이라던데.. 돈장사 냄새가 나는게.

  • 62. ......
    '09.6.15 11:56 AM (125.180.xxx.30)

    고 2때인가 3인땐가 이 사람 결혼기사 난 신문 들고서 반 친구들 엉어 울었는데..
    지금은 제 친구 언니랑 시댁으로 연 맺었걷느요..
    콘서트도 공짜로 가서 좋았는데..
    장모인 6교수 언니가 친구 언니의 시모님이시라서..
    이런 사람인 줄 몰랐는데..
    실망이 너무 크네요...
    착한 일도 많이 하더만 다 전시용이었단 말이죠?
    아항~~못 믿을 세상이고 못 믿을 사람이네요...

  • 63. ..
    '09.6.15 12:22 PM (112.72.xxx.119)

    이문세 기자들사이에서 너무 여우같아서 그쪽에서도 소문이 자자하더라구요..
    그때 기사 보니까 이문세는 손해보는 장사는 절대 안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예전에 이동진기자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터뷰하는게 있었는데,
    그때 이문세 찾아가서 인터뷰하고
    인터뷰한 사람이 다음 인터뷰대상을 지목하는 그런 코너가 있었어요.
    그때 이문세가 박경림을 지목하면서
    박경림에게 궁금한게 있는데,인간관계를 맺을때 이해관계를 따져서 맺냐??(너무 오래되서
    맞는지 모르겠지만 대충 이런 요지의 질문)
    는 말을 했어요.
    아마도 박경림이 이문세때문에 떳지만,그녀가 뜨고 바빠지니 이문세에게 소홀했겠죠..
    두사람 다 비호감이네요.
    이문세 노래는 좋아하지만,
    이영훈 살아생전에 가식적인 행동보고 별밤 듣고 좋아하던 내 어린시절이
    훼손되는거 같아서 불쾌해요..

  • 64. 이팝나무
    '09.6.15 12:51 PM (125.183.xxx.163)

    어쩐지1,,,,실력도 없고 ,입빨로만 먹고 살면서 , 독창회니 머니 포장해서 순회콘서트로 돈버는
    ....실력없는 가수 같더니...제가 제대로 봤군요.
    자기 장모가 아마 ,,부정입학으로 난리났던, 이화여대 육완순무용학과 교수...사위일걸요?

  • 65. 가식
    '09.6.15 1:49 PM (152.99.xxx.81)

    아마 원글분이 들으신 얘기 99% 맞는 얘기일꺼예요...
    제 지인중에 유명한 음악평론가인 분이 계신데..
    이ㅁㅅ 얘기 하면서 아주 치를 떠시더군요...보여지는 이미지와 완전 다르다고...
    거의 인간쓰레기라고 하시더라구요...^^;;
    이ㅁㅅ와 친하게 지내는 탈렌트 박ㅅㅇ씨 또한 그렇다네요...

  • 66. 의아
    '09.6.15 2:09 PM (121.161.xxx.82)

    전에 연예가 프로 볼때 그렇게 절친한 사이인데..
    "아픈데 병원 소개시켜주세요" 문자가 마지막이었다고 해서 좀 의아했었어요.
    그럼 그 사이 투병 중에는 한번도 방문을 안했다는거야? 싶어서 의아하더군요.

    연예계 종사자들이나 기자,방송국 근무자들 등이 그러잖아요.
    "분 칠한 것들은 믿지 말아라..."
    실망스럽네요..

  • 67. ..
    '09.6.15 2:27 PM (116.127.xxx.110)

    생각보다 가창력고 별로인듯...저 위에도 쓰셧듯이
    저도 탁재훈나오는 명곡머인가 봤는데.
    기를쓰고 여러곡을 부르기는 했는데
    전에 듣던 그 느낌이 안나더라구요
    잘 안올라가는지 기교만 부리고....늙었나 생각했어요 ㅎ

  • 68. 가면
    '09.6.15 2:42 PM (125.141.xxx.221)

    사실이라면 정말 이중인격자이고 두꺼운 가면을 썼나보네요.
    저도 지금부터...급 비호감으로...

  • 69. .
    '09.6.15 3:51 PM (121.136.xxx.182)

    이문세 노래에 대한 향수가 있어 콘서트엘 갔었는데...
    무대 앞에서 두번째 앉았었거든요. 그때 놀란 거 두가지. 예상외로 키가 작다.
    그리고,가창력이 저정도 밖에 안됐었나?? 딱 이 두가지였어요.
    이문세 인간성은 뭐 관심도 없었는데
    자신을 키워준 은인인 작곡가를 모른척 했다는 걸 들으니 정말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 70. ...
    '09.6.15 4:23 PM (115.139.xxx.34)

    출연자 대학가지고 티나게 무시하는 걸 본 후
    어디 나오면 채널돌립니다. 알아보니 자신도 소위 일류대출신은 아니던대요...
    입만 가볍게 나불거리는. 훌륭한 노래들이 아깝습니다.

