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손과발이 차가우면...

초보주부 조회수 : 931
작성일 : 2006-12-05 16:19:46
안녕하세요!!

결혼6개월차 주부입니다..

결혼전엔 직장다니다가.... 결혼후엔 먼곳으로 이사가는바람에 직장관두고 요즘은 집에서 82쿡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아직까진 신혼재미에 푹 빠져있긴한데... 제가 아이를 워낙 좋아해서 이제 아이를 갖고싶어요.

그래서 3달전부터... 날짜도 맞춰가며(그냥 생리주기 계산해서 혼자 배란일 맞춰봤음다)

해봤는데...  역시 사람맘대로 쉽게 되지 않네요...

날짜를 잘못맞춘건지... 아님 혹시 문제라도 있는건지..  은근 실망감이 밀려옵니다.

아직 산부인과를 가보진 않았어요..

좀 무식한 얘기 같지만 아직 태어나서 산부인과 한번도 안갔네요..

결혼전 검사하러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회사핑계대면서 시간없다고 미루다가 아직 못갔어요.

그런데 전 손과발이 엄청 차요... 집에서도 장갑끼고 싶을만큼 냉랭하답니다.

예전부터 이것때문에 병원가봐야겠다고 생각하긴했는데... 이것이 아이갖는것과 연관이 있을까요??

듣기로는 여자는 손과발이 차면 안좋다고들 하잖아요...

특별히 어디가 안좋은지, 또 아이갖는데 그것이 특별히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분이 계심 조언좀해주세요..

IP : 211.244.xxx.2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2.5 4:34 PM (211.220.xxx.5)

    손과발이 차다고 해서 로긴했습니다.
    저도 무척이나 손과 발이 시린 사람중 한명이었네요. 겨울을 무지 싫어라하고~

    집에서 익모초 혹은 육모초를 달여서 먹고 있습니다.
    이웃분 어머니 딸이 익모초를 달여 먹고 신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먹은지 한이주일 정도 지났는데 작년 겨울과 먹기 전과 비교해도 많이 좋아졌다고 볼수있어요..
    익모초는 아는 분이 주셨고 시장에도 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5월에서 6월에 따서 한여름내내 말리고 11월초에 밤하고 같이 달여서 먹고 있는중이구요..
    (물론 엄마가 해주셨지만..)
    사실 시간이 넘 많이 들어가지만요..민간요법이라 해드리고 싶네요..
    인터넷에서 검색도 함 해보세요..^^

  • 2. 저는
    '06.12.5 4:35 PM (211.173.xxx.192)

    저도 손이 찬편이죠. 하지만 임신때문에 고민해본적 없고 지금은 형제 낳고 잘살고 있어요.
    제 친구중에 맨날 제손잡으며 어쩜 손이 이렇게 차냐고 하던 그친구 손이 무척이나 따뜻했죠. 그렇게 손이 따뜻하던 그친구는 결혼5년만에 임신해서 이번달에 낳을예정이지요.
    제 생각엔 임신과 손발 찬것 상관이 없는듯해요.

  • 3. ..
    '06.12.5 4:36 PM (211.220.xxx.5)

    위에 글 오타가 있네요..임신인데..^^

  • 4. 예형
    '06.12.5 4:37 PM (220.121.xxx.220)

    손발이 차가우면 배도 차갑죠. 우선 배를 항상 따듯하게 해주세요. 평상시에는 핫팩같은걸 배위에 올려놓으세요. 내복도 꼭 입으시구요 ^^

  • 5. 저도
    '06.12.5 5:07 PM (222.110.xxx.33)

    저도 잘때는 양말 신고, 배위에는 꼭 베개를 하나 올려놨었어요...
    족욕을 하고 나서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족욕 추천합니다..
    윗분 말처럼 손발 찬것 하고 임신하고는 별 영향이 없는것 같아요...
    저도 임신은 잘된편이거든요...

  • 6. 별로
    '06.12.5 5:58 PM (222.237.xxx.136)

    상관없는것 같아요.
    제 친구 겨울에 손만지만 정말 소스라치게 놀랄만큼 차거든요.
    완전 얼음이에요.
    그래도 결혼한 첫달 시도 한번만에 임신하던데요.
    생리주기도 4~6개월에 한번이였구요.

