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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석형맘 님 그런짓을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뭐예요?
단순한 사실의 나열입니다. 댓글로도 설명을 했지만..
"조금 뒷쪽으로 글을 읽다보니, 어느분이 궁금하다고 물어보고,
또 어느분이 "일본식 발음이다"라고 잘못된 답변을 한 분이 있길래..
정정해준 것입니다. "
그런데, 바로 위에다가
" ↓ 아침부터 프록시 손님 왔네요^^아시죠?(냉무) [5] 은석형맘 "
내용은 "메 ~ 롱" 이게 전부네요...
님들은 다른의견이 올라오면, 다른의견이 아니라 틀린의견이기에 반론하고 토론할 가치가 없다고
도망만 다니지요...
나는 님들의 의견이 "다른의견이라기 보다는 틀린의견"이라고 생각하기에
얼마든지 합리와 논리로 또 근거를 들어, 반론하고 반박하고 대화와 토론을 할 자신이 있습니다.
"웃겨 지들이 '합리와 논리'를 떠들어요 ㅋㅋㅋㅋ"
"알바 출동했어요"
"읽지 마세요"
이게 님들이 할 수 있는 반론의 전부입니까 ? 합리와 논리를 이야기하는 것을 반박할 수 있어요.
그러면, 내용이 있어야지요. 그냥 비아냥이 전부이고 유일한 반론이라면....
내용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아이피 조사하고, 비아냥 거리는 것이 님들이 할 수 있는 토론의 전부입니까 ?
왜 창피한 줄을 모르고, 반복적으로 그런 짓을 하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순한 사실을 읽는 것조차 그리도 싫으세요 ?
여기 세우실이라는 분은 모든 글의 말꼬리에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
라는 새빨간 거짓말을 반복적으로 쓰고 있지요. 그런 배짱과 철면피가 놀라울 뿐입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게된것은 22년전 6.10항쟁으로 이룩한 직선제이후에 노태우대통령취임이후 물태우로 불린
그시절 이후입니다. 무려 22년 전 일을, 노태우 대통령이 같은 노 씨 이니 뭍어가겠다는 것인지 ?
그걸 모를 리는 없고, 알고 있으면서 그런 거짓말을 말꼬리에 매번 넣어서 하는 숨은 이유가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
조중동을 못 읽게 하는 이유와 같겠지요.
난, 조중동은 맨날 비슷한 논조가 재미 없어서, 조중동 보다 한겨례와 오마이를 더 봅니다.
똑같은 사건을 어떻게든 "지들편의" 입맛에 맞게 비틀어 보려는 것이 재미있거든요...
그런데, 님들의 주장에는 그런 한겨레와 오마이 뉴스조차 인용되는 경우가 적지요. 어찌되었던 실체가 있는
한겨레와 오마이는 마냥 거짓말을 할 수는 없고, 어느정도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하니, 님들의 성에 차겠어요 ?
오로지, 아무근거도 없는 유언비어 제작소인 아고라, (데일리)서프라이즈 가 주장의 근거이지요.
그거라도 서로 토론을 하자면, 바로 도망가 버리고....
할 수 있는 반론이라고 해야...
"메 ~ 롱"
가족중에 시민단체에서 붙어 먹는 사람이 있어서, 먹고 살려고 그러는 것이라면,
정말 당신들은 나쁜 사람들입니다.
ps)맞춤법은 지적해주시면, 바로 고치겠습니다.
1. 은석형맘
'09.6.13 8:51 AM (210.97.xxx.40)아까 글 아래에 제가 단 댓글도 가져오셔야지요...
어제 SBS 시사토론 보셨어요?
국민들의 고통은 외면하는 그들의 뻔뻔함...역겨웠습니다.
당신에게 그 역겨움을 느낍니다.
당신들이야 말로 너무나 급속도로 깨우쳐 가는 국민들이 무섭고
당신들의 양심을 팔아먹음을 겁내하시나요?
정말 그분이 그런 이름의 개명을 하셨더라도 중요치 않습니다.
이 나라를 위해 얼마나 힘겨운 노력을 하신 분인지 아니까요,...
예전 아~~무 것도 몰랐을 때는...당신의 그따위 몇줄에 솔깃 했었겠죠.
하긴...노벨평화상도
내 나라에게 오는 일 조차 로비로 막아야 할 정도의 그 치졸함을 보이는 당신들
세계적인 인권단체의 경고조차
뭐 그따위 단체라고 무시해 주시는 당신들
그런 당신들이 정말 두렵고 겁 먹는 건 무엇인가요?
벌거벗은 임금을 벌거벗었다 외치는 국민들의 눈을 가릴게 아니고
벌거벗은 임금에게 옷을 입히세요.2. 은석형맘
'09.6.13 8:52 AM (210.97.xxx.40)당신의 양심은 이미 악마의 것이 아니라...
