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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초호화 생일파티....
1. ㅜ.ㅜ
'09.6.1 6:50 AM (211.205.xxx.67)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76...
2. 해결
'09.6.1 6:53 AM (90.202.xxx.222)위의 링크된 곳을 눌러도 새창이나 탭이 안열리면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ㅜ.ㅜ. 다른 게시물의 링크도 안 눌러지고 안떠요...
3. ㅜ.ㅜ
'09.6.1 7:01 AM (211.205.xxx.67)잘 되는데요?
4. 나도
'09.6.1 7:03 AM (58.127.xxx.195)울 우리딸 데리고 가서 꼭 만나봐야지했는데..
친정에를 2년이 넘도록 못 가본 바람에 그 꿈도 이루지 못했네요..
에고 돌아가시고 난다음에야 가게 되다니..5. 파랑세
'09.6.1 7:24 AM (81.57.xxx.96)또 이 분...
뭐 또이런 글을 올려서 그나마 마른 눈물을 다시 쏟게 하신다요..6. 사랑해요
'09.6.1 7:47 AM (118.93.xxx.75)아, 정말..........
눈물 쏟아지게 하네요.....
우리 님..... 너무 그리워요7. 멜론
'09.6.1 8:09 AM (116.44.xxx.165)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봤으면 좋겠어요...
너무 그립고........ 죄송합니다.. ㅠ_ㅠ8. ..
'09.6.1 8:29 AM (211.108.xxx.17)정말 눈물이 또 나네요..
다시는 못뵌다고 생각하니..너무 속상해요..ㅠ.ㅠ9. 정말
'09.6.1 8:56 AM (58.229.xxx.153)알면 알수록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좃중동에게 놀아나 마지막에는 결국 그들과 함께 비리가 엄청나게 있었던 게
밝혀진줄 알고 노통에게 등을 돌렸었어요.ㅠㅠ
죄송해요........ㅠㅠ
언론이나 검찰이나 이정부 보다도 제가 더 큰 죄를 지었어요.
이 가슴아픈 현실이 믿어지지않습니다.
죄책감을 어떻게 씻어내지도 못하고 마냥 눈물로 사죄드립니다.ㅠㅠㅠㅠㅠ10. 쥰세이
'09.6.1 8:57 AM (221.148.xxx.123)내자신이 부끄럽고 싫네요ㅜ
11. 휴,..
'09.6.1 9:13 AM (218.53.xxx.207)그러니, 비난을 하기 전에
제대로 알아보는 정도의 노력은 했어야 했는데.....12. 세상에
'09.6.1 9:16 AM (121.167.xxx.45)이게 일국의 대통령 모습이라니요.. 우리아들 생일잔치보다 더 초라하네요.......부끄럽습니다....작은것에 감사하고 행복해하시네요....... 자신에게 독해야할때는 한없이 엄격하시고 지독하게 채찍질하셨으면서 주변인들에겐 한없이 너그러우셨던분...........그저 슬프네요...........
13. ▶◀ 웃음조각
'09.6.1 9:17 AM (125.252.xxx.73)예전에도 본 장면인데.. 다시금 그분의 존재를 기억하게 하는 사진이네요..
14. ....
'09.6.1 9:18 AM (222.101.xxx.194)부끄럽습니다.
눈시울이 붉어집니다.15. 죄송해요
'09.6.1 9:20 AM (210.96.xxx.223)제대로 모르면서 당신에게 조그만 돌이라도 던졌던 것이 뼈아프게 후회됩니다...
16. 제비우스
'09.6.1 9:22 AM (222.232.xxx.60)권력의 시녀가 아니고...권력의 악마들입니다..
떡고물에 자기의 양심과 법과 국민을 저버린 자들에게
천벌을 내릴 겁니다.
이 기회에 떡판, 떡껌, 떡찰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모조리
정화를 하고 청소를 해야할 겁니다.17. 62세 생일잔치
'09.6.1 9:40 AM (118.93.xxx.75)덥석 집어서 아이들에게 나눠 주시는
다정한 할아버지....
생에 마지막 생일잔치였네요18. ㅠ.ㅠ
'09.6.1 10:34 AM (203.250.xxx.43)ㅠ.ㅠ 로또 1등당첨되었다고 노무현 대통령게서 그렇게 알려 주셨건만... 유효기간이 지난 지금에야 확인한 바보바보바보바보...........ㅠ.ㅠ
19. 인천한라봉
'09.6.1 11:15 AM (211.179.xxx.58)이거 꼭보세요.. 너무 눈물이납니다. 가장서민적이신분이.. 왜 그렇게 되어야했는지..
투표잘못한 국민탓입니다.
임영박탓아닙니다. 임영박은 원래 그렇게 양심없이 비열하레 태어난걸. 어쩌라고..20. 슬퍼요...
