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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잔대.서울서 아는넘 나와서 같이 서울광장가자말했더니

ㅠ.ㅠ 조회수 : 921
작성일 : 2009-06-11 07:52:32
애둘엄마다...애둘 이집 저집 맡기고 2시에 무궁화호 타고 혼자 서울광장 갔다..

서울서 아는 넘(친구)한테 전화해서 너도 나와라 ..



거기 왜가??거기서 머하는지 인터넷 검색해보고...전화주께.

한참후 전화 오더니..무서워..안가..거기왜가..관심없단투..(너 이제 번호 삭제한다)



이명박이 그렇게 싫으면 3년후 투표하면 대지( 배부른 소리한다.)

서울광장에서  2시간 동안 비슷한 시국선언 등등 얘기로 진빼고...그후 노래부르고..

이게  머하자는 건가...속으로 ....이렇게 해도 변하는건 없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



무식한 이기주의...지들 자기들  별불편 없다고 정치에 대해 알려고 하지도 관심도 없다.

내가 내돈 들이고 서울간다고 하면 다 미쳤다고 한다..집에도 말하지 않고 갈정도로..



그런사람들에게 난 또한번 패배감을 느낀다..

졌구나 ..........명박이 한테 질것같은 느낌....



이런 드러운 대한민국에 애둘난걸 난 지금 후회하고 있다..

IP : 211.205.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11 8:06 AM (211.38.xxx.16)

    아니예요, 아니예요, 그렇게 다녀오신 님이 계시기에,
    그렇게 허망한 마음, 이렇게해서 될까, 싶은 그 마음,
    그것으로 이길 수 있는 겁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길, 나 혼자, 미쳤다고, 싶은 그 순간
    그러나, 나, 자신에게 떳떳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 당당함은 님의 삶과 모습 곳곳에서 빛날 것을 믿습니다,

    고맙고, 훌륭한 일을 하시고 계신 겁니다,,,힘내세요.ㅠㅠ

  • 2. 저두
    '09.6.11 8:13 AM (110.8.xxx.245)

    원글님.... 한번으로 끝내실 생각이셨어요....? 아니잖아요....

    애 낳을때도...진통이 몇시간은 간답니다...하루 꼬박 밤을 새기도 하지요...
    이제 시작입니다....맥 빠지게 힘 놓지 마시구요....네....? ^^ (저..이거..서거후에 첨 사용하네요)

    이제 시작이랍니다......................................................................................................

  • 3. ....
    '09.6.11 8:14 AM (122.34.xxx.68)

    저도 애 둘 엄마인데...차마 아이 여기저기 맡기고 올라갈 생각은 못했네요 ㅠㅠ
    부끄럽습니다.

  • 4. 멋진여자
    '09.6.11 10:03 AM (59.4.xxx.202)

    생각을 행동으로 보여주는건 정말 힘든 일인데..
    멋진여자십니다.
    저는 ktx타고 서울 올라갈 생각만 하고있습니다..ㅠㅠ

  • 5. 촌아줌
    '09.6.11 4:52 PM (59.6.xxx.114)

    저도 자꾸 절망적으로 느껴지네요.
    날씨도 안도와주고.....
    많이 울고 왔습니다.
    광장에 모인 분들의 마음이 모두 제마음 같기에...
    저 위의 님의 말씀대로 이제 시작이다 하는 맘으로 기운을 내보려 해도
    자꾸 기운이 안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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