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말 새집증후군이라는 게 있나요?
이전에 미혼 때에도 매번 어떻게 해서인지
새아파트에만 들어가 살게되었었어요.
근데
새집증후군이라는 거
한 번도 못 겪어봤네요.
가족들 중에도 그렇구,
이웃들에게 물어봐도 그렇구요...
새집증후군이라는게 진짜 있는지...
물론 없지는 않겠지만
모두가 그렇게 두려워할만한 것인지...
저는 정말 과장된 것이
새집증후군이라고 생각되요.
1. ...
'09.6.10 10:03 PM (218.156.xxx.229)있어요. 과장 아니예요. 개인차가 있을 뿐이예요.
2. 망고스틴
'09.6.10 10:10 PM (211.109.xxx.155)어머나... 개인의 차이이지 새집증후군은 존재해요 ;;
제가 좀 둔감한편이라서 그런거 모르고 살았는데....
30대되고나서부터 체질이 변했는지... 언젠가부터 새로지은 건물에 들어가면
눈이 따가워요... 눈이 따갑고 시큰거리는것있죠? 그런느낌...
그래서 아 이게 그 말로만듣던 새집증후군 이구나...성인이 느껴서 이정도인데
약한 아가들은 영향 더 많이 받겠죠;;
그래서 전 새집 별로 안좋아해요.... 상점이나 백화점 새로생겼다고 세일해도
별로 안땡기고 .... 가봐야 나쁜공기 마시고 올것같아서 잘 안가는 습관이 생겼네요;;
아 결론은...존재한다는겁니다 ^^ ;;;3. 있어요..
'09.6.10 10:19 PM (125.177.xxx.10)제가 6년전에 새빌라에 입주했다가 3년전에 새아파트에 입주했는데..
그사이 우리남편..비염이 엄~~~청나게 심해졌어요..
몸도 막 가렵구요..
개인차가 심하긴 한데..우리집도 아이는 괜찮은데..남편은 좀 예민해서 바로 재채기 하고..눈 따끔거려하고 그래요..4. ...
'09.6.10 10:24 PM (121.166.xxx.16)저도 결혼전부터 새집에만 세 번을 살았지만 새집증후군 전혀 없었습니다. 비염 아주 심한데도요.
제 주변에도 거의 없고, 새집증후군이 방송되었을 당시에도 어떤 의사가 인터뷰하던 내용 중에
극소수에게만 존재하는 일인데 과장되었다는 말을 하는 걸 들었으나
인터넷을 하다보면 겪은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 내 생각보다 꽤 많구나 싶습니다.5. 제아들
'09.6.10 10:30 PM (211.203.xxx.234)알러지체질인데요
이사와서 죽을맛입니다.
다시 10년된 곳으로 이사가야 할 지경..흑....6. ..
'09.6.10 10:38 PM (218.157.xxx.155)님이 건강한 체질이여서 아무 문제 없었던거 아닐까요?
7. 저요
'09.6.10 10:49 PM (124.53.xxx.16)저도 건강한 체질인데 이사한 후로 재채기가 늘고 코감기가 잘 걸리더라구요.
집도 집이지만 저같은 경우는 새로 들인 가구들이 어찌나 냄새가 많이 나던지.. 나갔다가 들어오면 화학약품 때문인지 눈이 매울 정도였어요.8. 새집
'09.6.10 10:55 PM (125.143.xxx.186)아파트 입주해도 여름이어서 늘 창문열고 살았고
집에 화초가 아주 많아서 평수도 좀 있으니 몰랐는데
지난해 아이가 직장때문에 원룸 얻으러 다니면서 보니
새집이던가 아님 새 가구 들여 놓은집은
방이 작은데 문을 닫아 놓은지라
눈이 따가워서 눈물이 팍 나구요 냄새도 엄청 났어요
그래서 지은지 좀 된 건물 구했답니다
새집이라고 도저히 그 방에 아이을 살게 할수 없었어요9. 있습니다.
'09.6.10 11:07 PM (211.58.xxx.176)대부분 멀쩡하지만
환경호르몬에 취약한 애들한테는 쥐약이지요.
저희 아파트에 이사하고 아토피 생긴 아이가 제가 알기론 두명 있습니다.
많지 않지만 분명히 있어요.10. ..
'09.6.10 11:31 PM (211.38.xxx.202)안 아파본 사람은 아픈 사람 심정 몰라요
제 남편이랑 시댁이 그렇습니다
저랑 아이가 그래요..
