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 총리 “나도 서울대 교수였다” 시국선언 반박

세우실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09-06-14 06:49:35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613800015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이며 이를 위해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느냐."고 반문했다.



그래 이놈아.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고,

당장 이 이명박 정권 밑에서도 어떤 억울한 죽음들이 있었는지 알면서도 그런 얘기가 나온단 말이냐?

너희 청와대가 말하지 않았니?

전체 1700 교수 중에서 고작해야 백 몇명이라고..................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수도 있고 아닌 교수도 있다.

그만큼의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내 놓은 이유를 고민해도 시원찮을 판에

난데없이 웬 니 교수 경력을 들먹이는거야? 핵심이 뭔지를 모르나?

우리는 그렇지 않은데 당신들에게는 문제의 본질과 핵심에 접근금지명령 내려져 있나?









――――――――――――――――――――――――――――――――――――――――――――――――――――――――――――――――
▦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
IP : 221.138.xxx.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6.14 6:49 AM (221.138.xxx.7)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613800015

  • 2. 참새
    '09.6.14 7:01 AM (81.57.xxx.96)

    나도 20년전 서울대 학생이었다
    “우리나라가 독재국가"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정권이 독재정권"이라고 말하고 있다...

    주어도 구분 못하는 인간아..............

  • 3. 얘넨
    '09.6.14 8:29 AM (220.126.xxx.186)

    머리만 나쁜줄 알았더니 한글 뜻도 모른가봐
    독재.....민주.
    미네르바 잡아넣고 억울한 사람 여럿 죽여놓고 민주국가라니.

  • 4. 우제승제가온
    '09.6.14 8:30 AM (221.162.xxx.178)

    나도 20년전에 서울대 앞에 가본적이 있다
    그런데 20년이 지난 지금은 청와대 앞에 가고 싶다

    곡학아세의 전형이지요 저 늙은이

  • 5. 참뻔뻔하네요..
    '09.6.14 9:08 AM (123.247.xxx.68)

    세우실님.

    님의 글 말미에 붙는 꼬리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들통나고,
    아래 링크 글을 통해, 소문 다 났습니다.
    왠만하면, 수정하세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4&sn=off&...

  • 6. 뭐니 아침부터
    '09.6.14 9:26 AM (125.188.xxx.19)

    ↑↑↑↑↑ 클릭하지 마세요. (위에 위에 '참뻔뻔하네요' 댓글 링크)

    잠이 덜 깨서 눌러버리고 말았다는 ㅠㅠㅠ.
    눈버렸어요. 돈 벌어서 좋겠구나야. 정말 뻔뻔하다야.

  • 7. 적반하장
    '09.6.14 9:30 AM (122.128.xxx.194)

    저 위 참뻔뻔하네요..님 이야말로 참 뻔뻔하네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들통난건 당신 같은데...
    어디서 누구한테 뒤집어 씌우시나... 기가 막히네.

    세우실님, 촌철살인의 꼬리말 잘 보고 있어요.
    박복하다고 맘 상해마시고 미물의 말은 사뿐이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 8. 세우실
    '09.6.14 9:33 AM (221.138.xxx.7)

    뭐가 거짓말이라는 건지 모르겠군요 -_-a
    앞으로 아마 계속 같은 댓글을 다실 예정이겠지만
    아마 똑~같은 댓글을 받게 될겁니다.
    요즘 별로 쓰실 수 있는게 없나봐요.

  • 9. ...
    '09.6.14 9:37 AM (203.206.xxx.7)

    나는 매국노이다..라고 어여 커밍 아웃 하세요. 쳇.

  • 10. 참뻔뻔하네요..
    '09.6.14 9:45 AM (123.247.xxx.73)

    세우실님.

    힌트하나 줄까요 ?

    그러면, 누가 손해일까요 ?
    님도 님이 뭘 거짓말하고 있는줄 알고, 다른 사람도 압니다.
    그런 상황에서 계속 거짓말을 반복해서, 그것도 꼬리글로 매번 올리면...
    님은 점점 파렴치한 뻔뻔한 인간이 되가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고집피우지 마세요.
    왜 그래요 ? 전문 선동꾼께서... 아마추어 같이..

    오리발 내밀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딴 트집거리 퍼나르는 것이 님에게 딱 어울립니다.

  • 11. 세우실`
    '09.6.14 9:56 AM (221.138.xxx.7)

    예, 참뻔뻔하네요 님께 손해가 될지 안될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굳이 저는 손해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
    왜 "손해"를 따져야 하죠? -_-a 이해를 못하겠군요.
    접근 방식이 아주 색다르시군요. ㅎ
    제가 "손해"가 될지 어떨지...... 글쎄요. 오랜만에 레파토리 하나 얻으셨으니, 쓰십시오 -_-
    제가 허락해야 합니까? 아니잖아요.

