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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술버릇

어쩔까요? 조회수 : 319
작성일 : 2009-06-04 11:57:33
원래는 아무리 술을 먹어도 꼭 집에 와서 자서 스타일이였습니다
근데 마흔을 넘기면서 몇달전부터 술을 마시면
지하주차장에서 자는것이 입니다
전화를 아무리 해도 안받고 3~4시쯤 되면 전화를 받습니다
그럼 지하주차장에서 자고 있습니다
대리비 치르고 그냥 잠이 든답니다.
얼마전에는 경비실 아저씨께서 새벽2시에 호출을 하셨더라구요
차에서 자고 있으니 데려가라구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근데 어제는 요 약속이 두군데나 있다고 하더니 전화도 안되고
글쎄 아침 5시40분에 술냄새 잔뜩 풍기면서 들어왔더군요
나가는데 너무 화가 나서 와이셔츠도 안다려주고 쳐다보 안봤네요
어떻하죠?
외박은(외박인거죠?) 10년만에 처음이네요
다른 여자가 생겼다 이런건 아닌것 같구요
보통 회식이 6시부터 새벽1~2시까지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부터 폭탄으로 시작하구요
그리고 자리가 자리라서 이부서 저부서 다 불려가요

저의 고민은요....
첫번째 무슨일로 회식한다고 아니고 그냥 저녁먹고 간다 아님 회식이다
이런 통보가 다이구요(좀 구체적으로 말해주면 좋겠는데)-10년째 같음
두번째 고민은
자꾸만 지하주차장에서 자요...
체력이 안되지요 그건 저도 아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어제의 일은요....
저 화내는것 당연하죠...그냥 넘어갈수는 없고 어케 해야할까요
현명한 지혜 빌려주세요
참고로 출발할때 전화해라 그럼 내가 내려가겠다고 해서 그렇게 한것이 2~3번
근데 어제는 그마저도.....

진짜 짐싸고 싶어요...

IP : 222.237.xxx.2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09.6.4 12:35 PM (121.165.xxx.109)

    외박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 체력이 너무 문제인데 본인도 부인도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건강검진 받아보시고 이제 경각심 갖을때 입니다. 그런식으로 살다 무슨 일 납니다. 당신 일찍 죽울까 걱정이다 몸 좀 생각하자 건강검진 시켜드리면서 다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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