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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자꾸 시험보는 꿈을 꿀까요?ㅠㅠ
그런데 옆자리 애는 자꾸 내 답지를 훔쳐보고 가더라구요.
제가 학교 다닐때도 이런 일은 잘 없었거든요. 영어나 수학은 원래 시간이 빡빡하기도 해서 그렇다 치더라도 웬만큼 공부를 잘해서 시간이 아쉽지는 않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왜 그런지 온갖 심리학책을 섭렵하고는 있고, 프로이드 정신 분석학도 봤지만 제 자신이 절 판단하기는 어렵네요.
도와주실 분 안계세요?
다들 한마디씩 좀 해주세요.ㅜㅜ
1. ...
'09.6.4 12:19 PM (116.41.xxx.78)무언가 시도하려고 하시는데, 답답한 현실을 보여준 거라네요.
2. 헉
'09.6.4 12:25 PM (220.64.xxx.97)저랑 같아요. 저는 주로 수학시험을 보는데, 그야말로 빽빽~ 문제 해석도 안되요. 답답하죠.
한때는 고등학교 교실이 배경이었는데, 요즘은 학력고사를 보고 있고
가끔은 대학 졸업하면서 보는 자격시험을 보기도 합니다. 성장하는건가요...
윗분 글을 보니...답답한 현실의 반영이다...일리가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3. 그런가요.
'09.6.4 12:25 PM (122.153.xxx.10)저도 시험 보는 꿈 많이 꿉니다. 윗님 말씀 대로 답답한 현실을 보여주는 건가요, 답답한 현실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겠네요.
4. ,,
'09.6.4 12:25 PM (58.239.xxx.8)어머,, 저두 그래요..
나만 시간이 모잘라고 헤매는데
다른 친구들은 술술 잘 풀고,, 꿈이지만 힘들고 공부좀 할걸 하는 후회도 하고,,ㅎㅎ5. 저도
'09.6.4 12:26 PM (114.129.xxx.52)그런 꿈 자주 꿔요.
가장 자주 꾸는 꿈은 제가 대학생인데 졸업 학점이 못 되서 졸업 못하는 꿈!
(실은 오늘도 이 꿈 꿨어요..ㅋㅋ)
혹 학창 시절때 성적,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지 않으셨나요?
그게 너무 커서 전 성인이 된 지금도 극복하지 못해 그런 꿈을 자꾸 꾸는거 같아요.
실제로 전 대학때 학점이 모자라서 한 학기 늦게 졸업했거든요.6. 하하
'09.6.4 12:30 PM (124.51.xxx.8)전 학교다닐땐 엄청나게 꿨는데.. 어른이 되서도 간간히 꾸긴해요.. 그 떨리는 느낌하고 으~ 꿈이여도 시험은 싫네요
7. 굳세어라
'09.6.4 12:30 PM (116.37.xxx.203)제가 대학다닐때 시험에 대한 강박관념이랄까 이런게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늘 대학시험 망치는 꿈을꿔요.. 전날 시험공부 못해서 시험답안을 못쓰던가.. 자다가 학교를 못갔다던가.. 가슴이 답답해올정도로요.. 울 신랑한테도 말했더니 학교 다닐때 진짜 너무 신경쓴거 아니냐고.. 그래서 그런가 했네요.. 현실의 반영이라 일리가 있네요..
8. 원글
'09.6.4 12:59 PM (218.238.xxx.69)그 말이 맞나봅니다. 답답한 현실의 반영.
제가 능력은 되는데 체력이 안되어서 못하는 일들이 많거든요.
그 말이 딱 정답인가봐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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