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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2010년 ...

파리(82)의 여인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09-06-12 16:51:43
표적수사라고 불리웠던 검찰조사후 노대통령 이미지 다운 전략은
올해 보궐선거와 내년  “지자체 선거때” 써먹기 참 좋은 아이템이었지요 .

즉 현정권은 노대통령이 밉기도 했지만 2010년 지자체 선거에 이기는
필승전략으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했을겁니다..

즉 선거를 하기위해서는 슬로건이 필요한데 참여정부의 핵심이었던 노대통령을 건드려서
참여정부시절의 유능한 인재를 제압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거내내  써먹을 수 있는 “선거용꺼리” 로서는 그만한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한나라당의 반사이익을 노릴수 있는 가장 큰 호재였습니다

그러나 노대통령의 서거로 국민들의 마음중 상당수가 돌아섰고
더 이상 언론 검찰  정부 여권 보수단체가 힘을 합쳐도  버거운 한계점을 딱 쳐버렸습니다  

각종통계에서도 드러나는 지지율과 투표시 당선율은 지금 이시간에도 시시각각 보고서들이 작성되고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전쟁은 이미 시작되어 있는 것이죠….

최근보도에 심심찮게 나오는 이야기는   유시민씨가 박근혜 다음으로 국민들에게
호감을 주는 정치인으로 뽑혔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유시민씨를 정계복귀하라 서울시장에 출마하라 라고 합니다
유시민씨가 서울시장에 출마할지 장담못하겠습니다  
나오더라도 늦게  나오면 늦게 나올수록 좋습니다   그이유는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의
하이에나의 그를 먹잇감으로 주지 말라는 이유도 이유지만 유시민의 지지층역시  
정치적으로 그 기대심도 높고 유난히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측면도 있고
일반적으로 정치인에게 국민들이 스스로 힘들고 어렵고
한계에 부딛칠 때 나와야겠죠 그 요구사항은 단순해집니다

즉 정치인은  현실정치에서 국민들이 그를 불러내고  무엇인가 요구를 할 때  나올 때 성공하였습니다.
지자체 선거는 무소속의 약진이 드러날 것이고  정계개편이 일어날것입니다.
실제로 이명박대통령의 임기는 2010년 6월 후에 급격한 레임덕이 올 것입니다
특히나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서울시 교육감 등을 비롯해서 지금의 절반 정도 심하면
그 이상 잃게 될 확률이 많을텐데 책임론과 더불어
한나라당의 무게중심은 박근혜씨로 심하게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특히나 2012년 국회의원 선거시  말년대통령의 입지는 아주 초라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그때쯤이면 MB의 가장 친한 친구인 조중동과 검찰이 가장 무서운 하이에나로
돌변하여 더이상 MB편이 아님을 실감하고 권력의 무상함을 느끼겠죠….

즉 위기의식을 느끼면 느낄수록 무리수를 둘것입니다.
무리수의 정치 1년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MB는 망하고 한나라당은 흥하게
하여야 한다 라는 대전제하에 움직일텐데 한나다당은 망하고 MB는 살아남겠다는 전략또한 더욱 거셀것입니다.

기독교 조중동 보수세력이 또 어떠한 모습으로 뭉칠지 지방선거때 국민들의 선택이 어떨지
박근혜는 언제 등장할지  박근혜를 미는 신보수세력이 언제 결집을 할지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때때로 집권층의 야권분열은 성공을 했습니다만  
포스트 김정일의 북한…김대중대통령의 거취….내각제 논의 한나라당 지방선거의 완패여부..
부동산경기와 경기회복 여부..등등 판도라상자는 아직 더많이 열릴것으로 보입니다.


하나 조중동과 검찰로 흥한자 조중동과 검찰의 칼에 목이 베이는것을 보게 될것입니다.


IP : 203.229.xxx.10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09.6.12 4:54 PM (59.5.xxx.203)

    언제나 냉정한듯 하면서도 차분한 여인님글..감사합니다. 정세를 읽는데 많이 도움되고 있답니다. 글솜씨많이 부럽습니다. 전 좀 전투적이라....