악마가 되었나봅니다.
당신의 얼굴이 빨개지지 않는다면......3. 123247님
'09.6.13 8:53 AM (123.99.xxx.232)님은 주로 '원글아.. 이 xx아!'.. 많이 쓰시지 않으셨나요?
4. 싫으면
'09.6.13 8:55 AM (58.140.xxx.182)가삼.
5. 삼성불매
'09.6.13 8:55 AM (123.215.xxx.134)원글 123.247.160.xxx -------------------> 약 먹을 시간 됐다, 가자...
6. 그런데
'09.6.13 8:55 AM (110.13.xxx.102)도데체->도대체 입니다.
말같지도 않은 글이 맞춤법까지 틀리니 지적 안하고는 참을수가 없군요.7. 대화가필요해.
'09.6.13 8:56 AM (123.247.xxx.217)대화를 하겠다니.. 도망만 가지 마시기를 바라며..
김영삼이 공개적으로 어제 기자회견에서 이리 이야기를 했습니다.
"
국민 몰래 혈세를 5억달러나 독재자 김정일에게 상납하고 만난 것이 6.15 정상회담인데 그런 굴욕적인 일을 기념해 행사를 한다는 것도 국민을 모욕하는 일"
"김대중, 노무현의 잃어버린 10년 동안 북한에 퍼준 돈과 물자가 70억 달러에 달한다"면서 "그것이 핵과 미사일로 되돌아와 우리와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위중한 현실로, 이런 안보위기를 초래한 장본인이 바로 김대중씨"라고
틀린 이야기가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8. 은석형맘
'09.6.13 8:56 AM (210.97.xxx.40)ㅋㅋㅋ
그리고 배후나 누군가를 올가매기...웃기지도 않군요...
시민단체?전교조?사상검증?지역주의?정당?
이미 작년에 견찰들이 다 조사 했던거죠...
뭐가 있던가요?
아줌마들을 공안사범 취급하는
당신들은
우리를 어디에라도 꿰어 넣으려고 무지 애를쓰죠...
하긴....
아기들이 손에 매고 다니던 풍선도...
배후를 대라고 했었으니....그 수준하고는....쯔쯔쯔.....
대화하자구요...
얼굴보고
서로의 눈을 쳐다보며.....9. ...
'09.6.13 8:57 AM (222.99.xxx.13)참... 치졸한 분이시네요~~~
참고로, 전 이곳에 글 올리는 사람 아니지만,
건강한 상식을 가진 대한민국의 한 아줌마라면,
은석형맘 손 기꺼이 들어드릴꺼예요...
한마디만 더할까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10. 대화가필요해.
'09.6.13 9:00 AM (123.247.xxx.217)은석형맘 님.
정상적인 토론이 되려면, 정해진 논제가 있어야 합니다. 이리저리 중구난방 이주제 저주제 도망 다니시지 마시고요...
김대중 이야기로 시작했으니, 그것을 끝내고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는 것이 맞습니다.
김대중 이야기는 영 자신이 없다면, 다른 것으로 님이 주제를 정하세요. 그리고는, 다른 주제로 도망만 가지 마세요.11. 은석형맘
'09.6.13 9:00 AM (210.97.xxx.40)맨날 발빼고 글 지우는 뻘짓들 하고 도망가는 짓은 자기들이 하면서..
하여간...남한테 덮어씌우는.....것도 재주요? 바락바락 우기기요?12. ..
'09.6.13 9:02 AM (220.70.xxx.77)제목에다 누구누구 호명하면서 글쓰는자 치고..
참.
은석형맘이 누구 지목했는감?
왜 괜히 찔리셔요?
왜 프록시서버로 들어와요?
어느기관인지 들통날까봐서요?13. 답답하삼!!!
'09.6.13 9:03 AM (58.140.xxx.182)그런 돈을 김대중, 노무현 시대때 왜 퍼 준 줄 아십니까. 그들이 바보라서 준 줄 아십니까.
그걸 정말로 믿으면 원글님 정말로 찌질이 멍청이삼!!!
그렇게 돈을 들였기에 미국과 일본이 큰소리 팡팡 칠 수 있었습니닷. 아십니까. 그시절 왜 노무현이 미국에 빳빳이 고개들고 할 말 다 햇겠어요. 그 잃어버린 십년간 우리나라를 통하지 않으면 북한 소식을 알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 멍청한 현 정부는 그 힘을 미국과 일본에 빼앗겨서 ,도리어 우리나라로서는 미국과 일본 네트를 통하지 않으면 북한을 모른다고 합니다. 미국의 개 노릇을 할 수밖에 없는 실정 이고, ㄷ너러운 쓰레기 국민 입에다가 쳐 넣을수 밖에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실로 답답한 일 입니다. 북한에 넣었다는 돈이 바로 우리의 자존심 이었던 겁니다.