결혼 초엔 정말 암것도 몰라 그저 새집이라 좋아하기만 했는데
그것이 아이한테 독인줄 몰랐죠
제가 아픈 것도 피곤하니까 그런가보다하구요
이제서야 그것이 새집증후군이었다는 걸 알았고
이번 이사 때 조처를 취하는 절 보고 남편이 유별난 사람 취급하는데 참 서운해요
언론 부추김에 넘어간 팔랑귀 가진 사람마냥..
원글님과 똑같은 말을 하더군요11. ..
'09.6.10 11:44 PM (121.131.xxx.166)전 새 가구만 들여놔도 머리가 띵 해요
눈도 따갑구요. 코스트코 처음 우리나라 들어왔을 때 가봤을때도..머리가 아프고 눈에서 눈물이 나서.. 못갔었답니다.12. 있어요
'09.6.10 11:45 PM (124.254.xxx.170)사람마다 차이가 나긴 하지만 알러지소인-부모나 형제중에 알러지 있는경우-이 있을경우는 확실히 차이납니다. 제가 알러지와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환자들을 좀 많이 만났거든요.원인을 찾다보면 새집으로 이사후 생긴 경우가 엄청 많아요..이런 경우는 검사해도 나오지도 않죠..예민한 경우 새 가구 들이고도 바로 증상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요.
13. 에휴..
'09.6.11 1:40 AM (121.165.xxx.76)있어요.. -_-;;
절대로 극소수의.. 별난사람들이 일도 아니구요.. -_-;;
안겪어본 사람은.. 이걸 겪는 사람들이..
별나서 그런다고 생각하죠.. -_-;;;
그 고통을 안겪어본 사람은 진짜 모릅니다..
제 경험은요...
새로 인테리어 한 곳에 들어가면... 정말 눈을 뜰수가 없어요...
눈물이 줄줄줄... 따가워서 혼납니다...
그리고 피부가 가려우면서 부풀어 올라요.. -_-;;;
가장 심한건 호흡곤란이 오기도 하는겁니다.. -_-;;;;
제가 밀폐된 공간에 방음스펀지 시공한 곳에서 일을 한적이 있어요...
방음스펀지 시공... 그거 완전 본드를 덕지덕지 발라서 하는거거든요...
환기라도 됐음 괜찮았을텐데... 거기가 창문이 전혀없어서 환기가 안되는 곳이었거든요..
암튼.. 거기서 2시간정도 방송을 찍는 거였는데...
거기서 일하다가 두어번 쓰러진 적도 있어요....
거기만 다녀오면 속이 울렁울렁... 어지러워서 한참 누워있어야 하고...
아주 고생 많이 했습니다...
제발... 이런 환경문제로 나타나는 질병을...
유난스러워서.. 별나서.. 예민해서...나타나는거라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가장 괴롭고 고통스러운건.... 이걸 겪고 있는 사람들이랍니다...
컨디션이 안좋거나 하면 더 잘 나타나구요.. -_-;;
새집증후군이 아니더라도... 조미료 증후군... 금속알러지.. 합성섬유에 대한 알러지...
다 비슷한 원인들이거든요...
절대 과장된것 아닙니다...
좀 더 약한 사람들이 먼저 증상이 나타난 것 일뿐이죠.. -_-;;;
지금 겪지 않는 사람들 몸도 점점 병들어가고 있는거예요... -_-;;;;
나한테서는 안나타나도 내 유전자가 병들어가니 내 다음세대에서는 얼마든지 나타날 수도 있구요..
과장이라니요.. -_-;;;;;;;;;;;;;;;;;;;;;;;;;;;14. 있어요..
'09.6.11 2:44 AM (112.148.xxx.142)새집증후군 있습니다. 벽지, 가구, 마루판, 페인트등등 에서 나오는 유독 물질이 그런병을 유발 합니다. 호흡기질환, 아토피류의 피부병등등 심한 경우 암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파트 마감재의 대부분이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휘발성유기물질에 대한 규정이 있지만 좋지 않습니다. 눈이 따갑고 목이 아픈것은 대표적으로 포르말린 때문 입니다.
접착제나 페인트가 굳어가면서 나오는 물질인데 발암 물질 입니다.
잘 사는 사람들은 일반적인 제품을 쓰지 않고 수입된 제품들을 쓰는 이유가 디자인 때문일수도 있고 허영 때문 일수도 있지만 오래 살려고 비싸지만 그런 제품을 씁니다.
삼성 회장 집 새로 지을때 일일이 화학 제품 검사해서 자기들 기준에 맞는 제품만 쓴것은 이 계통에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는 사실 입니다. 모 페인트 회사가 그 집에 페인트 납품하게 됐다고 친환경제품이라고 광고하다가 그 회사에 경고 먹은적도 있죠.
