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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빠지는 꿈을 꾸었는데요~~
윗 앞니가 붙은 채로 4개 정도 빠졌어요.. 근데 비어있는게 아니고 2중으로 되었다고 할까요.. 빠졌는데도 그대로
이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잇몸사이에 있는것들을 청소 하고 다시 4개정도 빠진 이를 붙이려다 깨는 꿈인데.. 이게 데체 뭔지..
저는 밑 어금니가 빠지는 꿈을 2번정도 꾸고 아버지가 돌아가셨어 너무 걱정이 됩니다.
혹시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잊어버릴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어제 시어머니께서 제 속을 너무 아프게 해서 그런가요?? 하...힘드네요...
1. ------
'09.6.11 5:11 PM (124.53.xxx.113)이 빠지는 꿈은 주변의 누가 아프거나 돌아가실 꿈이 맞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거든요.
저도 이런 미신 잘 믿지 않지만 부모님께 안부전화 한번씩 해보시고
원글님도 몸 조심 하시길.,..2. ▦후유키
'09.6.11 5:13 PM (125.184.xxx.192)저도 이빨 빠지는 꿈 꾸고 친정어머니 돌아가실 뻔 했어요.
지금도 덜컹하네요.
두루두루 조심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윗니니까 어르신들 건강 유념해서 챙겨보세요.3. 저도..
'09.6.11 5:14 PM (121.88.xxx.70)몇번 치아 빠지는 꿈을 꾸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아무 일이 없었어요..
다만 그때 제 심리 상태를 생각하면 걱정이 많고 스트레스가 많았던걸로
기억됩니다~원글님도 요즘 시어머니때문에 힘드신가봐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4. 왕꿀
'09.6.11 5:18 PM (121.164.xxx.196)저도 그런 꿈꾸도 작은일이지만 병원신세졌었네요..몸 조심하세요
5. ...
'09.6.11 5:26 PM (121.166.xxx.180)조심하시는 게.......
6. 낮에 꾼 꿈은
'09.6.11 5:36 PM (211.215.xxx.27)개꿈이래요.
저도 꿈이 맞는 편이지만 아침이나 낮꿈은 효혐이 없었어요.7. ...
'09.6.11 5:49 PM (119.64.xxx.169)치아 빠지는꿈 생전 처음꾸고 이모님이 돌아가셨지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을것 같습니다.8. .
'09.6.11 7:11 PM (220.64.xxx.97)윗니는 손윗 어른들
아랫니는 아랫사람들(손아래)이라 들었습니다.
조심하시는게 좋겠네요.9. mimi
'09.6.11 7:44 PM (61.253.xxx.27)좋은꿈이 아닌건 확실해요....저도 친구 친언니가 이빨앞니가 몽땅 빠지는꿈을 꾸고 아버지가 돌아가셔거든요~~ 근대 님은 이빨이 또 있었다니...그냥 스트레스로 인한거 아닌가싶네요
10. 저도
'09.6.11 7:50 PM (203.142.xxx.230)저희가 4형제인데 아랫니 4개가 심하게 흔들려 거의 다 빠지다시피했는데
(그냥 달랑달랑 달린정도) 윗니 두개가 흔들거리더니 하나가 쑥 빠져버리더라구요
그리고 2-3개월 후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너무 생생한 꿈이였네요11. ▦고맙습니다.
'09.6.11 8:07 PM (121.176.xxx.136)꿈의 기분이 험했는지 등등..
꾸고 나서의 기분이 중요하고요..
원글님의 경우 이중으로 그대로 이가 남은 상태였다면
오히려 재물 복을 불러올 수 도 있는 꿈입니다.
꿈의 기분을 잘 헤아려 보세요.12. ..
'09.6.11 10:19 PM (221.159.xxx.94)이빨 빠지는 꿈을 여러번 꾸었는데 안좋다는 소리를 들었기에 걱정을 했어요. 그런데, 아무일 없었답니다
13. 꿈해몽
'09.6.11 10:22 PM (121.150.xxx.146)아...다들 안좋다고 하시네요~~
근데 고맙습니다님.~~ 꿈의 기분은 전혀 나쁜거 없었구요.. 이중으로 이빨이 보이길래 뭔가가 깨끗하게 떨어져 나가는 ...좀 더러울수 있지만 이똥이라고 하나요? 그런게 술술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붙일려고 했던거는 이중으로 있던 앞니가 그냥 조금 벌어져 있길래 다시 빠졌던 이를 끼울려고 애쓴기억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꿈인가요???
아.....정말 좋은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정말......14. 전..
'09.6.12 1:14 AM (119.205.xxx.249)이가 빠지거나 아픈 꿈을 꿀때는 몸이 안좋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때 였어요.
요즘 스트레스 받거나 몸이 좀 무겁거나 하지 않으세요? 몸 챙기세요..^^
전 그런일이 자주 있어서.. 상황이..
혹 잠잘때 이를 악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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