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로... 시민을 찍었다는 뉴스를 보고...
급하게 동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
오.. 이런...
이런 일이....,...
불법 폭력 시위에서도 일어나기 힘들법한 그런 무자비한 가해가.....
이럴 수가 있습니까....?!?
다음 아고라를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익히 알고 있는.. 배신자 중 한명...
박종철 열사와 한나라당 박종운. 그리고 고문기술자인 정형근에 대한 글을 다시 한 번 읽었어요..
또, 광주사태에 대한 글도....
무자비한 이런 폭력들... 분명히 누군가에 의해 계획되고 저질러진 범죄인데 누구하나 처벌받은 이도 없고 무엇하나 책임지는 이는 없군요.
이런 철면피들이 양심으로 가책받는 일도 물론 없겠지요?
함께 행동하지 못한 미안함으로 속이 터지는거 같은데..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억울해서.. 원통해서....
죽은 사람만 억울한 걸까요?
맞은 사람은 다리 뻗고 자도 때린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은 다 옛말인가요???
근현대사와 최근 일들을 들추면 들출수록...
나는 왜 이런 나라에 살고 있는 건가..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하나... 암담함이 몰려옵니다....
위에 있는 저들은 우리의 비명따위는 신경도 안쓰겠지요..,,
어떻게든 해야하는데....
저같은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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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런 나라에 살고 있는가...
아기야미안해 조회수 : 368
작성일 : 2009-06-12 00:17:19
IP : 119.64.xxx.2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낭만고양이
'09.6.12 12:27 AM (211.200.xxx.54)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1) 소비자 주권을 행사하는 것: 나쁜 기업 불매운동, 착한 기업 물건 사주기 운동
2) 언론감시: 바른 언론 칭찬하고 왜곡 언론에 사실보도 촉구하기
3) 정치권에 대한 압력: 청와대 신문고, 정당 게시판, 지역구 국회의원 게시판에 의견 표명, 지지하는 정치인 후원하기
4) 직접적인 의사표명: 1인 시위, 촛불집회 참여하기 등
이렇게 생각나는데, 또 뭐가 있을까요?2. 깜장이 집사
'09.6.12 8:02 AM (110.8.xxx.103)이 미친 정권이 원하는건 국민들이 정치에 환멸을 느껴서 완벽한 무관심을 갖게 만드는거 아닐까요?
꾸준한 관심만이 이 정권을 무너뜨릴거라고 생각하옵니다.3. ...
'09.6.12 9:33 AM (122.40.xxx.102)저도 지금 명박이가 오른뒤 계속 그생각입니다..
4. phua
'09.6.12 9:50 AM (114.201.xxx.130)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꾸준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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