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가 지난해 3월부터 물가관리를 위해 특별히 관심을 쏟은 52개 주요생필품, 즉 'MB 물가' 대상 품목 가운데 대부분이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신세계 이마트가 MB물가 대상 품목 52개 가운데 공공요금 등을 뺀 29개 농산물·공산품 등 생필품의 지난해 3월15일 가격과 지난 5일 가격을 비교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72.4%인 21개 품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변동이 없는 품목은 5개였고, 3개 품목은 가격이 내렸다.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우유로 지난해 3월 1750원(서울우유 1000㎖)에서 2150원으로 23% 올랐다. 다음으로 가격이 오른 품목은 세제(21%), 무(20%), 돼지고기(18%), 설탕·빵(15%), 쇠고기·생고등어(12%), 식용유(11%), 달걀·화장지(1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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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52개 특별관리 한다더니" 'MB물가' 급등…서민 가계 '휘청'
ㄷㄷㄷ 조회수 : 412
작성일 : 2009-06-09 11:17:12
IP : 203.239.xxx.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하나
'09.6.9 11:22 AM (114.206.xxx.234)제대로 하는것이 없어요....4대강에서 삽질 할 생각만 가득하니...
2. 사탐 최진기
'09.6.9 11:44 AM (203.235.xxx.30)아들이 듣는 인강샘께서 신랄하게 비판을 하시네요
MB 생필품 52개 가격 오르는 이유
http://www.youtube.com/watch?v=PTQUr9U38AQ3. 참신한~
'09.6.9 12:35 PM (121.170.xxx.167)이분 강의 시원하죠 .....한번씩 보시죠
4. 아이스크림
'09.6.9 12:37 PM (211.187.xxx.71)작은 물품은 일일이 가격 안 따지고 사는 편이었는데
어제 콘 하나에 1500원이란 말에 화들짝 놀랐더니
가게 아저씨 첫 마디가
대통령을 잘못 뽑아서.....
그 다음엔
줄줄좔좔 ......대운하(아저씨 표현)에 22조나 떨어넣겠다니....
줄줄좔좔....어쩌다가 쇠심줄 같은 사람을 뽑아놔서(절래절래)....
평상시 가격 관련 질문과 답변만 하던 사이인데도
이렇게 쏟아내시더군요. 이러다가 없는 사람들 화병 걸려 다 죽을 것 같다...
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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