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씨티홀을 울면서 봤네요
눈물을 흘리며 봤네요...
가슴이 먹먹한게 이런거구나~
인주시장 모습이 너무도 그와 닮아 어찌나 그가 보고 싶던지요~
그의 목소리를 다시한번 얼마나 듣고 싶던지요~
자전거 타는 모습은 왜그리 오버랩되는지~
끝까지 지지하지 못하고 지키지 못한 마음이 너무도 아프네요.
제마음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노심초사했는데 기우였네요.
마르지 않는 눈물을 그곳에선 알고 계실까요?
국민들이 이렇게 그리워 하고 있음을 그분은 느끼실까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1. 저도
'09.6.11 11:41 PM (220.75.xxx.180)그립습니다 . 이 드라마가 더 일찍 반영이 되었다면 제가 더 일찍 깨였을까요?
2. ㅠㅠ
'09.6.11 11:42 PM (122.37.xxx.100)그러게요... 너무 그립습니다.. 그리워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너무 속상해요..
3. 요즘,,
'09.6.12 12:03 AM (211.215.xxx.195)길가다가도 문득문득 울컥하고...
그냥,,,내가 우울증인가보다 하다가..
갑자기 노대통령 사진보면 눈물쏱는걸 보고,,,
아,,,우울증이 아니라,,서거때문이구나,,하고알았어요..ㅠㅠ4. ㅜ.ㅜ
'09.6.12 12:50 AM (114.201.xxx.37)요즘 씨티홀은 꼭 웨스트윙을 보는 기분이에요. 웃어도 웃는게 아니네요.
5. 저 이시티홀 작가
'09.6.12 2:45 AM (116.122.xxx.23)아는분인데요..
작년 광우병 사태때부터 ... 우리 지역에서 정말 열심히 활동하시고
정말 개념찬 분이십니다..
그래서 내용도 그렇게 개념찬 건가 보아요^^6. 너무 아까워
'09.6.12 8:35 AM (118.92.xxx.30)마지막은 대통령 임기말인지 퇴임후 봉하에서의 일인지 하여간에
김희선 “어떻게 가져온 권력인데 국회의원때 하곤 다르잖아요
내 놓으라는 말도 안하는데 왜 다 나눠주고 이런 고초를 겪어요
노무현 “다시 하라면 진짜 잘 할 건데 진짜 그랄 수 있는데ㅠㅠ”
마지막 일화를 얘기하면서 김 전의원은 노무현 영정을 가리키며 마냥 엉엉 울어버렸다
“얼마나 아까운 목숨이야
저 양반이 그랬다구 저 냥반이
다시 하면 매국신문 하나는 깨끗이 없앨 수 있을텐데
저 양반이 그랬단말야 ㅠㅠ”
조문객을 기다리며 영정 앞을 지키던 모두가 눈시울이 뜨거워진 시간이었다
...............................................................................................................
대한문 앞에서 김희선 민주당 국회의원과의 인터뷰중 일부 글이에요
아침에 아고라에서 이글 읽고
한참을 울다 여기 건너오니 또 이글로 눈물 짓게 되네요
전......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요
서거.. 영면.. 애도.. 추모... 이런 단어들....
노대통령님하고는........ 너무 낯설어서
고개부터 흔들게 되네요7. 저는
'09.6.12 11:54 AM (121.137.xxx.180)조국에게 조국의 무궁한 영광을 하면서 조무영이라고 부르는데
어찌나 노무현이라고 부르는것 같은지..ㅠ.ㅠ
티비보다 신랑에게 말했네요. 노무현을 부르는것 같다고...8. 저두..
'09.6.12 12:36 PM (221.143.xxx.45)넘 재밌게 봤네요.
문득 노무현에게 조국이 있었다면...하는 생각도 들고
조국이란 이름 자체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구....
노무현에게 우리 모두가 조국이 되어주지 못한 게 한이 됩니다.
Tip 하두 재밌어서 다음 텔존에 갔더니 차간지란 별명이 붙었더라구요.
차간지 부인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 꺼란 말에 누가 댓글을 달았더군요.
나두 mb 없애고 다음 생을 기약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