  • 71. .
    '09.6.15 4:24 PM (59.11.xxx.161)

    몇년전 모인터넷 라디오 방송에서 모 디제이가 (요즘 이분도 시사발언으로 주목을 끈..) 이경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밤중에 전화해서 친구들 얼마나 오나 하는..)에 친구입장으로 출연하게 되었는데 그때 이문세도 불려나왔다고 함. 그런데 뒤에 분위기 띄워주는 언니들이 눈스프레이로 이문세를 환영하니 그게 눈에 들어갔다나 헤어스타일을 망쳤다나 하면서 그 언니를 무지하게 째려보고 모진 소리 하는 거 보고 완전 인간성 쓰레기라고 인터넷 생방송 중에 마구 마구 분개했었던거 기억나네요. 그때 와,, 이런 얘기를 아무리 지상파가 아니지만 방송에 해도 되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그 디제이분은 후회없다면서 마구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이영훈씨 암소식듣고 이ㅁㅅ 가 어찌 나올까 유심히 지켜보았는데 정말 아무런 액션이 없어서 인간성 실망했었음...

  • 72. 놀랍습니다~
    '09.6.16 4:45 PM (211.49.xxx.116)

    전부터 인상이 가식적이고 말을 참 거들먹거리며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인지 몰랐네요^^
    몇년전에 연말 가요대상수상식할 때, 그 통으로 노래하는 소울움같은 소리내는 가수있죠.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박@@암튼 노래 엄청 잘하는 젊은 가수인데..
    시상식 사회보면서 말 대충 놓고..사회자가 저래도 되는가 싶게 행동하더군요.안하무인..
    이대 수학과 나온 부인과 어떻게 결혼하게 되었는지 저도 궁금하더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166 홍콩에서 유모차 폴로 등등 어디서 저렴히 구입할수 있을까요..^^ 1 웃자웃자 2006/12/10 517
328165 제가 케이블에서 '엽애' 영화를 3 스토리 2006/12/10 1,058
328164 대판 싸우고 들어오다.. 8 독종 2006/12/10 2,231
328163 순간의 선택이....ㅠㅠ 2 ... 2006/12/10 1,242
328162 레몬트리 11월호에... 2 궁금 2006/12/09 715
328161 삼성생명 가계부.... 5 가계부요. 2006/12/09 1,438
328160 소문난 칠공주 2 소문난 칠공.. 2006/12/09 1,739
328159 타워형아파트 춥지 않나요? 2 대전. 2006/12/09 1,450
328158 대덕테크노밸리 사시는 분 계세요? 6 대전. 2006/12/09 468
328157 민짜 검정 가죽 롱부츠..사놓아도 후회스럽지 않을까요? 5 음.. 2006/12/09 1,060
328156 요밑에 고사리 질문한 주부임다...마른 고사리 삶아야 하나요? 4 주부 2006/12/09 407
328155 엄마라는 자리,주부라는 자리.정말 자신없어요.ㅠㅠㅠ 9 해인 2006/12/09 1,469
328154 신생아 엄마예여.... 5 단도리엄마 2006/12/09 605
328153 내가 다이어트에 매달리는 이유~~ 7 항상 다이어.. 2006/12/09 1,676
328152 (급질)마른 고사리 불려서 볶을때, 보라색 고사리는??? (컴앞 대기) 3 주부 2006/12/09 621
328151 12인용 식기세척기 추천해 주세요. 3 한다면한다!.. 2006/12/09 709
328150 한의원 추천 좀 해주세요.(분당,죽전,성남 인근..) 2 한약먹기 2006/12/09 406
328149 아가들 분유.. 몇분 걸려 먹나요? 2 2006/12/09 288
328148 서로 닮은사람끼리 결혼하믄 12 레인 2006/12/09 3,529
328147 열성경련하는 아이... 열날 때는요..?? 8 도와주세요 2006/12/09 630
328146 세탁소 옷훼손에 대해, 82식구들 의견구해요~ 2 세탁소 2006/12/09 404
328145 아이가 말이 늦어요... 8 말이 2006/12/09 624
328144 황금 돼지띠 아기 10 돼지띠 2006/12/09 1,351
328143 전기오븐 1 빛나리 2006/12/09 290
328142 아미쿡소스팬 또 할인판매한다는..소식 4 2006/12/09 1,243
328141 2학년 딸아이 성장때문에 걱정이 너무 많아요 15 불안맘 2006/12/09 1,466
328140 임플란트요..단순히 가격만 비교해서는 안되는거겠지만... 8 치과 2006/12/09 968
328139 전기장판요.. 전자파차단 2006/12/09 219
328138 동네사람 사칭 장사치.. 4 황당 2006/12/09 909
328137 먼저 장터에청국장. 2 문으ㅣ 2006/12/09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