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에 나오는 보건부 광고를 보면,
아동 성폭력 방지 캠페인을 하는데 ,
어린 여자 아이들 사진이 얼굴 또렷이 나와 아는 얼굴이면
누구집 딸이라고 훤히 알 수 있을 정도인데, 책장 넘기듯이 아이들 얼굴
사진이 좍 나오는데요.
참 보기 안 좋아요.
저는 처음 봤을 떄 이 아이들이 피해자인가 하고 잠깐 오해한적도 있었어요.
이런 광고에 꼭 여자 아이들 얼굴을 또렸이 보일 필요가 있을까요?
혹시 저만 예민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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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텔레비 보건복지가족부 광고
... 조회수 : 481
작성일 : 2009-06-09 10:59:45
IP : 122.46.xxx.1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
'09.6.9 11:01 AM (219.241.xxx.11)저도 그런 생각했었어요,,,
2. 참신한~
'09.6.9 12:38 PM (121.170.xxx.167)기본적인 초상권 보호 는 꼭 지켜야 하는건데 항의 해야 겠네요 ...
3. ...
'09.6.9 12:51 PM (220.117.xxx.104)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엄밀히 얘기하면 그 아이들은 모델료를 받고 출연한 것이지요.
기본적인 초상권 보호 운운할 수 없는 것이
모델계약을 맺고 얼굴을 내보이기로 하고 나간 겁니다.
대신, 그런 생각은 할 수 있지요.
나 같으면 내 아이가 그런 광고에 그런 모델로 나가는 건 내보내지 않을 텐데.. 하구요.
물론 피해자라고 나가는 게 아니라
맑고 깨끗한 아이의 원얼굴을 상징하는 거라고 나갔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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