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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에 관한 택시기사님의 분석
아기 데리고 나갔다가 택시를 탔는데
갑자기 천둥번개가 뻔쩍뻔쩍우르르쾅쾅하고 비가 후두둑 쏟아졌거든요.
택시기사 아저씨가
"노무현 대통령 죽어서 서럽다고 이리 비가 옵니다"이러시더니
천둥 칠때마다
"오늘 저기 죄진 사람들 겁 좀 나겠네요."
"판사가 뭐 필요 있습니까. 그냥 번개로 확.."
택시기사 아저씨들 정치얘기하면 참 불편해질때도 많았는데
오늘은 아저씨 땡큐네요.
1. 빛고을광주
'09.6.2 7:45 PM (123.215.xxx.132)택시기사가 번개와 벼락도 구분을 못하네요.....
라고 누가 꼬투리 잡을듯 ㅋ2. 국민학생
'09.6.2 7:46 PM (119.70.xxx.22)아저씨 안녕~
3. 아꼬
'09.6.2 7:48 PM (125.177.xxx.131)사당하고 성남에는 우박이 쏟아졌다고 하네요. 지금 우리가 겪는 이현상들이 기승전결로 설명되는 것이라면 얼매나 좋을까요.
4. 택시기사 굿~^^
'09.6.2 7:48 PM (115.21.xxx.111)박복한 국민학생님 첫댓글이 알바의 글이라니...
5. 정작..
'09.6.2 7:48 PM (119.192.xxx.24)맹박이는 오늘 아세안 정상회의때문에 천둥, 번개를 보지 못했다는게 참 안타까워요
그 측근 한통속 놈들도 전혀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 않는 실내에서 빈둥빈둥 놀고있었겠죠
우리끼리만 그 천둥,번개가 노짱인걸 안다면 되는걸까요??6. 국민학생님.
'09.6.2 7:49 PM (210.216.xxx.58)박복도 하시지...첫리플이라니 ㅠ
7. 국민학생
'09.6.2 7:51 PM (119.70.xxx.22)노란 스카프, 만장 깃대만 봐도 무서워서 발발 떠는 누구.. 직접보면 떡실신할건데. 아까와요.
8. 음
'09.6.2 7:54 PM (121.169.xxx.249)오늘 날씨 한번 징하게 변화무쌍 합디다. 오후 2시에 갑자기 어둠이 몰려들더군요,
쥐박이가 나라를 온통 흑암으로 만들고 있는 걸 하늘도 개탄하고 계신 듯..
어디서 악마 새끼 한마리를 대통령으로 뽑은 정신줄 놓은 백성들..;;;; 오호 통재라. 그 악마가 죽는 날, 한국은 번영하리..
발가락에 다이아 반지 두 개 끼고 입국한 천박한 국민 밀수꾼 김윤옥하고 참 잘 어울리는 악마새끼9. 은석형맘
'09.6.2 7:58 PM (210.97.xxx.40)네 오늘 분당에 우박 쏟아지더군요.
잠시 봉하와 대한문 걱정을 했습니다.10. ㅎㅎ
'09.6.2 8:01 PM (222.112.xxx.99)빛고을 광주...안끼는데가 없네요...
눈 아프겠수...손가락쥐날라~ 좀 쉬어가면서 낑겨요...
광주시민들께... 왜 내가 미안한건지...ㅎㅎ11. ㅋㅋ
'09.6.2 8:04 PM (121.147.xxx.151)빛고을 부나비 니가 고생이 많다
12. 원글님
'09.6.2 8:25 PM (125.177.xxx.83)택시님 말도 맛깔나고 원글님 글도 맛깔나네요^^
13. 원글님
'09.6.2 8:26 PM (125.177.xxx.83)위에 택시님은 택시기사님으로 정정~
14. 인천한라봉
'09.6.2 8:29 PM (211.179.xxx.58)ㅋㅋ 잼있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