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 나름대로 아이랑 봉은사에 가서 비석모금함에 넣구 왔구요
또 노사모 계좌에 아이랑 제이름으로 보내드렸구요..
그리구 지금은 노무현대통령님께서 내신 책들 품절 된거 말구는 다 구매했어요
29일에 나온 ..에고,,제머리가 금새 이러네요..
암튼 그책까지..
노무현대통령님으로 저서가 되있는건 권여사님께 인세가 돌아가겠죠?
29일에 발간된 책은 비서분들께 인세가 돌아가구요...
맞지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칭찬받고싶어서요^^
추억 조회수 : 632
작성일 : 2009-05-31 15:31:15
IP : 203.130.xxx.2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31 3:34 PM (218.156.xxx.229)와우,,,배운뇨자시네요. 난세에.
이렇게 좋은 어머님 밑에서 큰....자녀분들생각하면 아주 든든합니다. ^^2. ..
'09.5.31 3:36 PM (121.150.xxx.202)책 제목들 좀..^^;; 굽신굽신~
3. 추억
'09.5.31 3:40 PM (203.130.xxx.201)그리 배우진..ㅠㅠ
봉은사에 가면서도 혹시나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나이드신분들은 찾아뵐수없었지만 젊은 직장인들과
가족분들끼리 아이 유모차에 태워 직접 국화꽃다발 준비하신분들도 계셨고
아이들 검은 정장으로 입혀서 데려오신분도 계셨구요...
그날 봉은사 모습은 참으로 보기좋았답니다..4. 추억
'09.5.31 3:47 PM (203.130.xxx.201)노무현-상식 혹은 희망,여보 나좀 도와줘,노무현의 리더쉽이야기 이구요
노무현과 함께만든 대한민국-제16대 대통령 비서실 이구요
노무현은 왜 조선일조와 싸우는가-유시민저 입니다
완전 기대 만땅입니다~~~5. 꼭꼭 읽어보세요
'09.5.31 4:21 PM (59.2.xxx.234)잘하셨어요. 암요.
6. 추억님
'09.5.31 4:35 PM (124.179.xxx.107)참 사랑스러운 분 인것 같습니다.
아이랑 남편분이랑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칭찬해드립니다.7. 무크
'09.5.31 4:58 PM (124.56.xxx.36)잘 하셨어요...아이들이 엄마가 참 자랑스럽겠어요^^
8. 네..
'09.5.31 6:18 PM (125.208.xxx.231)백번천번잘하셨습니다 ^^
9. 하이고
'09.5.31 6:36 PM (211.47.xxx.146)정말 잘하셨어요... 칭찬 마니마니 해드릴께요.. ^_____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