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울 아파트에.... 이상하게도 도대체 아침 몇시에 만나길래,
아침 9시쯤이면 헤어지는 16층 15층 14층 아줌씨들 얘기 올린적 있었죠..
꼭 바쁜 아침에... 16층에서 만난날은 15층 14층에 차례로 내리고, 14층에서 만난날은 15층 16층 차례로 내리고,
꼭 중간층 15층에선 버튼 홀딩하고 수다떨다가 나머지 떨거지가 14층이나, 16층에서 내린단 얘기...
아우 증말 오늘은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화딱지 나서 1:3으로 맞짱뜨러 달려가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내가 왜 이상한 사람이냐면..
보통사람들은.. 이유.. 무개념 인간들인가부다.. 하고 그냥 지나가지 않습니까??
제가 참아보려다,, 아우 막 승질이 나는 거예요. 그런 인간들.. 한두번도 아니고 이런 젠장 XYZ 같은 것들..
결국엔 못참고,, 엘리베이터에 A4지에 '장문의' 글을 써 붙였어요!!!!!
저 꼭 이런짓 해야만 해요???
얼마전엔 마트 주차장에서요..
한층만 더 올라가도 자리 널널한데, 꼭 만차주차장에 주차된 차앞에 세로로 떡하니 가로막고 주차해놔서,
이미 주차된 차량이나, 들어오는 차량이 드나드는데 불편하게 주차해놓는 인간들 있어요.
꼭 지 한층 올라가기 귀찮다고 여러사람 불편하게 만들어야 하나요?
얼마전, 그렇게 주차된 차량은 박살이 나도 차주 잘못이다라고 판결나지 않았나요?
확 긁어버리거나 벽에 쳐박아 버리고 싶은 심정이예요..]
그리고 그 차는, 핸드브레이크까지 걸어놨더라구요.. 머리가 있는거야??
마침, 차주가 오더라구요. "이렇게 해놓으면 다른사람들한테 피해가는거 생각 안하세요?" 이렇게 꼭 한마디를 하질않나.... 그나마 지송하다고 하데요..
이런일 또한, 저처럼 화딱지 내며 씩씩대는 사람들 별로 없죠?
이런 내가 싫다라는게 이 글의 주된 요지 입니다.. 쩝~~~~~ 조용히 살고 싶다.... 진짜진짜 바램... 참자..... 제발.....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난 이상한 사람인것 같아요!!!
아띠 조회수 : 561
작성일 : 2009-06-09 10:48:36
IP : 110.13.xxx.2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웃음조각
'09.6.9 10:50 AM (125.252.xxx.11)원글님처럼 저도 몇번 당하면 화 냅니다. 저 개인적으론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2. ....
'09.6.9 10:54 AM (222.109.xxx.141)저는 성격이 무뎌 그러던지 말던지로 살아요... 남에 일에 신경쓰지말자로 사세요...
내 정신건강에도 안좋고요...3. 지극히
'09.6.9 11:17 AM (220.88.xxx.254)정상입니다~
염치없는 인간들 각성하게 해주는 꼭 필요한 님입니다.4. koeun
'09.6.9 11:34 AM (218.38.xxx.252)지극히 정상입니다 2에요.
저도 그런건 못참아 한마디 하면 까칠녀로 바로 찍히더라구요.
이상한 사람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그러지 마세요 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