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고 나니, 원글이 펑...
제 댓글입니다.
"가족과 산다는 것..좋은일인데,
님께서 40년을 혼자 사셨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분 만나서 많은 사랑 받으시면서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그렇게 될거구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이님? '결혼해서 잘 ,,,,,' 원글 지우셨네요...
참새 조회수 : 362
작성일 : 2009-06-12 16:21:15
IP : 193.51.xxx.2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09.6.12 4:24 PM (121.160.xxx.58)님,, 재미있어요.
저두 장문 썼는데 얼마나 허무하든지. 저두 적어볼까요?
제 친구 중학교때부터 30년넘게 혼자 살다 결혼했는데 사랑의 힘인지 운명이 맞는 사람인지
까다로운 제 친구 다 받아주고 둘이 너무 행복해요.
제가 미혼여교사 징글징글 싫어하게 만든 장본인인데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