'09.6.1 11:16 AM (222.120.xxx.175)가슴아파요...다시한 번 명복을 빕니다
21. 커피향
'09.6.1 11:54 AM (122.43.xxx.54)진짜 초호화판이네요. 어디 이보다 더한 초호화판이 있을까요? 나라의 임금이나 다름없던 분이신데.....그의 소박스러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22. 정말
'09.6.1 11:54 AM (218.153.xxx.83)우리가 너무 바보였네요..
언론에 휘둘려 보석과도 같은 분을 몰라보다니..
아! 어떡해야 될지.. 제발등을 찍고 싶습니다23. 노짱사랑
'09.6.1 11:57 AM (125.178.xxx.180)안희정씨가 인터뷰에서
기자가 " 왜 좀더 적극적으로 대항하지 못했나요?"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하더라구요.
"각을 잡아 싸워야 했지만 친노 세력은 주홍글씨로 낙인찍혀서 싸울 수 없었습니다..."
저 또한 낙인찍은 한 사람이었습니다.
잠시나마 노대통령님께 실망했던 제 죄를 어찌 해야 할까요...
아직도 이게 꿈이었으면 합니다.24. 이제..
'09.6.1 12:01 PM (118.36.xxx.188)이런글에 댓글도 못달겠어요..
그냥..멍해지네요....
조용히 눈물만...ㅠ.ㅠ25. 작년에 본 사진
'09.6.1 12:02 PM (115.86.xxx.69)작년에 참 흐뭇하게 이사진들 봤었는데...
ㅠ.ㅠ26. 엉엉
'09.6.1 12:21 PM (211.179.xxx.26)어쩌면 좋아
이일을 어쩌면 좋아
우린 다시는 이런 임금님을 모실 수 없겠지요.27. 참회의 눈물..
'09.6.1 12:30 PM (121.138.xxx.46)정치인들은 다 지밥그릇 챙기기 바쁜 넘들이라 생각한 지 오래...
그 동안 무관심으로 일관..방관자였고 방조자였던 스스로를 자책하지만...
이미 늦어버렸습니다... 내 생애 다시 보지 못할 성군을 그런식으로 떠나
보낸 것에 매일 매일 가슴이 너무..많이..아픕니다
그 분의 진정성과 가치를 왜 좀 더 일찍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노대통령님........너무..........너무.........죄송합니다......28. ..
'09.6.1 12:40 PM (222.236.xxx.38)그동안 눈이 멀었었나봐요..
가슴이아픔니다..29. 아나키
'09.6.1 12:45 PM (116.123.xxx.206)에고...저런 분을 우리가 또 만날 수 있을까요?
그 가능성 없음에 더 암울해요..30. 에고..
'09.6.1 1:32 PM (125.177.xxx.132)..
31. 우린 죄인들
'09.6.1 2:07 PM (124.50.xxx.21)우리 조중동을 끝까지,용서하지 말아요.
큰 죄인들이고,
반역자이며,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집단입니다.
이명박의 진실을 국민에게 노무현대통령의 진실을 국민에게
알렸다면,
이런 일이 일어 나지 않았을겁니다.
가장 큰 죄인은 언론입니다.32. 정말
'09.6.1 2:41 PM (211.115.xxx.131)그동안 제대로 몰라 뵈서...죄송합니다.
33. 한숨
'09.6.1 3:23 PM (116.127.xxx.212)그저 한숨만 나올 뿐 입니다.
왜 이리 가슴이 먹먹해지는 걸까요?34. 또
'09.6.1 3:40 PM (122.153.xxx.130)다시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납니다.
그립습니다.
잊지 않아야지요....35. ㅠ.ㅠ
'09.6.1 3:50 PM (121.166.xxx.93)아직까지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한 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보고싶습니다.....36. 죄송해서...
'09.6.1 4:01 PM (59.187.xxx.183)항상 우리곁에...찾아가면 뵐 수 있는 곳에 계실 줄 알았는데...
이제...아무리 가슴 깊이 보고싶어 불러도.. 불러도...
대답조차 들을 수 없는 곳으로 가셨어요....
슬퍼하지 마라 하셨지만, 너무 슬퍼요....
원망하지 마라 하셨지만, 너무 너무 그 사람들이 원망스러워요.....
혼자 너무 외로우셨을 그 분을 생각하면...
죄송해서 어째요......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ㅠㅠ37. 아아...
'09.6.1 4:18 PM (203.235.xxx.7)정말 가슴이아파.. 정말 우리나라엔 과분한 대통령이었나봅니다...
ㅁㅂ&ㅈㅈㄷ나쁜XX들......38. ..
'09.6.1 4:21 PM (115.139.xxx.166)아아.....