    정상적인 부부가 배란일날 시도해서 임신될 확률이 25% 정도라닌깐..
    몇번 더 노력해보세요.
    병원에선 배란예정일 2일전에 한번. 배란일날 한번. 배란일 이틀후에 한번이라고 알려줘여.

  • 7. 초보주부
    '06.12.5 9:54 PM (211.244.xxx.236)

    답글달아주신분들~~ 넘넘 고맙습니다...
    손,발 찬거랑 상관없다고하니... 웬지 안심이 됩니다..^^;;
    아! 민간요법 익모초 저도한번 알아보구 먹어야겠어요..^^
    별로님! 산부인과진단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8.
    '06.12.6 4:29 PM (218.149.xxx.6)

    마시는 차는 보리차는 드시지마세요.
    몸이 차가워진대요.
    한의원에선 쌀로 차를 끊이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7389 친구랑 장난치다 친구눈을 다치게 했데요.... 8 아이가..... 2006/12/05 1,349
327388 지하 식품 매장(혹은 그 근처)에서 사올 만한 맛난거 추천해 주세요. 10 신세계 본점.. 2006/12/05 642
327387 임대주공건립시 강제 수용할때요,,, ㅠ.ㅠ 2006/12/05 191
327386 독감주사 이제라도 맞춰야 하나요? 2 독감 2006/12/05 609
327385 귀걸이 큰거 하시는 분들... 귀걸이 2006/12/05 685
327384 납기일에 대한 개념없는 신랑..어찌하오리까? 2 연체남편 2006/12/05 469
327383 ^ ^ 아가 키우는 집에 상비약은 무얼 준비해야 하나요? 10 초보 엄마 2006/12/05 563
327382 적금 탄 1500만원을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요? 6 재테크 2006/12/05 1,468
327381 하이네켄 맥주랑 타파에 필이 꽂히다. 10 오아시스 2006/12/05 1,066
327380 크리스피 도넛에 관한 기사 16 도넛 2006/12/05 3,071
327379 세상은 좁다. 9 잠시 익명 2006/12/05 2,545
327378 이불속,베갯속은 빨면 안되나요? 7 궁금., 2006/12/05 1,340
327377 차이나 스타일 모피(밍크) 파는 곳 없을까요? 1 @@ 2006/12/05 313
327376 면패드 문의 3 궁금 2006/12/05 388
327375 시매쓰는 어떤가요? 겨울이지나면.. 2006/12/05 452
327374 현재 7cm인데 3 자궁근종 2006/12/05 825
327373 끈질긴 보험사 직원..어쩌죠? 10 제닝 2006/12/05 1,202
327372 유산일까요... 8 무서워요 2006/12/05 721
327371 주택 담보 대출 문의 좀... 4 다수의 의견.. 2006/12/05 541
327370 롯지나 무쇠팬 쓰시는 분들~ 4 무쇠에 필 2006/12/05 762
327369 산부인과 의사선생님 이글 보시면 답변좀 부탁드려요.. 선배엄마님들도 답변좀... 8 산모 2006/12/05 1,018
327368 클래시컬한 크리스마스 캐롤은요? 2 음악감상 2006/12/05 350
327367 초등3아이 피아노 교육 여쭤봅니다. 4 풀방구리 2006/12/05 592
327366 코스코에 있는 과자, 스낵류 추천해주세요~ 4 과자사러.... 2006/12/05 783
327365 우리 공돈100만원이 생긴다면 뭐할지 리플놀이 해봐요... 41 부끄~ 2006/12/05 2,161
327364 서랍장 어쩌면 좋아요 2 아사 2006/12/05 687
327363 신혼여행을 유럽으로 10일정도.... 22 궁금 2006/12/05 1,350
327362 오즈의 마법사 책 없나요? 3 1 2006/12/05 277
327361 홈스파장만해볼까하는데요 1 비싼욕조 2006/12/05 220
327360 분당에 30~40평대 집을 사려고 하는데ㅡ,.ㅡ;;; 12 m,.m;;.. 2006/12/05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