바보 멍청이 해삼 말미잘 헛똘똘이 원글님. 모르면 입 다물고, 나가삼!!!!14. 은석형맘
'09.6.13 9:04 AM (210.97.xxx.40)ㅋㅋㅋ
여보세요...
주제?
당신의 메뉴얼...그런 건 관심 없어요..
당신의 본색을 주제로 해 봅시다....
이주제 저주제는 제가 당신에게 하고 싶을 말인네..ㅋㅋㅋ
도망가지 말고 만나자구요...
뭐 당신이 꼭 딴나라 사무실에서 만나자고 하면..
거기도 가 줄 수 있어요...
잠시 막내 화장실 뒷처리 해 주고 오리다...^^*15. 웃기네
'09.6.13 9:04 AM (124.49.xxx.5)김영삼씨 말이 진실이라는 증거있어요?
다 그 녕감님 주장일 뿐이지?
이런 게 토론이예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이대며 토론을 못하네 도망가네..
당신의 그런 표현은 토론때 쓸 수 있는 기본 태도가 아니예요
제발 본인의 행태나 생각하고 고정 닉 쓰는 사람 붙잡고 헐뜯고 못살게 굴지좀 마요
보다 보다 못해서 한마디 합니다16. 아이고
'09.6.13 9:04 AM (122.37.xxx.183)대화가 필요해야!!
대화를 해주고 싶지만. 그 악마에게 영혼을 판 글을 읽고 싶지조차 않구나.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게 억울하고 난 mb 찍지도 않았는데 악마의 세상에서 살아야 된다는데 가슴이 미어지고..이민도 당장 갈수 없는 내 사정이 답답할 뿐이다.
3년만 떠났다가 오고 싶다..3년후 니 살길을 미리 알아놔라.
그땐 알바 구하기 어려운 때가 올것이다.17. 아침
'09.6.13 9:06 AM (222.239.xxx.89)댓바람부터 뭥미?
새빨간 거짓말? 철면피?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하고 사는 인간 있구만
그럼 너나 개념탑재하고 쥐새끼 똥**이나 핧고 살어
어디와서 삽질이야..재수없게
그래 나 빨갱이에 좌빨에..하나 더하자면 평범한 아짐이다.18. 그래
'09.6.13 9:09 AM (222.239.xxx.89)니들 혼자잘먹고 잘살어봐
이 조그만 땅덩어리 하나로 만들어 볼라 그렇게 애쓰는데
두 대통령이 헐일없고, 국민세금 아까운줄 모르고 그런 햇볕정책을
썼다니?
하기야 4대강운하 개발,, 그 뻘짓할 돈으로 복지정책이나 신경쓰고
너같은 인간 머리 해부좀 시켰음 쓰것다19. 대화가필요해.
'09.6.13 9:10 AM (123.247.xxx.217)웃기네 님.(124.)
5억달러 뒤로 김정일 개인계좌로 넣어주고 6.15 미팅 했다는 것은 노무현정권에서 검찰과 법원이 확실하게 밝힌 사실입니다. 그게 어찌 김영삼 개인의 주장입니까 ?
다른 분들과도 얼마든지, 토론 할 수 있지만, 이글에서는 은석형맘 님과 하고 싶군요...
다시 묻겠습니다.
"국민 몰래 혈세를 5억달러나 독재자 김정일에게 상납하고 만난 것이 6.15 정상회담인데 그런 굴욕적인 일을 기념해 행사를 한다는 것도 국민을 모욕하는 일" 내용중 틀린 것이 있으면 반박을 해주세요.
이것을 다시 묻는 이유는 김대중의 노벨평화상을 먼저 님이 언급을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5억달러 뒷돈 주고 딴 노벨평화상을 뭐 그리 자랑스러워 하는지 궁금합ㄴ다.20. 은석형맘
'09.6.13 9:13 AM (210.97.xxx.40)상납,굴욕?
어디에 근거를 둔??????
그리고 김대중씨의 노벨평화상이 당신에겐 왜 그리 민감한 부분인가요?21. 대화가필요해.
'09.6.13 9:14 AM (123.247.xxx.217)토론을 피하는 상용수법 또 나왔네요.
"니가 도망갔잖아 " 라고 잔뜩 욕하기...
그러니까, 서로 도망가지말고, 님이 가장 자신있는 것으로 , 님이 원하는 시사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하고 싶다는데...