여유 있으시고 예민 하신분들은 신경쓰시는게 아무래도 좋겠죠?15. 있죠.
'09.7.9 10:43 PM (119.64.xxx.140)울 둘째가 새집에서 겪은지라 확실하게 압니다.
그 덕분에 그런쪽으로 무심하던 울 남편이 확실히 인식했구요.
님은 혹시 새집에 사실때 집에 하루종일 계시는 전업이셨나요,?
아님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집에오는 직장인은 아니셨나요?
유치원다니는 큰애랑 출근하는 남편은 확실히 덜했던 경험이 있어
말씀드려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26890 | 없어져버렸네요~~~~ㅡㅡ;; 2 | 아시는분^^.. | 2006/12/02 | 777 |
| 326889 | 옷장 정리 했어요. 1 | 옷 | 2006/12/02 | 862 |
| 326888 | 오븐 사용 많이 하세요.? 9 | ... | 2006/12/02 | 1,278 |
| 326887 | 급" 책 할인아저씨 소개하셨던분 찾아요 | 캐시 | 2006/12/02 | 240 |
| 326886 | 카이젤 제빵기 UBM-700 제품메뉴얼 구할 방법 아시는분~~ 2 | 궁금.. | 2006/12/02 | 650 |
| 326885 | 베트남 펀드 어떤가요? 7 | 해외펀드 | 2006/12/02 | 1,185 |
| 326884 | 통역없어도 되나유? 7 | 다래 | 2006/12/02 | 1,027 |
| 326883 | 6살인데 수영을 시키고 싶네요. 10 | 유아수영 | 2006/12/02 | 714 |
| 326882 | 광파오븐 vs 스팀오븐 4 | 우현 | 2006/12/02 | 732 |
| 326881 | 코스트코 소다는 왜들 찾으시는건가요? 10 | 용감한질문 | 2006/12/02 | 2,007 |
| 326880 | 첫눈이 펑펑 오고 있네요 4 | 첫눈 | 2006/12/02 | 612 |
| 326879 | 연예인 누구닮으셨나요? 이런말 나오면 ㅜ_ㅜ;; 32 | 살고싶지아녀.. | 2006/12/02 | 2,415 |
| 326878 | 요즘 차 살때요... 4 | 차살사람. | 2006/12/02 | 638 |
| 326877 | 보육비지원 받을때 금융정보제공동의서요... | 보육비 | 2006/12/02 | 302 |
| 326876 | 여성이 잘 걸리는 질병과 관련된 보험상품 추천 좀 해주세요. | ???? | 2006/12/02 | 144 |
| 326875 | 외 손부 며느리예요. 10 | 시 외조모 .. | 2006/12/02 | 1,415 |
| 326874 | 중학교예체능 7 | 에비중 | 2006/12/02 | 970 |
| 326873 | "사교육비 절약하는 학습법" 1 | 도움 | 2006/12/02 | 1,404 |
| 326872 | 가신디지탈역 마리오 아울렛에서 쇼핑 잘하는 방법? 5 | 잘하고파~ | 2006/12/02 | 699 |
| 326871 | 30대 초반인데 북경어 어학연수를 가려고 합니다.. 1 | .. | 2006/12/02 | 240 |
| 326870 | 내복 얇고 따뜻한거 추천 부탁드려요. 2 | 추워라~ | 2006/12/02 | 652 |
| 326869 | 코스트코 ..어디가 물건이 많나요? 2 | 코스트코 | 2006/12/02 | 800 |
| 326868 | 종부세 반대하는 일부 논리는 당최 이해가 안 가네요. 21 | 당최 | 2006/12/02 | 1,186 |
| 326867 | 올리고당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한의원에서 지어주는.. 1 | 올리고 | 2006/12/02 | 264 |
| 326866 | 왕십리에 있는 한양예고... 2 | ... | 2006/12/02 | 740 |
| 326865 | 억울합니다. 9 | 조언 | 2006/12/02 | 2,098 |
| 326864 | " 반짝 반짝" 2 | ㅣo l | 2006/12/02 | 621 |
| 326863 | 양재 코스트코에 4단 접시세트 아직있나요? | i | 2006/12/02 | 327 |
| 326862 | 2살짜리 멋진 코트 사주고 싶은데 2 | 멋진옷 | 2006/12/02 | 622 |
| 326861 | 연예인 누구 닮으셨나요? 57 | 연예인 | 2006/12/02 | 2,5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