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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님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라고 하네요.

작성일 : 2009-06-03 00:38:25
사실 민주정권 10년엔 정치에 관심 있지 않았어요. 내 일상생활 열심히 했었고...
가끔 길에서 만나는 경찰들이 국민을 보호 해 줄꺼라고 생각했고...
무심했던 지난 민주정권 10년이 얼마나 소중한지..최근에 무척 많이 느끼네요.
오늘 pd수첩 보면서 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있을 때 그 소중함을 못 느끼지만 떠나보내면 소중함을 느끼듯이...민주주의가 얼마나 중요한지...새삼 느끼네요...
말 잘 못하면 잡아갈까봐..글 잘 못 쓰면 잡아갈까봐...제가 이런 시대에 살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경찰이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적으로 만드네요...정말 꺼꾸로 가는 대한민국입니다.
IP : 119.71.xxx.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09.6.3 12:42 AM (121.141.xxx.39)

    국회의원 선거도 아직 한번 안나가본 ...제 무관심의 벌을 받는 걸까요..

  • 2. ▶◀ 웃음조각
    '09.6.3 12:43 AM (125.252.xxx.54)

    원글님과 같은 생각에 같은 입장입니다.

    지난 노대통령까지는 국무총리가 누군지 이름도 모르는 무식한 아줌마였습니다.
    간신히 대통령 이름이나 아는 정도..

    이 정권 들어와서는 그럴 상황이 아니네요.
    정치에서 잠깐 눈을 놓으면 바로 내 목 내 가족목에 칼이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정치와 일상 생활과는 정말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절절하게 알려주는군요.

  • 3. 그러니까
    '09.6.3 12:43 AM (125.186.xxx.144)

    노무현 대통령되는 선거할 때, 국민들 노란 저금통 모금하느라 고생하고,
    정몽준이 선거전날 약속 파기한거 조선일보가 새벽에 호외돌리는거 수거하느라 밤잠못자고
    새벽에 가서 투표하고 좀 힘들었죠.
    그래도 그 뒤로 5년 동안 정치에 관심없이 잘 살았어요.

    이명박대통령 선거할때는 관심없어서 선거도 안했는데 그 뒤로 하루도 맘편할 날이 없네요.

  • 4. 와신상담
    '09.6.3 12:43 AM (125.185.xxx.12)

    여러분.. 절망하지 말아요.
    기회가 또 오잖아요??!!

    와신상담~~
    간만에 문자 함 써봅니다.. ^^

  • 5. ㅠ.ㅠ
    '09.6.3 12:44 AM (122.35.xxx.46)

    투표안하고 하루종일 방바닥 디빈죄...
    꼭 받겠습니다....

  • 6. 아꼬
    '09.6.3 12:56 AM (125.177.xxx.131)

    제가 웃음조각님과 똑같은 처지네요. 너무 모르다가 작년 미국쇠고기수입개방부터 읽을거리와 알아야 되는 권리들에 치여 삽니다ㅠㅠㅠ.

  • 7. ㅡ.ㅡ
    '09.6.3 9:16 AM (211.108.xxx.17)

    저도.
    박그네가 딴날당인지도 몰랐다는..참 맘편하게 살았지요.
    정치하는 놈들 다 똑같다고, 쌈박질만 하고..
    근데 더 더 나쁜놈을 알았어요.

    맨날 BBK 떠들어도 복잡해서 관심도 없다가,
    어느심심한 날 82에서 본 아주 쉬운 설명.
    띠옹~~
    이사람만은 안되겠다. 싶었네요.
    근데 당선. OTL

    ...이지경까지 왔어요.

  • 8. 저도요
    '09.6.3 10:13 AM (122.153.xxx.193)

    그냥 5년간 넘 시끄러웠다~
    이렇게만 생각하구 정치는 관심도 없었어요.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관심 엄청 불러주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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