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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오픈을 했어요

미용실 개업 조회수 : 969
작성일 : 2009-06-03 09:03:01
특별히 광고  현 수막등  이런건 아직 안하고

월요일 부터  문열었어요

하루종일 한 손님도 없었네요

미용을 25년 했는데  이런경우  처음이에요

아파트 입구인 데  어떤 광고가  효과 있을까요?

우리 횐 님들께서 미용실에 바라는 점이나

제게 도움 될만한 것  있으시면  좀 알켜주세요^~
IP : 121.158.xxx.2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에 잘
    '09.6.3 9:06 AM (58.124.xxx.104)

    띌 것 같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다 보고 다니지 않아요. 최소한 존재감은 느끼게 해줘야해요. 미용실이 거기 있다는 거요. 현수막이든 사람써서 휴지를 돌리던 일단 개업행사를 하셔야해요.

  • 2.
    '09.6.3 9:12 AM (114.164.xxx.167)

    개업기념 할인행사 정도는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경력이 얼마다 이런 것도 알리셔야 할테고요.
    잘 모르는 새로 문 연 미용실...덥썩 들어가기 쉽지 않지요.
    적어도 아파트 단지내에 쿠폰 정도 돌리고 시작하심이..^^
    번창하세요!

  • 3. 어~
    '09.6.3 9:20 AM (124.139.xxx.2)

    머리해야되는데 어디에요? 쪽지주세요...서울이면 갈게요(전양재에요)...^^

  • 4. 미용실 개업
    '09.6.3 9:20 AM (121.158.xxx.223)

    정말감사합니다 여기는 지방이에요^^

  • 5. 누구나..
    '09.6.3 9:22 AM (125.178.xxx.35)

    가만 있는데 알아주는 사람 없습니다.
    광고도 하시고, 그 동네 영향력 있는(입 빠른ㅋ)사람 사귀어 보세요.
    그리고 친절이 생명이지요.
    전 아무리 머리를 잘 만져도 친절하지 않으면 절대 안 갑니다.

  • 6. 할일이 최고
    '09.6.3 9:29 AM (220.75.xxx.217)

    개업할인이 최고죠.
    그리고 몇번 이상 파마하면 한번은 꽁짜..이런게 단골 확보에는 최고인거 같아요.
    한,두번 해보고 보통수준 되면 꽁짜 유혹에 또 가게 되니까요.

  • 7. 우리동네
    '09.6.3 9:32 AM (121.166.xxx.70)

    우리동네 인기좋은 미용실은 중고등 여학생까지 공략했어요.
    오후 5시 이후부터(엄마들 안오는시간) 앞머리 잘라주는걸 1000원인가 500원인가 (500원인듯) 하니까 애들이 엄청나게 몰려왔어요. (어른은 앞머리 3000원에 잘라줘요. 단골은 살짝 공짜로 해줘요) 애들이랑 농담도 하고, 잡지도 보게 하면서 비위 맞춰주니까
    여자애들 입소문에 걔네들 엄마도 와요.
    방학때는 학생펌 (이게 뭔지...암튼 안뻗치는 머리라고 공략..)해서 손님끌고요.

    발 맛사지 기계 갖다놓으면 그 맛에 가시는 분들도 많아요.

    젊은 엄마들은 모닝펌이나 쿠폰에 끌리지 않는데 (뭐 할인해봤자...얼마 안해줘서)
    나이 있는 엄마들은 끌리나봐요. 염색 할인,모닝펌 할인 이런거 잘 공략하세요.

    이것저것 손 많이 가는 샌드위치 보다는 토스트 + 차 정도가 좋아요.
    잡지보면서 먹는거라 양손가는 것보다 한 손에 들고 먹는걸로요.

  • 8. 맞아
    '09.6.3 11:09 AM (125.180.xxx.93)

    그리고 발맛사지 또는 다리맛사지 기계도 중고로 구해놓으세요
    사람많아서 기다리게 되면 지루한줄 모르겠더라구요
    번창하세요 ^^

  • 9. ....
    '09.6.3 11:19 AM (121.168.xxx.54)

    제 동생은 미용실 오픈할때....오픈행사로 3일간 컷트 1000씩 했었습니다...
    실력이 있다보니....그때 오신분들은 대부분 다시 오더라구요...
    참. 전단지 신문에 돌렸었구요~~

  • 10. ..
    '09.6.3 11:43 AM (218.236.xxx.215)

    이벤트가 있어야지요..
    저희 동네는 ~일까지 염색 1만원 이벤트 하던데요..
    뭔가 알리는 의미로 전단쿠폰이나 현수막이라도 있어야 할 것 같네요..

  • 11. ....
    '09.6.3 11:57 AM (211.243.xxx.231)

    미용실 웬만해서 첨보는데 덥썩 들어가지 않아요. 한번 머리 망치면 데미지가 크잖아요.
    아주 왕창 세일을 해주세요. 그리고 사람들 들어 알만한 대형 미용실 경력 있으심 그것도 써붙이시구요.
    저도 이사와서 미용실 갈만한데가 없어 고민하던 차에
    새로 생겨 파리 날리는 미용실.. 50% 세일한다고 써붙였길래 갔었어요.
    그럭저럭 머리 괜찮게 하길래 가격 왕창 올리지만 않으면 계속 다녀볼까나...하고 있습니다.

  • 12. 미용실
    '09.6.3 2:52 PM (125.131.xxx.206)

    엄마가 동네 아파트 입구에서 미용실을 하시는지라..^^;

    일단 현수막, 전단지 필수일 듯 합니다.

    일단 엄마 미용실을 경험으로 보자면,
    오픈 이벤트도 필수 인 듯 합니다.
    이벤트는 재료비 안 드는 커트와 염색이나 퍼머 시
    영양 마사지(요거 좋아 하시더라는^^)를 했구요.
    모닝 할인, 어머니들은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아파트 단지마다 있는 노인회관에 떡 돌리시고
    '효도커트, 효도퍼머'로 싸게 해 드린다고 말씀드리고~

    그렇게 한 이주 정도 했더니 괜찮아 지더군요.

    미용실이 거의 단골이 고객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지라
    손님의 발길을 끄는 것이 생존의 제1법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업 대박나시기를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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