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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봄바람과 실연의 아픔ㅠㅠ

구박당한앤 조회수 : 4,633
작성일 : 2009-06-03 16:45:08
갑자기 불어왔던 봄바람이 또 갑자기 지나갑니다.
두근대던 마음도, 설레였던 마음도.. 이젠 가끔 꺼내보는 추억이 되겠죠^^
말은 이렇게 해도 저 거의 죽다 살아났어요. 제 마음이 너무 약해빠져서 굳은살도 안배겨서 너무나...

유행가 가사처럼..
살아도 사는게 아닌 날들, 웃어도 웃는게 아닌시간..
먹을 수도, 잘 수도 없었던 그 시간들..


그간.. 응원해주셨던 분들.. 넘 감사했습니다.
기대에 부응하여~ 콱! 시집을 갔어야 하는데 말예요 ㅋㅋ(저 시집가고 싶어요 ㅠㅠ)


이제 부끄러워하던 앤에서 구박당한 앤으로 돌아왔습니다.(언니들 쏘쿨 하신거 맞죠? ㅋㅋ)
다시 빵이나 열심히 만들어야겠어요.


한동안은.. 엄마를 피해서라도 82쿡을 잠시.. 멀리해야겠네요 ㅠㅠ
저 없는 동안에도 건강하시고 안녕하셔야 해요 :)
IP : 211.111.xxx.14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
    '09.6.3 4:47 PM (211.176.xxx.169)

    그렇게 또 추억이 만들어지고
    추억은 또 양분이 되어 우리를 자라게 하고...
    당분간 구박당한 앤양의 어머니를 찾아 3만리해야죠...
    그래도 맛있는 빵은 간간히 올리실거죠?

  • 2. 그래요
    '09.6.3 4:48 PM (121.151.xxx.149)

    무슨뜻인지 모르겠지만
    지나간것은 지나간것이겠지요
    푹쉬다가 다시오세요
    그땐 멋진남자도 옆에 델고요

  • 3. ▶◀ 웃음조각
    '09.6.3 4:48 PM (125.252.xxx.38)

    진정한 '길버트' 만나길 바래요^^

  • 4. 음....
    '09.6.3 4:48 PM (122.32.xxx.10)

    토닥토닥 해드리고 갑니다...

  • 5. 이게
    '09.6.3 4:49 PM (220.126.xxx.186)

    켄챠님과 헤어졌단 얘긴가요?

  • 6. 아..
    '09.6.3 4:50 PM (219.248.xxx.142)

    이런 글 올릴줄 아는 앤님이야 말로 쏘쿨하신걸요
    곧 다시 돌아오세요 ^^*

  • 7. ..
    '09.6.3 4:51 PM (211.108.xxx.17)

    좋은소식 기다렸는데...
    인생 다 그렇죠.
    힘내세요..
    그리고, 빨리 다시 돌아오세요..

    근데 앤님 어머니 누구실까? 정말 궁금하네요.

  • 8. ^*^
    '09.6.3 5:00 PM (123.98.xxx.96)

    진정한 '길버트' 만나길 바래요^2222222222222222222222

  • 9. 미주
    '09.6.3 5:05 PM (121.154.xxx.135)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연애 이야기 기대했었는데...

  • 10. 청춘의 특권...
    '09.6.3 5:06 PM (118.216.xxx.112)

    만남과 이별....
    또 그리고 새로운 희망....

    아자... 봄은 갔으나 뜨거운 여름이 옵니다...

  • 11. 구박당한앤
    '09.6.3 5:09 PM (211.111.xxx.143)

    서른이면.. 아직 너무 늦은건.. 아니겠지요? ㅠㅠ

  • 12.
    '09.6.3 5:10 PM (121.151.xxx.149)

    아니에요
    30이면 한창 나이이죠
    또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면 그만큼 님을 더 사랑해줄사람 만날겁니다
    그러니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하세요
    엄니가 무서우면
    자게에 그냥 님글써서 올리면되죠 익명으로 ㅎㅎ
    힘들때 82가 있어야하는데 82떠나지마시고 언제든 오세요

  • 13. ..
    '09.6.3 5:16 PM (125.186.xxx.22)

    지난 토요일에 35세 아가씨 결혼식다녀왔습니다..
    절대 늦은게 아닌걸 아시면서요?
    쿨하신 성격 또한 멋집니다.
    길버트 후보들은 세상에 많잖아요? ^^

  • 14. 무슨...
    '09.6.3 5:16 PM (211.176.xxx.169)

    앤님...
    제 친구 36이었을 때 3살 연하 남자 만나 결혼해 잘 삽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두가족이 뭉쳤을 때
    저희 애는 그 집 애보기로 나서고 친구 남편과 제 남편의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난다는 거죠.
    그래도 얼마나 좋은 지 몰라요.
    30이면 아직 한창때입니다.

