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구매대행에 빠지고..

구매대행 조회수 : 987
작성일 : 2009-06-10 14:41:03
예전에는 출장 다닐때 잠시 시간 나면 백화점에 들르거나,
근처에 아울렛이 있으면 아울렛 가서 사고 싶은 거 사고 했는데,
업무가 바껴서 출장 다닐 일이 없어진 다음..
구매대행을 알게 됐어요.

우와.. 이건 완전 신천지가 열린 거에요.
그리고 세일 쿠폰들도 카페에서 다 알려 주구요.

흑.. 그런데 몇 번 해 보고 나니 이것도 완전 중독이에요.
사이즈 실패 하는 것들도 생겨나고, 화면으로 보는 것과 실제 보는 것의 차이도 나고..

결국, 백화점에 있는 브랜드로, 직접 눈으로 본 게 제일 좋은 것 같은데,
그렇게 하려면 사지도 않으면서 가서 봐야 하니, 그것도 못 할 짓이고..
당분간 구매 대행에 빠질 것 같은데 고민이에요..

구매대행으로 주로 아이옷을 사고, 그 다음에 제 옷과 신발, 남편 꺼는 달랑 1개 사 봤네요.

폴로 옷이 빈폴 보다 품질은 좀 떨어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또 깔끔한 맛이 있어서, 세일하는 걸로 고르면 적당한 가격이라 괜찮은 것 같구요.

갭은 폴로것만 너무 사 주니 모든 옷이 말아니면 자전거라 조금 바꿔 볼려고 한 건데,
아직은 사이즈나 전체 모양이 썩 마음에 와 닿지 않고,
사이즈도 폴로와는 좀 다르구요.

짐보리는 아이가 조금 더 어렸을때 많이 입혔는데, 여름에 입히는 면티와 나시는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제 거는 처음에는 폴로만 봤는데, 이제 바나나 리퍼블릭도 눈에 보이고 흑흑..

IP : 202.20.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10 3:05 PM (61.73.xxx.19)

    ㅎㅎ 이왕이면 배송대행으로 하세요.
    구매대행 수수료도 무척 쎄던데...
    그리고 먹튀하는 장사꾼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환율 봐가면서 하시길...

  • 2. ...
    '09.6.10 3:28 PM (222.101.xxx.122)

    왠지 세일하면 사야할거 같고...그거 일단 발들이면 보통 몇년갑니다...ㅋㅋ 저도 경험담...입문단계를 거쳐 내공..쌓고...전 산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일단 짐보리 갭으로 출발하여..폴로 거치고..나중엔~~~ 하다보면..별거별거를 다 한다는..
    돈 못 모았어요..티끌모아 태산..
    아..9불밖에 안하네...그러고 사고 또 사고..
    안보는게 상책

  • 3. ..
    '09.6.10 3:33 PM (211.45.xxx.170)

    그 돈이 무시못하죠
    게다가....어쩔때는 아이가 놀아달라는데도 그짓(--;)하고있고요
    요즘 블로거들 중에도 심히 중독증세 보이는 아줌마들이 보이곤합니다
    (똑같은 디쟈인을 색상만 다르게 주욱산다던지)
    그러고나서 나중엔 벼룩으로 막 내놓고..
    그 시간과 열정..가끔은 허무할때가있지요.

    너무 깊게 빠지지는 마세요
    저도 한때 좀 하다가,,환율오르고나서는 쳐다도 안봅니다.

    단,,,,
    백화점가격 보고
    직접 사이트 들어가서 보면..정말 그 유혹을 떨쳐버리기 어렵다는..

  • 4. 가격
    '09.6.10 4:03 PM (114.206.xxx.168)

    현지 가격 알고는 구매대행으로 사는 것도 넘 아까워요.
    아울렛에서 반값에 파는 것들 가져다가 정가+@해서 파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그만큼 메리트가 있을까 싶어요.
    우리나라 옷값이 ㅈㄹ같긴 하지만요.
    암튼 전 웬만한 브랜드의 가격을 대~충 알고나니 온라이쇼핑에서 구매대행은 제껴놨어요.