  • 12. ..
    '09.6.14 9:57 AM (220.70.xxx.77)

    소통위원들은
    세우실님이 무지 무서운가보다...
    툭하면 걸고 넘어지고
    쳐내려고 하니..
    사람이 원래 무서우면 더 난리치는 거거든..
    뭐가 그리 무서운가?

  • 13. 분당 아줌마
    '09.6.14 10:09 AM (121.169.xxx.145)

    참 즐거운 주말 아침부터
    123.247.214.xxx 요딴 재수 없는 아이피가 또 등장하네.

    우리가 바보요?
    전문 선동꾼?
    그건 당신이 안 아르켜 줘도 우리가 다 알아서 판단한다우
    마치 당신이 싸구려 알바인걸 당신이 안 아르켜 줘도 우리가 알듯이...

  • 14. 참뻔뻔하네요..
    '09.6.14 10:11 AM (123.247.xxx.73)

    .. 님.

    ㅋㅋㅋ... ㅎㅎㅎ...

    무서운게 아니라, 너무 반갑고 좋아서 그럽니다.
    사실, 저런 거짓말쟁이가 좌파나 진보 쪽 두둔하는 이야기를 그것도 "뻔한 거짓말 꼬리글" 달고
    나는 "뻔뻔한 유언비어조작질쟁이" 요 라고 하면서, 글 쓰는데 얼마나 반갑겠어요..

    뭐 굳이 무서운게 있다면, 새로운 뭐든 이슈를 힘들여서 설명해주고 토론하자면,
    도망가는 그 솜씨가 무섭지요...

    ㅎㅎㅎ ㅋㅋㅋ

    이사람들 매뉴얼 있잖아요.

    "설명 해주자니 귀찮다."
    "영혼을 팔아먹었냐, 인생이 불쌍하다"
    "양심을 돈 몇푼에 팔아먹다니.. 상대하지 마세요."
    "니들에게는 설명해 줄 가치도 없다."
    "검색해 보면 다 나와있다."
    "댓글 달아주면 알바비 나갈테니, 상대하지 말자"
    "조중동스럽다."
    "신경쓰지 마세요. 다 헛소리입니다."
    "참 글도 싼티가 난다."
    "왜 맨날 똑같은 글 올리니 ?"
    "정말 모르는 걸까 알면서도 저러는 걸까.....
    사람이 아닌걸까... 뇌가 없는 걸까... "
    "알바에겐 무시가 최고 "
    "알바팀장보고 다른 글 좀 올려달라고 해라"
    등등등 ......

    이런 글이 있고, 내용에 대한 반론은 단 한줄도 없다면,
    "상대의 의견이 사실이기때문에 반박할 것이 하나도 없다" 라는 표현의
    다른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15. 참뻔뻔하네요..
    '09.6.14 10:14 AM (123.247.xxx.73)

    그렇게 거짓말이라고 하는데도,

    반박이나, 반론 딱 한줄도 못 쓰잖습니까 ?

    ㅎㅎㅎ... ㅋㅋㅋ...

  • 16. 참뻔뻔하네요..
    '09.6.14 10:16 AM (123.247.xxx.73)

    위의 링크안에 있는 글입니다.

    {
    여기 세우실이라는 분은 모든 글의 말꼬리에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
    라는 새빨간 거짓말을 반복적으로 쓰고 있지요. 그런 배짱과 철면피가 놀라울 뿐입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게된것은 22년전 6.10항쟁으로 이룩한 직선제이후에 노태우대통령취임이후 물태우로 불린 그시절 이후입니다. 무려 22년 전 일을, 노태우 대통령이 같은 노 씨 이니 뭍어가겠다는 것인지 ?
    그걸 모를 리는 없고, 알고 있으면서 그런 거짓말을 말꼬리에 매번 넣어서 하는 숨은 이유가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
    }

  • 17. 푸하하
    '09.6.14 10:17 AM (220.70.xxx.77)

    본인이 소통윈원인걸 인정하셨네요?
    네에..
    진작부터 알고 있었지만
    본인이 확인해 주셔서 아주 고맙네요.
    국민들과 진정한 소통을 원하시면
    본인의 뇌부터 깨끗하게 씻고 오시기 바랍니다.
    소,통,위,원,님

  • 18. 참뻔뻔하네요..
    '09.6.14 10:23 AM (123.247.xxx.73)

    푸하하 님.

    님 처럼.. 뜬금없이, 말도 안돼는 소리로 나서서, 지깐에는 논제를 흐리고 있다고생각하는
    바보들도 가끔씩 끼어들고....

