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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시위 ‘글로벌 스탠더드’를 아느냐

세우실 조회수 : 151
작성일 : 2009-05-31 22:55:53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5057.html






사실 첫 문장에서 이미 게임은 끝났습니다.

"잡힌 시위대에게 변호사가 “불편한 것 없느냐” 묻는 별천지, 기자회견하는 변호사도 잡아가는 별천지"





유명한 행동양식에 관한 실험이 있습니다.

실험 참가자에게 한 팀에는 죄수복을 입히고 한 팀에는 간수복을 입혔습니다.

그리고

풀어놓았죠.

처음에는 눙도 치고 장난도 하던 두 그룹이 시간이 지나면서

간수팀은 정말로 강압적으로 자신들만의 질서로 죄수팀을 통제하려 했고

심한 경우 물리적 위해를 가하거나 고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반면에 죄수팀은 그 일들을 비굴하게 묵묵히 받아내게 되었지요.

지금의 전의경들은 이 시점에 와 있다고 보입니다.

처음에는 명령때문에 시작했겠지만, 지금은 그들 자신이 "권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고작해야 충성스러운 개나 손에 잘 잡히는 몽둥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주제에......

즉, 이제는 더 이상 "남이 시켜서"라는 변명을 할 시기는 지나고도 한참 지났다는 뜻입니다.






미쿡 미쿡 선진쿡 미쿡 열라 좋아하잖아요?

허구헌날 미국 미국 노래를 부르고 선진국 선진국 지랄들을 하면서 정작 배워오는 건

골프치고 비싼 밥 먹고 명품 휘감는 게 답니까?

그들은 그게 미국 선진국의 전부라고 생각하죠?

다른 건 안보죠? 머리 아파서, 쪽팔려서......... 그죠?

맨날 미국미국 거리면서 왜 이건 안 따라합니까?

여하튼 미국과 일본의 나쁜점만 따라하는 딴나라당과 조중동 알아줘야 해요. 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1년 살고 죄다 뒈질 거도 아니면서

이 미친 작자들은 아무리 멀리 봐도 코 앞의 1년도 안 보는 수만 두고 있으니.

나라가 잘 되어야지 좋은 거 아냐? 하긴, 뭐 지금도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에서도 돈 많고 힘 있는 놈들은

여전히 떵떵거리고 산다더라만은.... 정말 그런 걸 바라는거냐?

미친, 나라가 튼튼해야 니들 권력도 튼튼한거야.

요즘 애들 밥은 많이 먹어서 등치는 큰데 체력은 개판이라지?

그게 니네들 권력 꼬라지다.

정신들 좀 차려. 그저 예전 생각만 하면서 신문으로 구라 치고 뉴스로 조작하고- 덤비는 국민들은 죄다 잡아다가

족치면 니들 뜻대로 되던 그 세상이 아니라고!

분명 시간은 걸릴거야. 언제가 될 지도 모를 일이고. 그래도 언젠가는 반드시 온단다.

역사 속에서 배우는 게 아무것도 없냐? 이 무식한 꼰대들아?

시간이 지나서 애들 역사 교과서에 '나라 말아먹은 미친 새퀴들' 정도로 사진 올라가고 이름 올라가서

자식들 망친 시키고 싶지 않으면 잘하라고. 알았냐?

물론 너희가 잘할거라고 생각은 안하기 때문에 이런 말 하는거다.






알바놈들도.......... 항상 행동양식이 비슷하더구나...... 일을 하는 수순도 똑같고..........

처음과 달리 이제는 일은 해야겠고 혼자서 그 머리에서 나오는 건 없고........

그래서 저 윗선의 지침서 받아서 순서대로 플로우차트대로 일하고 있는 건 내 알고 있다만,

그래도 구차하지 않느냐?

너희가 본질은 오히려 잘 알고 있으면서 곁가지만 흔드는 게 언제까지 먹힐거라고 생각하는가?

미국의 하원의원이 시위중에 수갑이 채워진건, 다른 나라의 대사관에 진입해서까지 시위했기 때문인데

앞 뒤 다 짤라먹고 미국도 시위하면 하원의원이라도 수갑찬다는 떨렁 한문장으로 으스대고,

시위대를 연행하기 전의 행동 연행한 후의 배려.. 그 어느 것 하나도 대한민국과 미국은 같은 것이 없다는 걸

당신들 스스로 이미 잘 알고 있음에도, 무조건 시위하면 잡아가는게 오우~ 우리 정신적 지주 미쿡이예요우~~

............................

웃기지 마셔들.............. 차포떼고 외쳐대는 쓸쓸한 미쿡 선친쿡 따위 쓸모도 없어.

제대로 된 걸 가져오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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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
IP : 211.207.xxx.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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