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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제일 재밌는 얘기 하는 사람에게 선물 주기로 했거든요.
어느분이 시어머니가....글 올리자 댓글들이
오래된 일제 소니 티비 들고 오셨는데 작동이 안돼
버리는데 돈이 들었다고도 하고
오래된 양피코트를 주셨는데...포항제철 같다는
구석기시대인가? 아무튼 박물관에 물어보려고 했었다는...등
그런 글이에요 재밌어서 친구들에게 애기 해주고 싶거든요.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어요 아시는분 계신가요?
재밌는 이야기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꾸벅
1. .
'09.6.12 10:01 AM (125.128.xxx.239)제가 아는 재밌는 얘기는요 실제있는 얘긴 아니고요..
감방에서 죄수들이.. 모여서.. 재밌는 얘기들을 하나씩 하는거에요..
그렇게 수년이 흐른뒤..
그날도 어김없이.. 신입죄수가 와서..
고참 죄수들이.. 재밌는 얘기들을 하고 있는데..
첫번쨰 고참이 말하기를.. 1번.. 이러는데
나머지 죄수들이 죄다 배꼽을 잡고 있는거예요..
두번째 죄수는.. 그럼 난.. 6번 이러는데..
마찬가지로 나머지 죄수들이 죄다 배꼽을..ㅋㅋ
세번쨰 죄수는.. 음... 15 이러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웃음을 터트리는데
나머지 죄수들도 떼굴떼굴 굴렀대요
그래서.. 신입죄수가.. 도대체 1번 6번 15번이 뭐가 웃기냐고 물으니..
ㅋㅋㅋ
자기네들끼리 하도 재밌는 얘기를 많이 해놔서
그동안의 얘기들을 번호로 붙였대요
그래서 그냥 1번이라고만 얘기해도
나머지 내용이 자동으로.. 생각나서.. 서로 그렇게들 웃었다는뎅..
어떄요? 별론가요..ㅜㅜ2. .님
'09.6.12 10:12 AM (211.115.xxx.133)재밌어요*^^*
3. 원글
'09.6.12 10:14 AM (59.3.xxx.46)감사합니다. 재밌어요 ^&^
4. .
'09.6.12 10:20 AM (125.128.xxx.239)재밌다는 얘기에 용기 얻어서..
말할떄 모션이 참 중요해요..
다들 웃었다는 대목에선..
분장실 강선생님에서 안영미가 어깨를 들썩 거리면서 웃듯이 그렇게 해보세요..
친구분들과 좋은 시간보내시고 좋은 선물 받으세요~5. 아!
'09.6.12 10:23 AM (123.214.xxx.141)그거 아시죠?
웃긴 얘기 할때 절대로 먼저 웃거나 얘기하는 동안에 웃으면 안돼요~!
그래야 더 웃기답니다.. ㅋ 화이팅6. 응??
'09.6.12 10:30 AM (121.160.xxx.58)저는 재미없어요. 내일이면 웃게 될까요?
7. ㅠㅠ
'09.6.12 10:31 AM (122.43.xxx.9)재밌는 얘기한다고 도중에 내용 잊어버려 버벅거리고
헤매면 꽝이라는....(제가 요즘 그래요.ㅜㅜ)8. 혹시나 이건...
'09.6.12 10:52 AM (203.247.xxx.172)http://cafe.naver.com/anyboyz.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7
9. 이건요
'09.6.12 12:23 PM (123.99.xxx.49)아는할매가 어제 남자친구를 만나 즐겁게? 보냈는데
글쎄 검정콘돔을 갖고 왔더랍니다
할배왈...오늘 마누라제사날이여~~10. ㅋㅋ
'09.6.12 12:30 PM (218.38.xxx.130)그거 여진족 코트잖아요. ㅋㅋ 기억나서 계속검색 했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와서 구글 돌렸어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28852911. ㅋㅋ
'09.6.12 12:30 PM (218.38.xxx.130)댓글에 여진족이 있어서 못찾았던 거네요. 다시 한번 읽구 오늘도 웃습니다. ㅋㅋㅋㅋ
12. 원글
'09.6.12 12:35 PM (59.3.xxx.46)세상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꾸벅 복 받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