  • 2. ..
    '09.6.12 4:56 PM (58.148.xxx.82)

    MB도 싫지만 그네도 싫은데...
    정녕 쪽팔림 모르는 그녀를
    계속 봐주어야 되는 건가요?

  • 3. 감사합니다.
    '09.6.12 4:57 PM (218.150.xxx.41)

    문제는 mb가 4대강죽이기로 강산과 농토를 얼마나 황폐화시키고
    베어 지느냐 겠지요.

  • 4. ▦후유키
    '09.6.12 4:58 PM (125.184.xxx.192)

    잘 읽었습니다.

  • 5. 파리(82)의 여인
    '09.6.12 4:58 PM (203.229.xxx.100)

    아마 근혜가 싫은 MB계 국회의원들은 민주당에 내각제 제안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 6. ...
    '09.6.12 4:59 PM (221.140.xxx.152)

    조중동과 검찰로 흥한자 조중동과 검찰의 칼에 목이 베이는것을 보게 될것입니다.

    --> 꼭 이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선거에도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 7. 근혜
    '09.6.12 5:02 PM (220.126.xxx.186)

    근혜 막는 방법 없나요?
    노부모님들 선거날 해외여행 보내드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8. 레임덕
    '09.6.12 5:14 PM (125.187.xxx.238)

    혹자들은 레임덕이 생각보다 빨라질 수도 있다는 의견을 보이더군요.

  • 9. 큰언니야
    '09.6.12 5:26 PM (122.107.xxx.17)

    감사합니다 *^^*

    근혜 막는 방법 없나요?
    노부모님들 선거날 해외여행 보내드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2222222222222

  • 10. 녹차의 맛
    '09.6.12 6:21 PM (203.229.xxx.234)

    오늘처럼 속 시원한 글을 사흘에 한번은 만나고 싶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이십니다.
    일단 6월에 삼송 결박해 놓고 마봉춘만 지켜내면 대세는 거의 완승이라고 봅니다.
    아잣!

  • 11. ...
    '09.6.12 6:37 PM (125.178.xxx.23)

    언제나 글 감사드립니다. 잘 읽고 있어요.

    휴우.. 내년까지 가야 하는 거군요... 이미 올해는 절반이 지나버렸으니..
    그리고 그네라니.. 현실이 그렇다고는 하지만.. 인정하기 싫네요..

  • 12. M
    '09.6.12 6:46 PM (210.94.xxx.89)

    이미 늘 생존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놈들이 MB땟목에서 내리려고 발버둥치기 시작한 게 보입니다.
    청기와 입장에선 어차피 5년, 5년안에 지네가 살아남을 길을 찾아 날뛰기에 이미 그들은
    국민지지는 포기하고 막가기 시작한 걸로 보이지만 한나라당은 또 선거를 해야지요.
    지지율 조금 떨어졌다고 (아직 시작도 않 한 것 같은데) 방방 뛰고 설레발 치는 꼴이..

    청기와부터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한 이상 국민들은 그만큼 또 지긋지긋해할테죠.
    어차피 레임덕은 빨리 옵니다.
    말이 안통해서 같은 편 안에서도 싫다고 아우성 치는 꼴 지금도 보입니다.

    문제는 다음 대선이지요.
    박그네가 선거의 여인이란 말은 괜히 나오는 말은 아닐겁니다. 저는 이게 무섭습니다.
    그만한 인지도의 후보나 혹은 노통때와 같은 바람을 타야 뒤집기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난 대선같은 후보구성으로는.. 반한나라당 정서만 가지고는 불안합니다.

    이미 MB정권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만한 무리수를 두면서 편안히 갈 수 없지요.
    문제는 한나라당입니다.
    한나라당은 계속 MB와의 관계를 끊으려 할테니까요.
    현 정권 지지도가 계속 떨어져도 박그네 지지률은 아직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런 구도로는 절대로 다음에 정권이 바뀔 수 없습니다.

