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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 한의원
일년 내내 코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면서 내는 헛기침 소리도 너무 듣기 괴롭구요 걸핏하면 코감기도 걸리구요...
강남역 부근의 평강한의원이 비염을 잘ㅁ존다고 하는데...여기 다녀보신 분 계신지요?
집이 대전이라서 큰 맘먹고 가야 하는데 거기서 처방하는 약이 근본적으로 비염을 치료하는 건가요?
아님 일시적으로 증세만 없애주는건가요? 약재는 어떤지...등등 궁금한게 많은데 여쭐곳이 없어서 82에 들어왔어요.,
너무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가끔 냄새도 잘 안난다고 하고요.
더 심해지기 전에 치료해 보고 싶은데...
다녀보신 분 제발....한마디라도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 완치는...?
'09.6.9 10:41 AM (121.164.xxx.196)울 아들 어릴때 몇 개월 먹었는데데, 완치는 힘든건 같아요.
알레르기체질인 아이들이 비염있기 마련이건든요.
다행히 울 아들은 중1때쯤인가중2쯤에 경미해진 듯 하긴 한데
아직도 감기 걸리면 코부터 막히네요ㅠㅠ.
약은 환으로 주는데 약값도 꾀 했던 듯 하네요2. 글쎄요
'09.6.9 10:49 AM (121.130.xxx.115)저도 거기서 우리아들 비염땜에 치료받고 약도 꾸준히 한 6개월정도 먹었는데요
별로 효과 못봤어요 비염은 완전 치료되는거 아니잖아요
비염도 유전이라고 하더라구요 공기좋은데 살면 호전된다고 하던데 우리아들
공기좋은 군대갔다왔는데도 여전해요 전 요즈음 알로에 먹이고 있어요
개개인마다 체질이 틀리니까 꼭 이런것이 좋다 하는게 없어요
되도록이면 음식으로 개선하시길..3. @@@
'09.6.9 10:49 AM (116.41.xxx.169)지금 중3아들 유치원 다닐때 기차타고 가서 환으로 된 약 받아다가 열심히 먹었는데, 효과 거의 못봤어요. 윗님집의 경우처럼 크면서 경미해지더라구요. 그래도 봄, 가을에는 코막힘이 좀 있어요.
4. 비염박사
'09.6.9 10:53 AM (122.37.xxx.197)저희 아인 양약 한약 달고 살았는데..
작은 아이 낳고 제가 힘이 달려 신경 덜 쓰고 치료를 포기하자..
차츰 나아져 지금은 완치..
때론 무관심이 약일 수도 있어요..^^어린 아이들의 콧물은 ...
평강 한의원 잡지 광고 보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갔는데..
아이의 증상은 건성 듣고 만병통치약인 그 환을 주는데..전 비추입니다..5. 우연히
'09.6.9 11:01 AM (218.233.xxx.237)알게 되었는데요
쑥 태운 연기를 흡입하면 좋다하더군요.
좀 많이 맵긴하지만 효과가 아주 좋다합니다.
쑥봉 끼워서 하는건 질이 좀 떨어진다 하더이다.6. 계란말이
'09.6.9 11:27 AM (210.91.xxx.45)한의삽니다.거긴 한의사들사이에서도 평판이 좋지 않은곳입니다.광고로 먹고 사는곳이죠.주변에 코를 잘보는 한의원이 많을겁니다.단 코를 전문으로 본다는 한의원도 다 코를 잘보는게 아닙니다.대전에는 어디가 잘하는지 모르겠군요.차라리 대전대학교 한방병원이 어떨까합니다.
7. 동네
'09.6.9 12:06 PM (220.79.xxx.37)잘한다고 소문난 한의원 가는게 오히려 나아요.
8. 인천한라봉
'09.6.9 12:22 PM (211.179.xxx.58)음..
저 거기랑 얽힌 에피소드가 있는뎅.. 공개적으로 말하기는 그렇고..
결론은.. 먹을때뿐입니다.ㅎ9. 광고
'09.6.9 1:16 PM (116.40.xxx.63)잡지에 끊임없이 하는곳이죠.
잡지들 먹여살리며 피같은 비염환자돈은 너무 비싸게 팔지만,
효과는 잠시 먹을때 있는듯하고 진료는 성의없이..
극심하게 말하자면 정말 한의사인가 의심이 가는 사람입니다.
절대,네버..속지마세요.
10년전에 일년동안 약받아 먹은거 엄청 후회하는 사람입니다.
대학병원알러지내과로 가세요.10. 흠..
'09.6.9 2:17 PM (222.111.xxx.166)그냥 약장사더군요.. 절대 가지 마세요
11. 글쎄..
'09.6.9 6:22 PM (58.224.xxx.59)저만 그런가요? 전 한 달 먹고 10년 넘은 축농증이 깨끗이 나아서 주변에
추천 많이 해 드렸는데요
평강 한의원이 잘 되니까 다른 한위원이 비슷한 이름으로 개원하는 거 봤어요(편강한의원)12. 광고에 엮긴게야
'09.6.9 7:31 PM (116.34.xxx.21)비염이 워낙 심해서 여기 저기 알아보다 유치원도 결석시키고 갔었는데요..
조그만 사무실에 전혀 병원스럽지 않은 분위기에 그 환약이 의사 뒤로 쌓여 있는데
꼭 창고에 물건 쟁여 놓듯이 그득히 쌓여 있더군요.
의사란 양반이 아이의 증상도 묻지 않고 몇마디 안하고 귀찮다는 듯이 약만 줍디다
거기까지 찾아간 수고가 아까워서 약은 받아 열심히 먹여봤는데 ..아이가 완강히
거부해서 70%는 못먹이고 말았네요.
여기저기 광고 열심히 하는것이 영~~믿음이 가질않더군요.13. 반신욕
'09.6.9 7:47 PM (122.37.xxx.147)반신욕이 좋아요.
땀을 쭉 흘리고 나면 비염은 저절로 없어져요.
근데 2년 정도 쉬었더니 다시 살짝 오는것 같네요.14. 원글이입니다.
'09.6.9 9:58 PM (203.235.xxx.174)답변 주신분들....정말로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을일들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