참. 조중동을 통해서 사람들이 사실을 알게 될까바 벌벌떠는 겁쟁이들과 은석형맘님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님이 원하는 시사주제를 고르세요.22. 은석형맘
'09.6.13 9:15 AM (210.97.xxx.40)그리고 대화하고 싶은 주제..
위에 올렸는데
왜..내가 하고 싶은 주제로 대화 하자면서요..
못 알아 들으셨나보네..
다시 쓸께요...
당신의 본색이 알고 싶다고요....23. 아꼬
'09.6.13 9:17 AM (125.177.xxx.131)대화가 필요해님 그렇게 떳떳하다면 지금 하는 당신의 이 행동과 말의 댓가를 자자손손 꼬박꼬박 받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4. 은석형맘
'09.6.13 9:17 AM (210.97.xxx.40)벌벌떠는....이라고 표현하는 당신의 근거를 보여주세요...
난 그저 아줌마라
아고라,서프라이즈 들고 올 여력도 없고....
그 근거 좀 보여주고 들이대라구요...
어떤게 사실이고 벌벌떠는 겁쟁이는 누규?25. 대화가필요해.
'09.6.13 9:17 AM (123.247.xxx.217)6.15 미팅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요 ?
당시, 돈 입금이 늦춰져서, 갑자기 김정일이 못 만나겠다고 하루 미팅이 미뤄진 것은 아시나요 ?
김정일은 5억달러 뒷돈 받는 것이 목적이지, 미팅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선불 입금전에는 사진같이 찍어 줄수 없다는 미팅이 굴욕이 아니면, 뭐고, 몰래 개인계좌로 붙여준것이 상납이 아니면 뭡니까 ? 전부 정식 법원에서 확정된 것 이잖습니까 ? 그것도 노무현 정권아래에서...
노벨평화상 이야기는 님의 댓글에 그나마 언급되어 있기에, 꺼낸 것이고요.26. 은석형맘
'09.6.13 9:20 AM (210.97.xxx.40)쯔쯔..알바비 벌려고...
뻘짓 계속 하시네요..
내가 위에 분명 썼죠...
주제는 당연 당신이 정하라 했고....
쯔쯔쯔.....이래서 당신이 알바라고 하는거예요
일반인이라면
내게 주제권한을 부여했으면...
그 내용으로 수다라도 떨겠지요..
당신은 그저 메뉴얼대로 을퍼대기 바쁠 뿐이군요....27. 대화가필요해.
'09.6.13 9:21 AM (123.247.xxx.217)은석형맘 님.
님이 쓴 글입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4&sn=off&... 본문 내용은 "메롱" 이 전부인.
도요다다이쥬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과 그것에 대해 잘못 답변한 분이 있기에, 단순히 사실을 나열한 글을 다른 사람들이 읽을까바 벌벌떤것으로 보였는데...
그게 아니면, 왜 그런 짓을 했나요 ?28. 대화가필요해.
'09.6.13 9:22 AM (123.247.xxx.217)은석형맘 님..
님이 원하는 시사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자고 도망만 가지말라고 했더니..
도망은 내가 간다더니, 다시 "알바" 이야기 꺼내는 것 보니... 슬슬 도망갈 준비 하나보네요...29. 대화가필요해.
'09.6.13 9:25 AM (123.247.xxx.217)은석형맘님...
"한겨례, 오마이 도 열심히 읽어라, 그래서 시야를 넓히고, 많은 의견을 들어라" 에 대한
님들의 맞 구호
진실을 손바닥으로라도 가려보려는 발버둥 구호 "조중동 보지마라"
"대화와 토론을 해보자. 무엇이든 좋다." 에 대한 님들의 맞구호
"알바비 벌어주는 것이다. 그냥 내빼라"
......30. 은석형맘
'09.6.13 9:26 AM (210.97.xxx.40)자...알바짓이 아니란 반박은 못하시네요?
아까 내용 없다고 쓴 거 보셨죠?
↓ 아침부터 프록시 손님 왔네요^^아시죠?(냉무)
뭐 지금은 댓글들이 달려 내용있어요로 바꿨지만...
뭐가 문제인가요?
프록시 서버로 들어오시는 분 맞잖아요...
이렇게라도 댓글 하나 더 늘리고 싶은 님의 힘겨움은 알지만..
여러 회원님들께서 악마와 놀지 말라시니....
담에 봅시다..ㅎㅎㅎ
흥분한 마음과..다시 가져온 메뉴얼은 다음에 다른 현명하신 82님들과 함께...오프에서...^^*
쪽지 주세요..
언제든지 만나드릴 의사....있습니다!!!!!
자...더 이상의 판단은 다른 회원님들이 하실테니...
글 지울 생각 하지 마셈...
제가 이미 저장해 뒀음^^*31. 대화가필요해.
