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낳고 일년 젖 먹이고 했더니 머리가 시려워요.
손발이 차거나 몸이 춥거나 그런 게 아니구요. 머리 정수리가 시려워요.
또... 창문을 살짝 열거나 해서 바깥공기를 쐬거나 온도가 조금 낮으면 발목이랑 손목 좀 피곤하거나 그러면 무릎이랑 팔꿈치에서도 찬기가 느껴질 때가 있어요.
머리가 시려워서 집안에서도 모자를 쓰고 있어요. 저희집 실내온도가 28도 이럽니다.-_-
이것 때문에 작년 겨울하고 올 봄에 한약을 해먹어서 올해는 괜찮으려나 했더니 역시 그러네요.
어떻게 하죠...
이제 갓 서른 넘었는데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머리가 시려워요. 어떻게 하죠?
-_- 조회수 : 615
작성일 : 2006-11-28 22:46:48
IP : 211.117.xxx.1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6.11.28 11:00 PM (59.19.xxx.105)저도 아이낳고 몸조리 잘못했더니 희귀병에 걸렸는데 이게,다른건 몰라도 머리가 시려 미칩니다
모자없인 못살아요,,죄다 보이는거라곤 털모자만 보여요,,,전,,겨울엔 시리고 여름엔 땀이 주룩주룩
흘러요,,별의별 약 다 먹어봤지만 병땜시 그런지 암 소용없엇네요
님도 아직 어리신데 한의원에 함 가보세요,,아무래도 한의원이 낮지싶어서요,,,전 40중반2. 산후조리
'06.11.29 2:35 AM (222.232.xxx.89)왠지 산후조리 잘 못하신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아기낳고 친구가 일주일은 절대 머리감으면 안된다고 해서 8월에 일주일 버텨 머리감았거든요..
뜨끈뜨끈한 물로 머리 감는데도 머리에서 찬바람이 느껴지더군요..
산후조리 실패한경우는 아이가 백일되기 전에 한약 먹으라고 하던데.. 저도 한의원 권하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