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중사이즈 30포기 총각무 8단사서 오늘 저녁 10시까지 했어요^^
허리도 아프고 어깨가 왜이렇게 아픈지...빨리 마치고 피곤한 몸좀 쉬어줘야지 했는데...
아직까지 똘망똘망이네요...남편도 출장중이라 이러다 날샐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이렇게 많은김장은 첨이라서 사다놓고 은근히 걱정했는데...
무사히 다 마쳐서 기분은 좋습니다...양념이 너무 많이 남아서 저번 어떤님이 냉동실에 뒀다
나중에 김치에 다시 사용해도 된다는 글을 읽었는데...그렿게 해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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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김장했어요~~~
오늘 조회수 : 391
작성일 : 2006-12-08 02:39:00
IP : 219.250.xxx.7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12.8 3:00 AM (211.109.xxx.185)괜찮아요...자연해동 시키면..처음 양념할때 맛 그대로 이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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