'09.6.13 9:31 AM (123.247.xxx.217)은석형맘님..
난, 알바가 당연히 아닙니다.
님들의 상용수법. "알바 아니다"
>> 알바니까 알바 아니라고 한다.
>> 알바 아닌 놈이 그러니 더 나쁜 놈이다.
>> 알바가 알바라고 하겠냐
뭔 시사주제에 대한 토론을 하자는데, 그냥 욕설과 비아냥만 거리다가 또 도망갑니까 ?
협박으로 마무리하고 도망가는 이유는 뭘까 ?
뭘 저장해 두었다는 것인지 ?
이 분들 대표적인 특징있지요..
경찰과 검찰욕을 입에 달고 살지만,
불법과 폭력시위를 엄청 옹호하지만, 상대방의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싶으면 트집거리도 안돼는 것 가지고 경찰과 검찰에게 쪼로록 달려 가지요. 가겠다고 협박하지요...32. 대화가필요해.
'09.6.13 9:33 AM (123.247.xxx.217)... 222 님.
"참... 치졸한 분이시네요~~~ "
단순 사실 나열한 것 읽지말라고 화살표 써가면서,
메롱 이라고 쓴 은석형맘 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시나요 ?33. 대화가필요해.
'09.6.13 9:37 AM (123.247.xxx.217)이 논쟁의 시초가 된 글입니다.
---------
"도요다 다이쥬" 김대중을 일본식으로 읽은 것 "은 틀린 말입니다.
일제 시대때, 창씨 개명을 한 것입니다. 당시 상황이 사회생활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요.
나라를 빼앗긴 위정자들이 나쁜 놈들이지요.
김씨 성을 갖은 경우는 "가네모토 다이쥬" 라고 창씨개명을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김대중의 경우는 한국(조선)출신이라는 것을 아예 감추기 위해, "도요다" 라는 쌩뚱맞고 아무관계도 없는 일본 성으로 창씨 개명을 한 것입니다.
참고로, 현재 일본 최고수준의 야구선수중 한신의 4번타자 가네모토(김본) (금 김자에 뿌리 본 글자를 씁니다.)선수가 있지요.
조금 뒷쪽으로 글을 읽다보니, 어느분이 궁금하다고 물어보고,
또 어느분이 "일본식 발음이다"라고 잘못된 답변을 한 분이 있길래..
정정해준 것입니다.34. 영혼팔아
'09.6.13 10:15 AM (68.45.xxx.221)돈버는 한심한 님아...
한글공부 좀 더해야겠고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
어디 은석형맘님이 읽지 말라고 했어요?
화살표 하나에 프록시란 말만 들어도 제 발이 저렸나봐요?
한 치 앞을 못보면 자신의 무지와 가벼움을 반성하고 배워야 하는데
그저 돈, 돈, 돈이 뭐길래 자기 정신을 팔아서 배를 채우는지...
몸은 죽어도 자신의 행적은 고대로 남는데...누구는 죽어서 '시궁창 속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간 자' "친일파들의 돈을 받아가며 추잡하고 더러운 대한민국 정치에 이용당한 자'로 남겠군요...자녀들, 후손들이 참 자랑스러워하겠어요.
도대체 mb나 국개의원들이나 이런 발바닥 핧아주는 자들의 부모들은 도대체 어떻게 교육을 시켰길래 똥오줌을 못 가리는거야...
물론, 자식은 랜덤이라니 가르쳤는데도 그리 되었다면 참 안되셨네요...
제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보기가 되었네요.
돈에 굴복한 사람들의 모습이 얼마나 혐오스럽고 사회에 해악이 되는지....35. 케 ㄱ..
'09.6.13 10:16 AM (61.102.xxx.82)5억달러를 주고 노벨상을 땄대...참 웃기지도 않구나...
니들 눈에는 노벨상이 동네 강아지 이름인줄 아냐?
니들은 5천억달러를 갖다 줘봐라 노벨상 주는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네....
의식있는 분들이 니들에게 반론을 안 하는 이유는 니들과 논할 가치가 없기 때문이야...
바보하고 이야기 해봐야 뭐하니 ...이해도 못하는데...36. 대화가필요해.
'09.6.13 10:32 AM (123.247.xxx.217)어느 분이던지, 자신있는 시사이슈를 맘데로 골라서,
토론을 하자고 제의하는 분이 있다면, 환영합니다.
마냥, 말초적인 단어가지고 욕설만 하는 분들께도 기회를 드립니다.37. 대화가필요해?
'09.6.13 10:43 AM (211.211.xxx.195)대화가 필요해님 보셔요
당신과는 토론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데 어찌 대화나 토론을 하자고
덤비시오?
