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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 저희는 생활의 여유를 가지려면 큰도시로 가서 일자리 구하는게 나을까요?

영세민 조회수 : 1,009
작성일 : 2009-06-03 17:02:55
몇날몇일을 혼자 고민하다 글 올립니다.저희는 배운거없고 가진거없는 영세민입니다
저희는  시골 읍내에 사는데  제가 아직 아이가 17개월(막내) 이라서 집에 있지만 내년이면   일자리바리를 구해서 생활해야되는데 여기는  공단만 있어서 일자리를 구하면 보통 10시나 야간일등을 해야하는데  아직 아이가 어린관계로 힘들거같아서 부천이나 수원쪽 이사를 생각합니다
파트타임식으로 일하면서 아이들도 보살펴야해서요
신랑나이가43세라 이사가면 취업이 될까 고민도 되고..
암튼 아이들때문에 열심히 살건데 시골보단 큰 도시가 나을까요?
제가 현명하지못해서 실수를 많이 하는편이라 여러분께  문의드립니다
뒤숭숭한 시국만큼 제 사는것도 퍽퍽합니다

IP : 220.88.xxx.19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6.3 5:04 PM (121.151.xxx.149)

    저도 서민중에 서민인데
    서민은 큰도시보다는 시골 그러니 조금은 작은 도시가 제일 편한것같아요
    지금 남편분이 직장이 있다면 그자리에서 그냥 님이 조금 벌고 해서 사세요
    그게 제일 낫습니다

  • 2. 수도권
    '09.6.3 5:06 PM (114.202.xxx.153)

    세도비싸고....생활비 또한 만만치 않을 듯 싶어요...
    저도 윗글님 생각에 동감하는바이구요...

  • 3. ..
    '09.6.3 5:06 PM (58.148.xxx.82)

    대도시로 나오시면 생활비도 더 들 거에요.
    물가가 아무래도 좀 다르거든요,
    지방 대도시 살다 서울로 이사온 친구도
    서울 물가가 더 비싸다고...도시 규모가 커지면
    물가가 더 비싼가 싶기도하구요.

  • 4. 도시 빈민이란말이
    '09.6.3 5:09 PM (61.72.xxx.97)

    괜히 나올까요?
    물가나 생활비 장난 아닐텐데..

    어떤 상황인지 몰라 자세히 말씀 못드리지만
    도시라고 더 좋을거 없다는건 확실합니다.

  • 5. 현재
    '09.6.3 5:13 PM (211.176.xxx.169)

    남편분이 하시는 일이 뭔가요?
    재취업은 사실 힘드실 수 있지만
    어떤 기술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잖아요.
    너무너무 고민 많이 하셨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일단 주거비용 자체가 대도시는 너무 많이 들어요.
    좀 더 자세하게 써 주신다면 더 자세한 답변들이 올라올 거에요.

  • 6. 전 반대로
    '09.6.3 5:18 PM (220.75.xxx.217)

    조금은 덜 번화한 중,소도시에서 살고 싶더군요.
    윗분들 말대로 대도시는 집값,물가 비싸요. 아이들 학원비도 무섭구요.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적절히 소비하고 모으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대도시는 이런저런 소비가 많습니다.
    근처에서 일자리를 찾아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 7. ..
    '09.6.3 5:18 PM (124.5.xxx.57)

    대도시생활..생활비 엄청나요
    나가 움직이면 무조건 돈이에요..
    뭘하나 하려해도 다 사야하는거구요
    집값또한 만만치않고..월세도 많이 올랐어요

  • 8. ..
    '09.6.3 5:42 PM (112.72.xxx.82)

    원글님 생각이 무엇인지 알것도 같아요 댓글말씀들도 일리는 있으나
    변화도 필요하고 인생의 결단도 필요할것도 같습니다
    물가가 비싸도 그나름대로 일자리가 찾기 쉽다든가 일당이 세다 든가
    장점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시골 읍내라면 나에게 맞는 일자리도 없을터이고
    --저는 원글님 생각대로 하라고 하고싶어요
    사람많은곳이 장사도 잘되고 일자리구하기도 쉽고 다른사람 사는것도 보고
    배울점도 있고 더 악착같이 해서 더나은 생활이 된다면 한번 부딪쳐보는것이 괜찮을거같구요

  • 9. ...
    '09.6.3 6:24 PM (121.152.xxx.158)

    윗님들 말씀대로 각기 장단점은 있습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상대적 박탈감이랄까..이런 심리적인 면도 같이 고려해보시길 바래요.

    대도시는 아무래도 빈부격차가 큰데, 그런게 마음을 많이 상하게도 합니다.
    어른들도 물론이지만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는 일들이 본의아니게 많이 일어나요.

    저는 광역시에 살다가 읍단위 동네에 온 지 3년쯤 되는데요,
    집값이나 물가도 그렇거니와 (저희 집 살 돈으로 서울가면 같은 평수의 전세금도 안돼요)
    그런 빈부격차에 따른 마음고생(?)이 없어서 만족스러워요.

  • 10. 우선
    '09.6.3 6:33 PM (116.127.xxx.67)

    남편분 직업을 구하신후에 움직이시는게...

  • 11. 제 생각도
    '09.6.3 11:18 PM (125.177.xxx.5)

    전 초중고를 시골서..
    대학부턴 줄곧 서울 생활을 해봐서 드리는 말씀인데
    시골이 휠씬 삶의 질 면에서는 나은거 같아요
    문화생활 많이 해야지 삶의 질 올라가는건 아닌거 같구요
    사람답게 살아야 삶의 질이 올라가지요
    공기도 너무 안 좋고,,서울은..살기도 너무 각박해요..
    원글님 잘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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