39. 살려내라 개새끼들아
'09.6.1 4:29 PM (125.187.xxx.235)그분....우리에겐 사치였습니다....눈물이 앞을 가려 너무 힘드내요 ㅠ ㅠ
40. 시골아낙
'09.6.1 4:42 PM (59.24.xxx.135)아이고...쪽지확인해야하는디..또 울고 앉았다.
41. 억울해요
'09.6.1 4:44 PM (118.37.xxx.243)세계어느나라 다찿아봐도 이런대통령 없을것 같아요 . 당선되고국민이대통령이라하시고
국민을 대통령대접해주셨습니다!42. ,,,,
'09.6.1 5:00 PM (211.38.xxx.16)우리가 잘못했습니다,,,우리가,,,,바로 잡아야 하는 것도 우리,인 거라고,,,,우리가 깨어나야 하는,,,ㅠㅠ
43. 연어
'09.6.1 5:18 PM (221.151.xxx.88)정말..나쁜 분이셔요..이렇게 국민들을 미안하게 만들어 놓고 훌쩍 가버리시면..
그래도 믿었었는데..실망했다고 내뱉었던 말들이 왜 이렇게 후회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44. 너무 가슴아파요.
'09.6.1 5:19 PM (221.157.xxx.85)진짜 눈물납니다.왜 있을땐 이렇게 소중하셨던분이란걸 못느꼈을까요?
다시 살아서 돌아 올것만같은 느낌입니다.돌아가시기전에 봉하에 한번이라도 가볼껄요...
너무 보고싶습니다.우리 국민들도 이런심정인데 권양숙 여사님은 어떨까요?평생의 반려자를
잃어버려서요.우리 국민들이 정말 힘이되줍시다.45. ...
'09.6.1 6:01 PM (218.156.xxx.229)1.죽는 날까지 투표 반드시 하겠습니다.
2.조중동 죽는 날까지 안보겠습니다.
3.한나라당 절대 뽑지 않겠습니다.
4.노무현 당신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46. ㅜㅠ
'09.6.1 6:12 PM (122.34.xxx.11)밑으로 내려갈수록 눈물이 고여 뿌옇게 보이는 모습들..
왜...그때는 언론에서 떠드는대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지..
정말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한..시간 지날수록 더 더 그립고
그리워질 우리들의 영원한 대통령님..47. 촌아줌
'09.6.1 6:23 PM (59.6.xxx.43)눈물 납니다.
보고싶어집니다.
채널을 방황시켜 보지만......48. mimi
'09.6.1 6:25 PM (116.122.xxx.171)저런대통령이 세상천지에 어디있냐.......시.바.넘.의. 쓰레기조작일보들...저사진보고 또 뭐라고 지껄일꺼냐....휴지받고 케익받았다고 그거로 집샀다고 쓸꺼냐? 시.바.것.들.아.우리애 생일날도 저거보다 더큰케익사준다........ㅠㅜㅠㅜㅠㅜ 너무보고싶어요
49. 미치겠네
'09.6.1 6:36 PM (121.134.xxx.231)어쩜 좋아요...언론에 그간 놀아날데로 놀아나.....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ㅠㅠ
50. 우리 노짱님..
'09.6.1 6:55 PM (59.14.xxx.63)생신이 저희 큰애 생일이랑 같으세요...
전 앞으로 저희 딸 생일 상 차리면 항상 그분이 생각나겠지요...
아,,정말..미치도록 그립고 보고싶습니다....ㅠㅠㅠ
어떻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51. 작은키키
'09.6.1 7:39 PM (221.150.xxx.154)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할말이 없숩니다..T.T
52. 은도르
'09.6.1 8:59 PM (61.80.xxx.72)아이고.. 어째요.. 가슴이 아파요... 정말.. 제대로 알아나볼것을..
53. 상록수
'09.6.1 9:17 PM (123.111.xxx.88)노무현 대통령님....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지금정권의 5년 임기.... 50년 세월같이 왜이렇게 더딘지요.....
54. ...
'09.6.1 9:37 PM (220.233.xxx.126)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정말 다시 이런 분같은 대통령이 나올까요? 정말 눈물만 나옵니다. 저만 생각하고 제 식구만 젤로 여겼던 33년의 중에서 이렇게 슬프긴 처음입니다. 다들 저와 같은 마음이신거죠? 제발 정말 냄비근성같이 절대로! 잊지말고 가슴 속에 깊이 가직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맨날 눈물이 납니다.
55. 정말
'09.6.1 10:15 PM (58.237.xxx.143)우리 국민에게 값진 많은 것을 남겨준
최고의 정치가입니다.56. 소름
'09.6.1 11:46 PM (119.64.xxx.143)정말 이 사진들 보고 소름 끼쳤어요...진짜로...이런분이 얼마나 괴로우셨으며 억울했을까...너무 가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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