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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 좀 도와줘.' 읽었어요.
한계령 아래 댁 조회수 : 1,158
작성일 : 2009-06-06 22:42:27
어쩜 이렇게 솔직할까!!!나도 글이라는 걸 쓰지만 사실 책으로 엮여 만인이 볼 책에 거짓이 없다는 거...너무 솔직해서 마치 그 분의 치부!?를 다 본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논리가 정연하더군요. 언제나 깨어있는 정신이었다는 거, 새삼 느꼈습니다.
왜 이렇게 슬플까요? 사람은 언젠가 다 죽는다... ...이렇게 가신 노통을 그리고 나를 위로합니다.
자식들 교육 문제에 대해서 뉘앙스를 남겼죠. 자식들 교육에 시류를 거스를 수 없다, 뭐 그런...
저도 아이들 교육 만큼은 철저하게 시류를 쫓아야 겠다ㅡㄴ 생각을 해 봅니다. 부모의 어중간한 입장으로 어중간한 학교 들어가고 어중간하게 사회 생활 시작하게는 두지 않겠다는 ...결심!!!???
욕먹는 거 싫어하는 노통을 우리는 넘 고통스럽게 그냥 뒀구나 하는 아픈 회한이 밀려옵니다.
IP : 121.130.xxx.1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9.6.6 10:44 PM (121.128.xxx.57)저도 보고싶네요.주문해야 겠어요.
2. ...
'09.6.6 10:55 PM (211.38.xxx.16)너무 보고 싶은 .... 저도 글을 쓴다는 사람인데,,, 이런 그리움, 그 발로를 이해하기 힘든,,,,그런 책인가요,,,,내일, 우리 노통 숨결 느낄 수 있는 책, 몽창 다 주문해야 겠어요,,,
잘 아시는 분들 아래로 댓글 부탁합니다,,,,,ㅠㅠ3. 단독 저자인
'09.6.6 11:04 PM (114.204.xxx.23)책은, '여보, 나좀 도와줘'와
'노무현의 리더쉽 이야기'가 있고...공저는 더 있습니다.
단독 저서인 책이 한권 더 있는데...이건 절판4. ...
'09.6.6 11:17 PM (211.38.xxx.16)단독 저자인,,,님, 고맙습니다, 낼 주문 넣어야 겠네요,,,헛헛한 마음을 어찌 할 수가 없었는데,,,그러게요, 책 안 읽은지 오래됐습니다, 활자 중독 비스므리한 사람인데,,,요즘 읽을만한 책,,,,못 고르겠어서,,,낼부터 울 노통 글이나 읽으며 마음 달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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