  • 15. 구박당한앤
    '09.6.3 5:21 PM (211.111.xxx.143)

    역시.. 82 언니들은 소쿨하시고 넘 따뜻하신것 같어요.
    그런데.. 정리해야지 정리해야지 하면서도 뒤돌아설 수 없는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이건 뭐 비련의 여주인공도 아니면서 여주인공 흉내내는 것 같아요 ㅋㅋ)

  • 16. ^^;;;
    '09.6.3 5:57 PM (122.43.xxx.9)

    소쿨하신 멋진 모습을 보니
    진정으로 길버트를 만나실거 같습니다.

    실연의 경험이 쌓일수록 연애 테크닉도 나날이 발전하는 법^^

  • 17. 에구~
    '09.6.3 6:16 PM (58.229.xxx.153)

    토닥토닥..
    응원 했었는데 소쿨하신 모습보니 안심이 되네요.

    진정으로 멋진 길버트 만나길 기원해요.

  • 18.
    '09.6.3 7:15 PM (211.210.xxx.228)

    안타깝네요~~~
    보기좋앗는데 ...하지만 사랑은 언제나 또 찾아 온다지요 ^ ^

  • 19. 구박당한앤
    '09.6.3 7:49 PM (211.111.xxx.143)

    회사에 있을 땐 이리 so cool 한척 하지만 집에가선 눈물 뚝뚝 흘리고 있을지 몰라요.
    빨리 관계중독에 걸리고 싶어요~

  • 20. 예전에
    '09.6.3 8:11 PM (211.196.xxx.139)

    울 언니가 나에게 한말이 생각 나네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요 노래듣고는
    야! 남들은 연필로 쓰는데 너는 시작하기도 전에 매직으로쓰냐??
    그럼서 그야말로 구박을...ㅜ.ㅜ

    세상은 그야 말로 쏘~쿨하게 사람문제는 더더더 쿨하게...
    나중에 "댓츠 베리 핫~" 이 되면 좋고..
    어쨌든 앤님 화이팅!!!
    요기다 요렇게 글 쓸 정도면 앤님은 이미 벗어난거!!! ^^

  • 21. ○○○
    '09.6.3 9:05 PM (218.156.xxx.229)

    진정한 '길버트' 만나길 바래요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 22. 그동안
    '09.6.3 9:33 PM (98.166.xxx.186)

    맘 고생 많이 했어요.
    토닥토닥~~~~~~~~~~

  • 23. ..
    '09.6.3 9:35 PM (59.10.xxx.36)

    서른 잔치가 시작 될 나이입니다.
    아울려... 진정한 '길버트'를 만나시길 바해요 44444444444444444444444444

  • 24. 아이고
    '09.6.3 9:42 PM (58.226.xxx.212)

    서른이면 한창인데 벌써 결혼하시려구요.. 아직 3년은 더 좋은세월 보내세요..
    화이팅..

  • 25. .
    '09.6.3 9:46 PM (121.163.xxx.86)

    아직 한창이예요!!
    그나저나 저는 앤님 같은 동생 있었음 좋겠어요~~

  • 26. ^^
    '09.6.3 11:23 PM (203.229.xxx.234)

    세상은 넓고...남자는 많습니다.

  • 27. 흑..전..
    '09.6.3 11:25 PM (125.177.xxx.5)

    31 봄에 만나 32겨울에 결혼하고 지금 33이예요..님아 힘내삼...ㅋ

  • 28. 40대
    '09.6.4 12:01 AM (122.43.xxx.9)

    제입장에서는요.

    아직 젊고
    사랑을 하다가 깨지기도 하고
    또다른 사랑을 찾을 수도 있는
    님이 부럽습니다. ^^;

  • 29. ^^
    '09.6.4 10:33 AM (121.131.xxx.134)

    힘내세요
    힘들땐 그래도
    빵을 구우시니 시간보내긴 좋은 취미를 가지셨어요

  • 30. 미래의학도
    '09.6.7 1:55 AM (125.129.xxx.33)

    힘들땐... 그냥 그 시간을 느끼세요..
    그러면 조금 지난뒤에...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이 멀쩡해 지더라구요..
    기운내세요!

  • 31. 제친구
    '09.6.7 11:11 AM (119.149.xxx.113)

    44에 7살 어린 남자한테 시집가서 예쁜딸 낳고
    알콩달콩 살고 있답니다.
    앤님 나이는 아가여요~

  • 32. ^^
    '09.6.7 8:57 PM (117.55.xxx.218)

    힘내세요.

  • 33. ....
    '09.6.7 10:08 PM (58.224.xxx.181)

    힘내세요.. 전 34살에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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