왜냐구요? 그건 당신이 더 잘알잖소
그냥 지나가려니 한사람 물고 늘어지는 치졸한 꼬락서니가 보기 험해
몇자 적고가오...그것도 아주 누구 닮은냥 편파적이구먼
말이 안통하는데 웬대화
은석형맘님 이런자들 글은 무시하세요38. ..
'09.6.13 10:45 AM (210.205.xxx.95)123.247은 청와대 쥐XX처럼 왜 저러고 살까? 으그......여러분~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자식 교육 열심히 시킵시다. 저런 인간들 두번 다시 이 사회에 나오지 않게.39. 대화가필요해.
'09.6.13 11:03 AM (123.247.xxx.217)대화가필요해? ( 211.211 님.
제발 은석형맘님 설득해서, "무시"하라고 해주세요.
도데체 뭐하는 짓이랍니다. 바로 위에다가 화살표 써가면서, :"메 ~~~ 롱" 이 뭐랍니까 ?40. 대화가필요해.
'09.6.13 11:05 AM (123.247.xxx.217)답답하삼!!! ( 58.140 님.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 김대중과 노무현이 앞으로 퍼준 70억불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게 아닙니다. 앞으로 준 것도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하려는 것은 뒤로 몰래 퍼준 5억불 이야기 하는 거랍니다.41. 논쟁중
'09.6.13 11:11 AM (125.188.xxx.80)죄송합니다만...
같은 액수의 돈을 다른 대통령들이 퍼줬다고 과연 노벨평화상을 탈수 있었을지 의문인데요.
하다못해 대화가필요해님이 언급하신 ys나 노통이 똑같은 정책을 했어도
못받았을 거라는데 한 표 겁니다.
결과적으로 인정해줄건 인정해줘야지 깍아내리기만 하니까 자기도 인정을 못받는 겁니다.
아... 그리고 대화가필요해님... 제 말 인용하지 마세요.42. 대화가필요해.
'09.6.13 11:17 AM (123.247.xxx.217)논쟁중 님.
돈을 줘서 노벨평화상을 받은 것이 아니고, 뒤로 돈을 주고 김정일 만나서 "대단한 합의(뒤로 몰래 핵개발이나 하는 자금을 풍족히 대주는)"를 한 것처럼 보인것이 결정적으로 평화상을 받은 이유 입니다.
유일한 분단국가에서 대단한 합의라도 한것처럼 서로 껴앉고(김정일이 하루전만해도 못만나겠다고 하다가는, 통장에 돈들어온 것 보았는지 화끈하게도 껴앉았지요), 그런 것이 결국 노벨평화상을 타는데 결정적 영향을 끼쳤습니다.
돈 가지고 평화상을 탈 수 있겠습니까 ? 그 돈을 적절히 써서 쇼를 했으니 탄 것이지요..43. 녹차의 맛
'09.6.13 11:25 AM (203.229.xxx.234)제목 꼬라지 하고는.
제목에서부터 일단 매도하여서 사람들 머릿속에 문제적 인간,
혹은 문제 있는 것처럼 이미지 각인 시키기...
야매 언론들 편집자들이 제목 뽑을 때 제일 먼저 배우는 거라쥐?
그런데 그 기술이 어디서 전수 된 건지는 아시는지?
일본 신문이라오.
일본 신문에서 한국내 친일파 신문으로..
영미계 언론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저런 짓을 안 하죠.
옛 히틀러 시대에서 한 후 그 결과의 끔찍함을 알아서.44. ..
'09.6.13 11:26 AM (61.102.xxx.82)완전 간 분이시군요.
노벨상 주는 분들이 그런쇼에 속아 넘어가서 상을 줬다?
그럼 당신들도 한번 쑈 해보쇼...그래서 노벨상 타면 당신말 믿어줄게...45. 대화가필요해.
'09.6.13 11:28 AM (123.247.xxx.217)녹차의 맛 님.
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여기 몇몇 정치꾼들이, "정은" 등등의 아이디나 심지어 "아이피"까지 거론하면서 왜 그런 난리를 쳤었는지 이해가 팍 되네요...
근데, 사실은, 님들이 그래서 그런다는 것을 원래 알고 있었어요.46. 대화가필요해.
'09.6.13 11:31 AM (123.247.xxx.217).. 님.
설마 뒷돈 5억불을 김정일 개인구좌에 넣어주고 그 댓가로 만났다는 것을 알아챈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
나도 그때 박수치고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뒷돈 주고 만나는 것라는 것을 님은 아셨어요 ?
노벨상위원회에서 그것을 어찌 알수가 있었겠어요 ?47. 논쟁중
'09.6.13 11:31 AM (125.188.xxx.80)예... 제가 지적하고 싶은게 그겁니다.