  • 5. 원글이
    '09.6.10 4:31 PM (202.20.xxx.254)

    역시 한참 빠지다가 그 다음에 하산해야 하는 거군요.

    한 번 사고 (주문한 것과 다르게 오고 없어지고..ㅠㅠ) 나니, 들인 노력과 시간과 돈을 계산해 보니, 이게 꼭 가격 메리트가 있는 것 같지는 않은 거에요. 구매대행에서 배송대행에서 구매자 평까지 읽으면서 나름 영어 공부가 되는 장점이 있기는 한데, 에고..

    조만간 하산 해야 할 터인데, 7월에 세일이 있을 거고, 흑흑.. 어쩌면 좋아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6758 당뇨 오래 앓으신 엄마 뭘 해드리면 기운이 날까요? 7 에휴... 2006/12/01 688
326757 신동아화재 괜찮은가요? 8 혹시 2006/12/01 300
326756 목돈만들기 3 목돈만들기... 2006/12/01 1,163
326755 아무도 안 퍼오셨길래.....김장김치 신문에 나왔어요... 1 한겨레 2006/12/01 1,643
326754 이동통신사에서 문자메시지 조회 가능한지 아시는 분? 5 문자 2006/12/01 676
326753 친정엄마 수술비도 6 연말정산 2006/12/01 725
326752 소망 플이 2006/12/01 183
326751 왼쪽 열어 본 페이지 목록창에 기록안남기게 하는 방법 좀 갈켜주세요 3 컴맹 2006/12/01 527
326750 도와주세요 ~ 지금 한자를 읽어야하는데.. ㅠㅠ 9 흑흑 2006/12/01 814
326749 어떤 과가 전망있을까요? 5 수능 2006/12/01 1,033
326748 태반주사가 아토피에 효과가 ? 4 태반주사 2006/12/01 910
326747 제주도에서 반나절 어떻게 보낼까요? 2 제주관광 2006/12/01 477
326746 판매하시는 분 10 가구 2006/12/01 1,010
326745 휴대폰 번호이동... 6 휴대폰 2006/12/01 464
326744 이노체어 라는 의자 혹시 사용해 보신분?? 아내 2006/12/01 126
326743 제주도에 온천이나 찜질방이 있나요? 3 제주 2006/12/01 349
326742 보험가입할때 그냥 회사에 전화하면 되나요? 2 보험 2006/12/01 254
326741 (급) 문정동 상설매장에서 구입한 의류를 반품하려면... 6 세아이맘 2006/12/01 706
326740 누드배팔던 할레루야농원.. 주문안되나요? 5 2006/12/01 651
326739 제 아이가 예비고1인데요. 3 공부 2006/12/01 729
326738 [영어회화모임 04] - 후기 12 이슬담뿍 2006/12/01 1,492
326737 혹시 님들 간장게장 3 인자 2006/12/01 859
326736 시어머니를 엄마라고 호칭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4 이상 2006/12/01 2,833
326735 연금해지 하고 대출이자 갚는게 낳을까요? 3 고민중 2006/12/01 468
326734 강원도절인배추구입할수있는곳 ~ 3 크리스마스 2006/12/01 412
326733 오랫만에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는데..(내용 삭제했습니다) 2 찜찜 2006/12/01 887
326732 제주도의 결혼 풍습 알려주세요 6 궁금 2006/12/01 1,398
326731 아는집이라 그런지 인터넷옷집에 주문취소를 못하겠어요. 3 에구 2006/12/01 682
326730 비데쓰시는분들 건조기능필요한가요? 6 비데요 2006/12/01 870
326729 택시를 추돌했어요.(조언부탁) 19 흑.. 2006/12/01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