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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행에 빠지고..
근처에 아울렛이 있으면 아울렛 가서 사고 싶은 거 사고 했는데,
업무가 바껴서 출장 다닐 일이 없어진 다음..
구매대행을 알게 됐어요.
우와.. 이건 완전 신천지가 열린 거에요.
그리고 세일 쿠폰들도 카페에서 다 알려 주구요.
흑.. 그런데 몇 번 해 보고 나니 이것도 완전 중독이에요.
사이즈 실패 하는 것들도 생겨나고, 화면으로 보는 것과 실제 보는 것의 차이도 나고..
결국, 백화점에 있는 브랜드로, 직접 눈으로 본 게 제일 좋은 것 같은데,
그렇게 하려면 사지도 않으면서 가서 봐야 하니, 그것도 못 할 짓이고..
당분간 구매 대행에 빠질 것 같은데 고민이에요..
구매대행으로 주로 아이옷을 사고, 그 다음에 제 옷과 신발, 남편 꺼는 달랑 1개 사 봤네요.
폴로 옷이 빈폴 보다 품질은 좀 떨어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또 깔끔한 맛이 있어서, 세일하는 걸로 고르면 적당한 가격이라 괜찮은 것 같구요.
갭은 폴로것만 너무 사 주니 모든 옷이 말아니면 자전거라 조금 바꿔 볼려고 한 건데,
아직은 사이즈나 전체 모양이 썩 마음에 와 닿지 않고,
사이즈도 폴로와는 좀 다르구요.
짐보리는 아이가 조금 더 어렸을때 많이 입혔는데, 여름에 입히는 면티와 나시는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제 거는 처음에는 폴로만 봤는데, 이제 바나나 리퍼블릭도 눈에 보이고 흑흑..
1. ...
'09.6.10 3:05 PM (61.73.xxx.19)ㅎㅎ 이왕이면 배송대행으로 하세요.
구매대행 수수료도 무척 쎄던데...
그리고 먹튀하는 장사꾼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환율 봐가면서 하시길...2. ...
'09.6.10 3:28 PM (222.101.xxx.122)왠지 세일하면 사야할거 같고...그거 일단 발들이면 보통 몇년갑니다...ㅋㅋ 저도 경험담...입문단계를 거쳐 내공..쌓고...전 산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일단 짐보리 갭으로 출발하여..폴로 거치고..나중엔~~~ 하다보면..별거별거를 다 한다는..
돈 못 모았어요..티끌모아 태산..
아..9불밖에 안하네...그러고 사고 또 사고..
안보는게 상책3. ..
'09.6.10 3:33 PM (211.45.xxx.170)그 돈이 무시못하죠
게다가....어쩔때는 아이가 놀아달라는데도 그짓(--;)하고있고요
요즘 블로거들 중에도 심히 중독증세 보이는 아줌마들이 보이곤합니다
(똑같은 디쟈인을 색상만 다르게 주욱산다던지)
그러고나서 나중엔 벼룩으로 막 내놓고..
그 시간과 열정..가끔은 허무할때가있지요.
너무 깊게 빠지지는 마세요
저도 한때 좀 하다가,,환율오르고나서는 쳐다도 안봅니다.
단,,,,
백화점가격 보고
직접 사이트 들어가서 보면..정말 그 유혹을 떨쳐버리기 어렵다는..4. 가격
'09.6.10 4:03 PM (114.206.xxx.168)현지 가격 알고는 구매대행으로 사는 것도 넘 아까워요.
아울렛에서 반값에 파는 것들 가져다가 정가+@해서 파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그만큼 메리트가 있을까 싶어요.
우리나라 옷값이 ㅈㄹ같긴 하지만요.
암튼 전 웬만한 브랜드의 가격을 대~충 알고나니 온라이쇼핑에서 구매대행은 제껴놨어요.5. 원글이
'09.6.10 4:31 PM (202.20.xxx.254)역시 한참 빠지다가 그 다음에 하산해야 하는 거군요.
한 번 사고 (주문한 것과 다르게 오고 없어지고..ㅠㅠ) 나니, 들인 노력과 시간과 돈을 계산해 보니, 이게 꼭 가격 메리트가 있는 것 같지는 않은 거에요. 구매대행에서 배송대행에서 구매자 평까지 읽으면서 나름 영어 공부가 되는 장점이 있기는 한데, 에고..
조만간 하산 해야 할 터인데, 7월에 세일이 있을 거고, 흑흑.. 어쩌면 좋아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