다른 대통령들은 그런 쇼라도 했던가요?
설사 다른 대통령들이 그런 쇼를 했더라도, 아니 진심으로 했더라도 못받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북한이랑 쇼하기 싫었다면 돈가지고 다른 곳(동티모르, 이라크 등)에 적절히 쓰면
노벨평화상을 타면 될텐데 다른 대통령들은 왜 그러지 못했을까요?
하지 않은 건 하지 않은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겁니다.
노벨상에 흥미가 없었던지 그 돈 주고 쇼해도 노벨상 대상자가 되지 않을 걸 알았던지
그돈 북한주고 쇼하는 것보다 내가 챙기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인지...
그 분은 쓸 수 있는 돈으로 노벨상에 투자한거고 그걸 받을 수 있었던 건데
굳이 받은 것까지 깍아내릴 필요가 있습니까?
적어도 그 노력은 인정해줘야하는 거죠.
그런 노력조차 인정을 안 해주니 정치판이 상호비방으로 썩어가는 거 아닙니까.
오해하실까 미리 말씀드리는데... 저 7살부터 조선일보 읽었던 꼴통TK입니다.
여전히 박정희 향수가 넘쳐나는 동네에서 살았고 삼당합당이 뭔지도 몰랐던 사람이라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존경을 이해 못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작년 총선부터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발언을 보면 누가 더 현명한 사람인지는 감이 잡히네요. -.-;;48. 그러니까
'09.6.13 11:47 AM (61.102.xxx.82)당신들도 그런쑈를 해서 받아보라고....
받으면 믿겠다는데 뭔 말이 그리 많아요... 허참 ...
다른쑈들은 잘 하드만... 왜 이건 못할까...49. 하늘이
'09.6.13 11:53 AM (218.50.xxx.182)저기, 조용히 해줄래요?
50. 대화가필요해.
'09.6.13 12:15 PM (123.247.xxx.113)논쟁중 님.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어찌되었던 그러고 모든 것이 잘되었다면, 그것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결국은 몰래 핵개발 했고요... 김정일의 억지와 어거지는 매년 해가 바뀔때마다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찌되었던 김대중대통령도 잘해보려고 한 것이니... 이해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쌩뚱맞게 "선동질"이라니, 그러니, 스스로 욕을 먹는 것입니다.
가장 큰영향을 끼쳐겠지만, 어찌되었던 "노벨평화상"이 딸랑 김정일 만났다고 준것도 아닐거고, 전직대통령이라면, 또한 자신이 잘해볼려고 했던 어째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상황이면
자중이라도 해야 깍아내림을 당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원글에도 밝혔지만, 창씨개명에 대해, 그냥 누가 물어보고, 누가 거짓말로 답변했길래 정정해준 것이 다입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었는데, 세우실님의 의도적인 거짓말인 반복적 꼬리글에 대한 의견이 아무도 없네요....
그분은 왜 그럴까요 ? 혹시 몰라서 그랬나요 ?
다른 같은 편들은 다들 몰라서 가만 있었나요 ?
아니면, 혹시 같은 일당들인가요 ?51. ..
'09.6.13 12:26 PM (61.102.xxx.82)네.. 같은 일당입니다.
그러니 당신은 당신 일당들하고 가서 노세요 ,,, 쫌 .... ㅎㅎ52. 대화가필요해.
'09.6.13 12:55 PM (123.247.xxx.77).. 61. 님.
하나만 더,
이미 거짓말인줄은 알고 계셨나요 ?53. 정말 궁금해요.
'09.6.13 1:12 PM (121.88.xxx.247)'대화가필요해'님이 정말 알바인가요??
저는 알바가 있다는 것에 반신반의하시만 (예전에 jj라는 분과 일대일로 논쟁도 벌였봤습니다만 솔직히 그때도 저와 생각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지 알바라는 존재라고는 생각치 못했어요.)
그리고 지금 글만 봐서 '대화가 필요해'님이 주장하는(?) 글이 순 억지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이정도의 알바라면 댓구해 줘도 될 듯 한데요.
참, 저는 뒤로 퍼주곤 앞으로 퍼주곤....그리고 노벨평화상에 대한 루머도 첨듣는 이야기도 아니지만 잃어버린 10년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먹는걸 줘야 고분고분한 개에게 계속 매질을 한다면 개가 말을 들을까요.
그리고 제 편향적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들은 저와 한 민족입니다. 피를 이어온 한 민족이요.
그래서 대화가 필요해님 만큼 그 퍼준 돈이 아까운 줄 모르겠습니다.
물론 지극히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54. 대화가필요하면
'09.6.13 2:14 PM (67.194.xxx.122)대화가 필요하면 댁의 떨거지들하구 대화를 하시라구요
참 웃겨. 프록시로 들어오는 것도 행동 지침인가요?