    당신들 상용 매뉴얼에
    뜬금없이,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알바인걸 인정하셌네요 "
    "소통위원인걸 인정하셨네요" 라고
    상대방 염장지른다고 지들끼리 착각하고 떠드는 것을 빼먹었네요...

    그리고, 억지로 라도 설명하는 시늉이라도 하기는 님같은 분에게는 무리겠지요...

    ㅋㅋㅋ ㅎㅎㅎ

  • 19. phua
    '09.6.14 10:25 AM (218.52.xxx.99)

    한승수씨~~~
    당신이 한 때 ***였던 자리가 어디 한 두 군데 겠어요???
    뭐~~ 새삼 교수타령은.....

  • 20. ...
    '09.6.14 10:26 AM (124.49.xxx.5)

    하여간 눈가리고 아웅하는데 탁월한 재주를 지녔네요 얼굴 두껍기가 참..한나라스럽다고 할 밖에...

  • 21. 세우실
    '09.6.14 10:27 AM (221.138.xxx.7)

    그런데 글 내용에 신경쓰시는 분은 별로 없는건가요?

  • 22. phua
    '09.6.14 10:49 AM (218.52.xxx.99)

    내용이요???
    읽었더니(세 번을..) 글씨는 읽겠는데 당췌 뭔 뜻인지....

  • 23. 이렇게
    '09.6.14 11:14 AM (211.55.xxx.167)

    댓글로 반응하면 결국 소통위원의 댓글이 성공하는겁니다.
    원문에 대한 댓글이 없으니 세우실님이 올려논 글의 원뜻이 가려지게 됩니다.
    저도 댓글을 읽고 나니 원문의 내용을 잊어버리게 되네요.
    소통위원의 글은 그냥 넘어가면 좋겠어요,
    상대해주니 신나지 않겠어요?
    ......

    한승수
    는 박정희가 와의 달콤한 인맥에,
    하는 일도 딱히 없는데 높은 자리, 좋은 수익을 주니
    무조건 비비고 핥을 수 밖에 없죠.
    그저 내 한몸 닳도록 빌고 빌어
    내 한몸 보신하고, 내 새끼 많이 물려주고
    더 좋은 혼맥, 더 많은 물질적 이익만을 추구하겠죠.
    워낙 기대가 없는 인물이니 실망도 없습니다.

  • 24. 두껍다
    '09.6.14 11:16 AM (68.36.xxx.54)

    참뻔뻔한님,

    'XY염색체를 가진 인간은 남자다.'
    '여성은 아기를 낳는다'
    '쥐는 인간이 아니다'
    '8살짜리는 어른이 아니라 어린이라고 한다.'
    '남을 속이는 것, 거짓말하는 것은 사람이라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
    '군면제에 위장전입에 부동산투기에 탈세에 국적을 속인 선거법 위반을 한 자는 국민의 의무를 이행치않았을 뿐더러 댓가도 치르지 않은 자이므로 대통령 자격이 없다.' ....

    위에 대한 반론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참 누가 봐도 한심한 자들을 변명해주려니 무지 힘들겠다....ㅎㅎㅎ
    주말도 없이...ㅠㅠㅠ.....아! 제 아는 사람 얘깁니다.

  • 25. m..m
    '09.6.14 11:18 AM (121.147.xxx.164)

    이곳에서 생긴 버릇들이 있어요.

    첫째는 아이피를 살피는 버릇이구요.

    두번째는 이상한 아이피의 글이나 댓글은

    아무리 집중해서 읽어보려고 노력을 해도

    눈에 들어오질 않아요.

    노환인가봐요ㅡ,.ㅡ;

  • 26. 두껍다
    '09.6.14 11:20 AM (68.36.xxx.54)

    세우실님,
    저 글 읽었어요..그런데 한심하기 그지없는 한씨 얘기는 굳이 글로 달고 싶지 않아서..이름 세글자 치다가 기분 더러워져서 따로 댓글 안 단거예요.

    저도 공부하다 한번씩 들어오는지라 세우실님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죠.
    감사합니다.

  • 27. ㅋㅋㅋㅋ
    '09.6.14 11:30 AM (118.218.xxx.232)

    세우실님, 촌철살인의 꼬리말 잘 보고 있어요.
    박복하다고 맘 상해마시고 미물의 말은 사뿐이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 최고의 댓글~!!!
    한참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

  • 28. 진짜
    '09.6.14 12:25 PM (119.64.xxx.13)