    조중동이 mb를 물어뜯는걸 보는건 고소할테지만
    것보단 얘네 자체가 무너져야 합니다. 까딱하단 죽 쒀서 개 줄 수도 있는 구도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오늘 검찰 박연차 수사 발표가 나왔더군요. 기도 안차는 내용이..
    민주당은 물고 늘어져야 합니다. 개ㅅㄲ 소ㅅㄲ 해야해요.

    그리고, 미디어법안 절대 막아야 합니다. 사활이 걸렸지요.
    언론이 도와줘야 합니다.

    쓰면 쓸수록 힘드네요.

  • 13. ytn 오늘자
    '09.6.12 6:50 PM (116.40.xxx.63)

    돌발영상보니 4대강 정비 담당하는 환경부직원
    언론몰이하는 멍하게 생긴 아저씨 ,기자들의 송곳질문에 말문도 못열더군요.
    23조인지 30조인지 정확하게 계산해 대답해 달라..,토목업으로 그 많은 예산들여 34만명 일자리가 전문가들도 장담못한다하는데 기자가 하도 답답해 물으니 뒤로 한발 물러서는데
    저런인간들 믿고 나라 곳간 열쇠물려준 국민들이 참 서럽고 불쌍하네요.

    지금같은 여론에 4대강 정비에 혈안이 돼 있는 꼴을 보고 중도우파
    지인들조차 그러더군요.이제 여론신경 안쓰고 갈데까지 가보자하는 인간
    말종이라고..
    막장으로 서서히 내닫는 꼴이 이상태에서 다 막장으로 치달으면
    도대체 뭘어쩌겠다는 건지..
    구경만 하자니 내자식들 미래가 암울하고..
    요즘 울동네에 엄마들 이구ㅡ동성으로 다 하는 말입니다.
    여론..참 무섭지요?인터넷만 열면 다알수 있는 내용인데
    몇몇 노인들과 경상도민들..알면서도 내이익을 위해 막가파에 합류하는 부류들..
    그네야말로 더 안됩니다.

  • 14. 개인적생각
    '09.6.12 8:02 PM (114.205.xxx.117)

    개인적인 생각인데...
    82의 여인님께는 본격적으로 한수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대단하세요~ 사회 현상을 보는 안목이.
    이걸 어떻게 키울 수 있나요?

    어떤 종류의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며, 뉴스와 정보를 어떤 관점과 안목에서 보고 판단해야 하는지 그 노하우를 살짝 공개해주시면 안될까요?
    전 이런 분들이 가장 부러워요.

    살짝 다른 이야기로 돌리자면...
    개별 학문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시는 분도 천재라고 할 수 있지만
    인간과 사회를 보는 안목,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안과 방향을 제시하는 능력, 논리적으로 말하고 글쓰는 능력을 가지신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천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이런 분들이 아닐까 싶네요.
    참, 힐러리에 대해서는 좀 다른 의견들이 있으시겠지만, 예전에 제가 읽었던 책에서 이런 대목을 본 적이 있어요.(대충 기억나는대로만)
    '고등학교 때 성적은 상위권이었지만 한번도 1등은 한 적이 없었고, 웰즐리 여대에 진학했는데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서 "나는 이 대학을 다닐만큼 똑똑하지 않은 것 같다"고 울먹이기도 했다. 그런데 졸업 논문이 매우 우수해서 교수들의 극찬을 받았고, 졸업생 대표 연설을 하게 되었으며, 예일대 로스쿨에 진학했다. ..... 그녀는 어떤 보고서든지 읽으면 단번에 핵심을 파악하였고, 다른 사람들을 잘 설득했다. .....'

    전 제 자식들이 시험 점수에 너무 목메지 않고 이런 능력들을 착실하게 갈고 닦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욕심이 과하죠?^^

    어쨌거나 전 82의 여인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 15. ...
    '09.6.13 11:52 AM (116.41.xxx.5)

    귀중한 의견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박근혜가 다음 타자라니 한나라당이나 수구기득권도
    그렇게 대단하고 무서운 존재는 아니라는 안심이 드는 건 저뿐일까요.

  • 16. 그나마
    '09.6.13 12:29 PM (118.223.xxx.153)

    서광이 비치는 듯해서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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