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죽음을 조롱한 김지하 개새끼에게 저주를....
번호 54640 글쓴이 담배 한 대 조회 158 누리 15 (15/0) 등록일 2009-5-31 14:36 대문추천 1
한 인간의 고귀한 죽음을
더러운 먹물로 조롱한 김지하
너에게 저주가 있어라
김지하 네 놈이 죽는 날
나는 깽가리를 울리고 덩실 덩실 춤을 추리라.
[김지하 칼럼] 나의 이상한 취미
..................... 생략 ..............
지금 세상에선 이상한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 이른바 황석영 변절사건,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세상이 떠들썩하게 봉하마을 노씨 상가로 조문행렬이 이어지는 것, 독감, 존엄사 인정. 한동안 이 사회의 미래를 결정할 듯,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던 두 개의 명제 '생명과 평화'는 눈 씻고 봐도, 그 어디에도 자취 없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가. 더욱이 자살한 사람 빈소에 촛불이 켜지고 있다. 자살이라는 이름의 비겁한 생명포기에도 촛불인가. 그렇다면 그 촛불의 정체는 무엇인가.
..................... 생략 ..............
"시중의 유행어인 '따뜻한 자본주의', '착한 경제'는 돈과 마음의 결합이다. 봉하마을에서 악을 악을 쓰는 맑스 신봉자들은 이것을 설명 못한다. 맑스 화폐이론은 철저히 마음을 배제하기 때문이다. 7일간의 국민장, 비극적 숭배열에 의한 명백한 부패와 생명포기라는 비겁성의 은폐, 핵실험과 3개의 미사일 발사 따위가 여기에 대답할 수 있을 것인가?"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ectionId=1010110000&subSecti...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5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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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죽음을 조롱한 김지하 개새끼에게 저주를.... 번호 54640 글쓴이 담배 한 대 조회 158 누리 15 (15/0) 등록일 2009-5-31 14:36 대문추천 1 한 인간의 고귀한 죽음을 더러운 먹물로 조롱한 김지하 너에게 저주가 있어라 김지하 네
노무현의 죽음을 조롱 조회수 : 1,124
작성일 : 2009-05-31 14:58:39
IP : 58.75.xxx.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노무현의 죽음을 조롱
'09.5.31 2:58 PM (58.75.xxx.68)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54640&table=seoprise_12
2. **
'09.5.31 3:00 PM (121.161.xxx.248)당신이 (니가라고 읽는다) 변절자라고 손가락질 받는걸로는 모자른가 보구나..
3. 음
'09.5.31 3:00 PM (121.151.xxx.149)김지하에게 무슨욕을요
그냥 내입이 더럽습니다
조갑제보다 조금들한 인간
그게 바로 김지하이죠4. 박경리
'09.5.31 3:02 PM (124.51.xxx.174)선생..지하에서 통곡 하겠어요.
5. ㅋ
'09.5.31 3:04 PM (122.36.xxx.37)욕처먹고 생명연장을 기도하는 거 '생명과 평화'사상 아닙니다.
6. *
'09.5.31 3:37 PM (96.49.xxx.112)최소한 그 분은 '치'가 있으셨죠.
7. 음
'09.5.31 3:52 PM (220.125.xxx.122)치매 한번 제대로 오나보네
8. 아직도
'09.5.31 4:19 PM (116.40.xxx.63)이사람이 입에 오르내리릴 만한 이유가 없어요. 그는 황석영과 동급.
한때의 글로 그의 가치를 인정할만한 인물이 아닙니다. 그냥 술주정꾼.9. 조갑제보다
'09.5.31 5:25 PM (211.176.xxx.169)조금 덜한 인간이 아니라 조금 더한 인간들입니다.
그가 과거에 후배들에게 퍼부은 독설을
조선일보 탓으로 돌렸지만 그가 조선일보에 글을 쓰는 순간
우리에게 화염병을 던진 것입니다.
그가 이런 글을 쓸 자격이나 있나요?
인세 떨어졌습니까?
이제와서 쉬운 시를 쓰겠다 어쩌겠다...
다들 차라리 돈 잘버는 이문열이 부러웠다라고 고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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