    세우실님 미물의 말 밟지도 마세요
    발에 뭐 묻으면 너무 드러워요
    그게 개똥이면 ...으 너무 싫어라.....
    그런데 개에게 이런표현을 써서 미안하긴해요
    애완견을 키우지는 않고 앞으로도 절대 키우지도 않겠지만 머리가 빡빡한 관계로 달리 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네요
    개똥은 그저 더럽기만하지 ....123.247.214님은 참 그저 난감하다는 말외에는 할말이 없어서..
    진짜 제가 머리가 빡빡한거 통감해요
    아!
    조류바이러스라고 하면 더 적당한 표현에 가까웁지 않을까 싶어요
    공기전염이라도 될지 모르니까 멀리 멀리 털어내요 훠이휘이 멀리 가거라

  • 29. 짱가
    '09.6.14 1:53 PM (118.91.xxx.177)

    우리모두 바보 총리라고불러주죠
    답답한사람입니다 정말로

  • 30. mimi
    '09.6.14 2:10 PM (61.253.xxx.27)

    서울대 교수였으면 님도 껴있었을꺼에요~ 서울대뿐아니고 전국적으로 수많은 교수들이 동참한건 그럼또뭐라고???

  • 31. 한**
    '09.6.14 4:28 PM (211.109.xxx.14)

    예전에 청문회 할때 보고..인격 파악 이미 해서
    그에게는 아무런 기회도 없습니다.
    그냥 입이나 다물고 있어주면 좋으련만.
    자기 몸 엄청 사리는 인간이라고 들었습니다.

  • 32. 그냥
    '09.6.14 4:45 PM (119.194.xxx.58)

    똥꼬 뻑큐란 말을 일요일부터 듣고싶었나보군 ㅊㅊㅊㅊ
    뻔뻔 한 놈아!
    넌 내가아는놈같았으면 발가벗겨 개몽둥이로 작살나게 두드려팼을 꺼다

  • 33. 세우실님
    '09.6.14 9:13 PM (221.146.xxx.114)

    언제나 감사드려요^^
    사뿐히 즈려밟으시옵고..

    이 정권의 수뇌부터 바닥까지
    그저 나를 실소하게 할 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135 종합건강진단을 했는데 왠쪽에 난소낭종이 있다네요. 병원진찰 2006/12/09 282
328134 10년 만의 과외 5 이젠 선생님.. 2006/12/09 1,533
328133 몸매가... 7 쭈쭈 2006/12/09 1,595
328132 1박2일 겨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겨울여행 2006/12/09 772
328131 회사에서 선물준다고 하면 뭐 받고 싶으세요 5 소곤이 2006/12/09 712
328130 살빼고싶어도 2 다이어트 2006/12/09 1,016
328129 남편 회사 모임.. 3 가족 모임... 2006/12/09 600
328128 취미로 뭐 배우는것 있으세요? 5 취미 2006/12/09 1,274
328127 수영장에 갔더니 엄마들 몸매가 장난 아니네요 8 2 2006/12/09 3,035
328126 첫사랑과 결혼,,후회하지않을까요,,? 12 그냥,, 2006/12/09 2,429
328125 아이 잃어버리셨던 경험 있으세요? 11 ~~ 2006/12/09 1,479
328124 잠실 2단지에서 올림픽타고 도농역으로 출근하려면요? 1 ?? 2006/12/09 157
328123 안방 유리창에 살짝 금이 갔는데요..(급질문) 2 유리 2006/12/09 316
328122 주말에 자식들이 오기를 바라는 시부모님.... 18 주말에 2006/12/09 2,327
328121 슬링 ..때 잘타나요? 색상고민... 3 애기엄마 2006/12/09 635
328120 어머니가 주시는 음식 3 현수기 2006/12/09 1,018
328119 남자 정장 베스트(조끼) 추천해주세요~ 궁금이 2006/12/09 149
328118 25개월딸아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늦둥맘 2006/12/09 93
328117 잘 아시는분 자세히 알려주세요~~~~ 1 연희동 2006/12/09 316
328116 핸드폰 번호이동VS핸드폰 신규가입 7 어떤게조아 2006/12/09 1,517
328115 어제 사랑과전쟁 4 ~~ 2006/12/09 1,725
328114 아이한테 짜증부리는 샌님.. 3 ㅠㅠ 2006/12/09 836
328113 장터의 짜증나는 판매자..ㅠㅠ 7 이제사 2006/12/09 2,028
328112 초1 올라가는 딸아이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1 선물 2006/12/09 264
328111 미국으로의 이민. 13 :D 2006/12/09 2,088
328110 강원도 해맞이...맛집 알려주세요^^ 떠나요..... 2006/12/09 165
328109 면세점 문의여..좀 알려주세요 6 문의 2006/12/09 682
328108 피아노 소리 시끄러워죽겠어요..흐.. 5 후니 2006/12/09 907
328107 산후다이어트요? 아기낳고 3개월안에... 10 산후 2006/12/09 1,003
328106 동동주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나요? ㅠ.ㅠ 6 먹고파~ 2006/12/09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