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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09-06-07 22:17:53
노무현대통령 서거직후 저녁에가서 분향만하고

먼산만 바라보다와서 오늘 부엉이바위나 정토원에 가보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시더라구요. 삼거리부터 차가막혀서 봉하마을까지 가다서다를 반복했습니다.

분향소에는 명계남씨가 상주대신 초췌한모습으로 있더군요. 많던 민주당원들중 한두사람이라고

오늘같은 주말엔 좀같이 서있어주셨으면하는 바람만.. 명계남씨 저러다 병나는거아닌가싶어 눈시울이붉어지더라

구요. 수고하시는 자원봉사자 한분이 그러시네요.

국민장끝나자마자 이동실화장실도 철수해가서 특히 여자분들 고생이너무많으시다고.

국민장기간엔 6-7개되든 이동화장실이 하나남겨놓고 다 철수해가서 마을회관화장실에 줄이항상많다고.

화장실안 사정도 여러사람들이 이용하다보니 막혀서 세곳다 물이안내려가더라구요.

어젠 8만명이나 왔다갔다는데... 이명박정부는 돈을달라는것도 아니고 편의시설을 좀있다 철거를하면될텐데

뭐가그래 급한지 영결식끝나자마자 철거하기 바쁘네요.  머리가 무척 나쁜가봅니다.
IP : 221.139.xxx.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 다녀 오셨습니다
    '09.6.7 10:23 PM (115.21.xxx.111)

    행정기관, 봉하마을 혼란 왜 방치하나?
    http://2kim.idomin.com/948

  • 2. 인천한라봉
    '09.6.7 10:25 PM (211.179.xxx.58)

    잘다녀오셨네요..
    저도 갈 예정인데..
    그렇게까지 했따니 더더욱 가고싶네요.

  • 3. ..
    '09.6.7 10:31 PM (221.139.xxx.40)

    사람은 간곳없는데 장사하는 사람들은 사저 문앞에까지 올라가서폈네요. 사저를 조금이라도
    더보고싶어서 통제된부엉이바위.사자바위근처까지 많은사람들이올라갔었어요.기자들만 사저를 감옥을 만드는게 아니라 우리또한 감옥으로 만드는게 아닌가싶더라고요. 마을회관앞에서야
    또 산사람 몫이겠지만 사저바로앞에있는 국수집은 좀 보기민망하더라구요.파는사람들이나 먹는사람들이나 좀 자제를해야되지않나 싶네요.

  • 4. 정말
    '09.6.7 11:02 PM (122.43.xxx.114)

    김해시 너무합니다. 뭡니까 이게..작년 봉하마을 갔을 때 김해시에서 내놓은 봉하마을 관광팜플렛이 떡하니 있었는데..노통 덕에 관광객 몰려들다가 지금은 추모객들이 방문하는데 선거법만 운운하는 김해시는 뭔가 노리는 게 있는 듯 합니다..

  • 5. 김해시장에게
    '09.6.7 11:08 PM (121.190.xxx.210)

    http://mayor.gimhae.go.kr/servlet/multipleBoard1Control?cmd=list&idx=2&start=...

  • 6. ...
    '09.6.7 11:26 PM (122.46.xxx.118)

    비인간적인 사람들

    국민장 기간 중에는 울며겨자 먹기로 참고 있다가

    장례 끝나니 기다렸다는듯이 다 철거했겠죠.

    추모자들이 모이는 것이 싫고 두려운게죠.

  • 7. ▶◀ 웃음조각
    '09.6.8 12:00 AM (125.252.xxx.168)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다녀오셨다니 부럽네요.

    전 어차피 살아계실때 못다녀온 것.. 이젠 급하지 않으니 후에라도 꼭 다녀올 곳에 올려두고 있습니다.

    화장실이고 뭐고 편의시설 철수 시킨 건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어놓는 것이겠죠!!
    여기 82에서도 바이러스 뿌리고 해서 사람들 겁먹고 불편하게 해서 못들어오도록 유도하지 않습니까!!

    자기들이 지은 죄가 있으니 사람들이 서너명 이상 모여도 불안하고 해산시키고 싶고 그런가봅니다.

  • 8. 저도
    '09.6.8 6:34 AM (123.248.xxx.145)

    토요일날 다녀왔어요. 여전히 추모객은 많아서 절 두번하려고 줄섰는데 30분 걸렸어요...

    제가 갔을때도 명계남씨 상주역할 하시던데, 참 대단하고 훌륭한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어찌나 초췌하고 우울해보이는지, 가슴이 아팠어요...

  • 9. 북한미사일로
    '09.6.8 7:56 AM (121.140.xxx.163)

    안먹히니까 노홍철 장윤정 터뜨리네요

    임신이라도 했답니까?

    결혼도 아니고 열애가지고 아주 도배를 했더군요

    더럽네요

  • 10. 화장실철수..
    '09.6.8 8:29 AM (118.217.xxx.164)

    참 너무하는군요.
    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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