아주 흙탕물로 분탕질을 해놓고 싹 지우고 도망들 가는 인간들이 누구인데...
한나라당 알바 조사한다니까 프록시 외에는 쓰지 못하게 했는감요?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아주 잡아도 잡아도 배로 번식하는 디멘토어들 같어.
가서 물어보세요. 알바비는 어느 검은 돈에서 흘러나오냐구요.55. *
'09.6.13 3:16 PM (96.49.xxx.112)아니 무슨 김대중노무현이 지원금이 핵과 미사일이 되어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1년 반이나 된답니까?
김대중, 노무현때 비교적 괜찮았죠, 북한과의 관계 말이예요.
덕분에 한국 이미지도 좋아지고요.
그런데 이명박이 어떻게 했습니까?
이명박이 못해서 지금 이렇게 핵이니 미사일이니 하고 돌아오는 거 아녜요.
이명박이 잘했어봐요.
아니 무슨 말 같은 소리를 해야 대화를 하던지 말던지 하지.56. 대화가필요해.
'09.6.13 8:36 PM (123.247.xxx.75)* 님.
님도 전형적인 유언비어꾼이군요....
핵과 미사일은 노무현정권때부터 시작된 것 입니다.
1차 핵실험은 2006년 10월에 시행되었습니다.
마치 이명박때문에 시작된 것처럼 유언비어 퍼트리는 인간들이 아주 많지요.
님도 그중 하나이고요.
맨날 거짓말만 입에 달고 다니면서, 사실만을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말 같은 소리를 해야 대화를 하던지 말던지 하지" 라는 이야기를 내뱉는 것까지 똑같군요.57. 어이없음
'09.6.14 12:21 AM (121.170.xxx.146)선거때마다 북한문제를 들고 나온 놈들이 누군가요?
판문점에서 무력시위해달라고 한 놈은 누구고..
죄없는 사람 간첩만들어 집안을 풍지박산 만든사람은 누구고..
그나마 북한사람들이 도깨비가 아니고 우리와 같은사람이라고 느낄수있게 해준게
누구이며, 남북의 적대감이 줄어든게 누가 한일인가요.
김영삼은 김일성과 정상회담 직전까지 갔다가 김일성의 급사로 인해
취소되서 김대중이 김정일과 정상회담한게 배가 아파서그러는지...
그리고 김영삼때 비자금 건으로 인해 강삼재가 누가 처벌 받았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김영삼은 얼마나 깨끗한 놈인지..
그 아들은 또 어떻했는지...58. 대화?말싸움..
'09.6.14 2:19 AM (222.101.xxx.217)아...
갑자기 내가 자랑스럽네요
아이넷키우며 세상 돌아가는거에 많이 신경 못 쓰고 살았지만
힘든 일상속에서 최소한 아직까지 옳고 그름은 판단할수 있다는게요
대화가 필요해님...
참 안쓰럽네요
대화를 일단 가족들과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대화와 말싸움의 차이를 아시나요?
상대방의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대화고
오로지 지 이야기만 하면 말싸뭄이 되더라구요
늦은밤 여러사람 열받게 하지 말고
이제 왠만큼 실적 채웠음 그만하고 로그아웃하시죠59. 참나..
'09.6.14 2:51 AM (221.139.xxx.43)82도 인간 골라받아야겠어요..
뭔 대화를 하겠다는건지..노벨평화상을 돈주고 사는상이라고 생각하는발상자체가
어이없네. 2mb보고도 받아오라그러지.그렇게 쉽게 살수있는 상이면..
영어가돼? 뭐가돼60. 실망...
'09.6.14 3:07 AM (220.82.xxx.104)82!!넘 정치적으로 변한 것 같네요. 모두 국회로 보내드려야겠어요.
61. 녹차의 맛
'09.6.14 3:39 AM (203.229.xxx.234)위에 실망님.
82가 왜 너무 정치적으로 변했는지부터 생각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나타난 현상만 보고 지적하는 것은 지성인의 태도가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문제의 근본 원인과 본질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간곡히 청합니다.62. 구름이
'09.6.14 7:33 AM (147.47.xxx.131)은석형남님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말이나 글을 이해할 놈들이 아닙니다.
미친개가 짖을때는 모두들 그냥 돌아가세요. 더 시끄럽게 짖습니다.63. 뭐눈엔
'09.6.14 7:57 AM (118.220.xxx.106)뭐만 보인다지요
동종의 으르렁거림이라니...64. 무슨?
'09.6.14 8:05 AM (123.99.xxx.232)123247 미친소부터 쓴 걸 내가 봐왔는데... 무슨 소리야???????????????? 알바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