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와서... 알게 된 이웃사람이 있는데... 좀 친하게 지냈어요
그러다.. 그사람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고... 이후론 전화를 하며 지내게 되었지요
이번에 남편이 해외출장이 있어... 나갔다 온 일이 있는데... 그걸 알게 된 그 사람이... 뭔가를 사오라고 부탁을 했어요
그래서... 머... 꼭 사오겠다고는 안했지만... 남편에게 부탁해보고... 남편이 사오게 되면... 보내준다고 했지요
근데... 우리신랑이... 그 물건을 구해왔드라고요
그래서... 제 딴엔... 그 물건의 값은 받을 생각 않고... 착불택배로 보내줬어요
물건값을 받지 않을 생각이었으니... 착불로 보내는 정도는 이해하겠지 싶었고...
사실... 내가 그렇게 하지 않아도 착불로 보내라고 해야 맞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전화가 와서는... 한다는 말이...
내가 자기보다 돈도 많은데... 왜 착불로 부쳤냐? 는 식이었어요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착불로 다른 사람에게도 보냈는데... 그사람은 전화와서...
그거 가격이 우찌되느냐고 돈 부쳐준다고... 착불로 잘 보냈다고... 그러던디...
정말이지 제가 어케 받아들여야 되는건지...
자기가 부탁한 물건...
제가 잊지 않고.. 것도 출장간 남편한테 부탁해서... 힘들게 구해와서.. 보내줬음..
먼저.. 고맙다고.. 그리고 얼마에 샀느냐고 돈 부쳐준다고 해야하고... 또 제가 말하기전에 그쪽에서 착불로 보내라고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 건지... 잠깐 헷갈렸답니다
제딴엔... 그냥 그거 돈 받을 생각않고... 착불정도는 본인이 해도 괜찮지 않겠나 싶어 보냈는디...
진짜.. 너무 황당합니다..
근데 더 황당한건... 그 사람은... 자신이 그런 사람인지... 잘 모르는 것 같아서... 그게 더... 화납니다
왜.. 오히려 더 큰소리치는... 그런 느낌 있죠
아... 관계를 끊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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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런 상황..
황당.. 조회수 : 1,134
작성일 : 2009-06-12 19:42:28
IP : 116.127.xxx.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준혁엄마
'09.6.12 7:48 PM (122.37.xxx.130)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아요...
그런 사람은 관계를 정리하심이....
단칼에 베지 마시고....
서서히 티나지 않게...끊으세요.2. 끊으셔도
'09.6.12 7:48 PM (221.146.xxx.74)조용히
누가 돈이 많건
계산이 정확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랬다
고 하시고 끊으세요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3. 참
'09.6.12 7:52 PM (58.148.xxx.82)경우 없는 사람들 많네요,
이상해요....4. ▦후유키
'09.6.12 8:17 PM (125.184.xxx.192)물건값 얼마다 수고비는 안 받을께 라고 말하세요.
별.. 진짜 떡검 때문에 열 받아 죽겠는데..5. 후유키님처럼
'09.6.12 8:34 PM (116.121.xxx.132)얄밉게 말잘하는 사람 미워요ㅠㅠ
그러면서도 부러워요..
저도 님과 비슷한 상황이었는데..후유키님처럼 돌려서 말도 못하고 도리어 어머 미안해..난 당연히 착불로 보내야 하는 줄 알았어..하고 말해버렸네요..그리곤 더큰 물건값을 달란말도 못했어요ㅠㅠ6. -_-
'09.6.12 8:35 PM (221.162.xxx.50)ㄸㄹㅇ 네요.
7. 쟈크라깡
'09.6.12 9:00 PM (119.192.xxx.251)개념이 ....개념이....
8. 헉
'09.6.12 9:55 PM (61.106.xxx.8)세상에..저가 더 짜증나네요
정말 별별 사람들이 많다는....9. 황당
'09.6.13 12:17 AM (211.243.xxx.231)그럼 물건값+구매대행비에서 택비는 빼고 달라고 하세요.
별 희안한 인간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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