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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나...행사때...만나면...
시누는 저희 애 들에게 돈을 주지 않네요,,,,
제가 너무 쪼~잔 한가요.
저희 큰시누 애들에게도 주지 않나봐요,,,,
이번에도 만났는데....
큰시누가 저희 애들에게만 돈을 주니....
작은시누가 가만히 보고 있더군요,,,,
그래서 큰시누가 주기 싫은데 할수없이 주더군요,,,,
너무 얌체 아닌가요??
1. 근데
'09.6.10 3:00 PM (61.77.xxx.28)원글님네가 조카들에게 용돈 주는데도 받기만 하고
원글님네 애들에게 안준다는 건가요 아니면 시누네가 다른사람들한테
애들 용돈 받으면서 원글님네는 안챙겨 준다는 건가요?
솔직히 전자라면 섭섭하긴 하겠지만
뭐라 하기도 좀 그렇긴 해요.
돈 주고 받고 하는거 애들 용돈이긴 해도 앞에서 지갑 꺼내서
돈 주고 받고 하는 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주는 사람이야 애들 용돈이라 생각해서 마음쓰는 거긴 한데
돈주고 받고 하는거 싫어하는 경우도 있긴 해요.
뭐 시누가 그런 사람은 아닌데 받기만 하고 챙겨주지 못한다면
좀 그렇긴 한데 그렇다고 내가 줬으니 너도 좀 줘라 할 순 없는거고
정 기분 그러면 원글님도 용돈 주는거 하지 마세요.
아님 아예 기대를 하지 말던지요. 어느것도 속이 편하진 않지만
어쩔 수 없죠.2. 보리수
'09.6.10 3:06 PM (121.172.xxx.139)님도 주지마세요 그쪽두 안주는데 왜줍니까
동서두 그러는 스타일인데 자기애들은 받으면서
우리애는 한번도 준적없어요 그래서 저도 안줍니다3. 원글..
'09.6.10 3:06 PM (211.48.xxx.139)모든 조카들에게...그래요,,,
4. 매번
'09.6.10 3:16 PM (61.33.xxx.30)받기만하는 우리 손아래 시누이 몇일전 가족 모임에서 우리애 처음으로 돈 만원줍니다.
저 처음 봐요 우리아가씨가 돈주는거요 . ^^;;5. ㅎㅎ
'09.6.10 3:25 PM (61.77.xxx.28)전 반대인데..
결혼전부터 조카들 볼때마다 줬던 용돈에
결혼후 지금까지... 전 아이가 없다보니 열심히 조카들 용돈만 주게 됩니다.
나가는 것도 만만찮아요.ㅎㅎ
근데 받는 사람은 당연히 받는 걸로 생각하는터라 좀 그럴때도 있더라구요.
명절때 아이없는 저희가 조카들 용돈만 주는거 보면 미안해서
양말이라도 하나 선물할 듯 싶은데 뭐 그런건 없고 받는게 당연하듯
하는 것도 몇년되니 좀 그러네요. ㅎㅎ6. ㅎㅎㅎ
'09.6.10 4:02 PM (222.108.xxx.41)님,
작은 시누이 한테 서운하셨나 보군요..
근데요,
사람마다 다 다르잖아요!
울 동서도 그런 편인데 전 상관 않고 그냥 조카들에게 주는 편이에요.
그렇다고 왜 난 매번 주는데 동선 안 주냐고 할 수 없잖아요.
전 부담 없는 금액으로 그냥 주고 와요.
이런 것까지 신경 쓰면서 살면 내 자신이 무지 속상하잖아요.
되도록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려고 생각하며 살아요.
그래야 동서에 대한 마음을 편하게 내려 놓을 수 있더라구요..
그게 결국은 나를 위한 것이고 내가 편해지는 방법 이더라구요...7. 저도
'09.6.10 4:36 PM (58.120.xxx.52)십년째 시누애들에게 용돈 주고 있습니다
전 우리 시누지갑에서 돈 나오는걸 본적이 없어요^^8. 다들
'09.6.10 6:18 PM (116.40.xxx.63)참 착하십니다.
그렇게 저도 잠시 했더니 (상대는 형님네)
울아이가 중학교 가더니 왜 공평하게 주고 받는것도 못하냐고
큰집사촌들한테 베푸기만 하냐고..
따지더군요.아이들한테도 안좋습니다.
같이 주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