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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에 대한 소문(미국 소식통)

샤핑.반품 조회수 : 12,530
작성일 : 2009-05-31 14:50:37
요즘 타이슨스 겔러리아 명품관에서

공관..주재원을 시켜서 쇼핑을 하시고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쇼핑한 물건을 한국으로 보내는 방법으로..

그니까 쇼핑의 주체는 영부인이라는 말이지요.

몇십만불 단위의 상품을 파는 곳이랍니다.



사실 들은 얘기라 자신있게 그렇습니다. 하고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그 부부의 화려한 전적을 볼 때 뭐 충분 가능한 일인 듯 합니다.



이런 카더라 통신을 전하기는 처음입니다만,

혹 사실이라면 알려져야할 것 같아서요.

그래서 저 높은 자리에 앉아 있을 때만이라도

법을 지키고 국민을 무서워했으면 좋겠습니다
IP : 173.19.xxx.6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31 2:51 PM (220.70.xxx.121)

    이..멜..다...?

  • 2. ▦후유키
    '09.5.31 2:54 PM (125.184.xxx.192)

    돼지목에 진주가 트렌드인가 봅니다.

  • 3. 똥글맘
    '09.5.31 2:54 PM (211.201.xxx.68)

    그러고 보니 정말 이멜다랑 닮았네요
    동자승 초청했을 때 쇼핑하다가 늦어 거지대접한건 아닌지....
    내조의 여왕의 김이사 부인꼴 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4.
    '09.5.31 2:55 PM (121.151.xxx.149)

    남편이 여기저기 다른데에서 노니
    쇼핑이라도 해서 마음을 달래야지요
    불쌍한 여인네입니다

  • 5. ...
    '09.5.31 2:56 PM (218.156.xxx.229)

    ...능히...

  • 6.
    '09.5.31 2:59 PM (125.186.xxx.150)

    커피메이커(158만원),공기방울 쌀 씻는 장치(330만원),손소독기(146만원),우산꽂이(133만원),헬스사이클(280만원) 등 불요불급한 물품 구입에 국민 혈세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거 사들인거 아니예요?

  • 7. o님
    '09.5.31 3:05 PM (124.51.xxx.174)

    그건 초극히 일부 일걸요.
    명품백,시계,다이아....이런 사치품들 사들이겠죠.

  • 8. 모 디자이너
    '09.5.31 3:07 PM (110.8.xxx.153)

    한벌에 3천만원씩하는 옷을 10벌이나 주문하고 돈을 아직 안갚고 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모디자이너는 속을 썩이고 있다고....

  • 9. 여사는 무슨...
    '09.5.31 3:07 PM (119.196.xxx.239)

    여시지...

  • 10. 청와대
    '09.5.31 3:12 PM (221.150.xxx.203)

    물품비 빼돌리고 각종 뒷돈 받아서 저런거 사는구나. 쥐할마시..

  • 11. *
    '09.5.31 3:16 PM (96.49.xxx.112)

    을매나 오래 살려고 손소독기를 46만원짜리를 샀는지.
    손에 묻은 세균도 싹싹 닦아서 아주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사시겠다는 거 같네요.
    아직도 밥 못먹는 아이들이 있다는데... 에휴

  • 12. 하늘하늘
    '09.5.31 3:25 PM (121.134.xxx.231)

    여사는 무슨 얼어죽을 여사랍니까! 그러라고 하세요! 명을 재촉하고있는 거지요!

  • 13. ...
    '09.5.31 3:34 PM (211.243.xxx.231)

    쌀은 씻는 사람이 따로 있을텐데 왜 저런걸 샀는지가 미스테리..

  • 14. 쌀씻는
    '09.5.31 3:41 PM (211.41.xxx.90)

    그손이 더럽다는거지
    죽을까 벌벌 떠는

  • 15. 그 품목에
    '09.5.31 3:53 PM (61.33.xxx.30)

    꼭!!!미친소 추가하세요
    남편이 맛있다했잖아요

  • 16. 이멜다
    '09.5.31 4:30 PM (121.55.xxx.65)

    그자리 내려오거든 너희는 우리나라에서 여원히 추방당할것이다.

  • 17. 이러고도
    '09.5.31 4:55 PM (125.177.xxx.79)

    소망교회 가서,,기도 할 때...
    무슨 기도를 할까,,,
    누가 들어줄까,,
    하나님?
    마귀새끼?
    ,,,
    아마도 사탄이 기도제목을 접수하고있겠지..

  • 18. 꼴에
    '09.5.31 5:07 PM (125.177.xxx.83)

    "난 랑방,끌로에 좋더라" 하신답니다...공식적으로 입는 국내 의류브랜드 눈치보느라 의무감으로 입지만 입이 댓발 나오셨다죠.

  • 19. 랑방,끌로에
    '09.5.31 5:18 PM (124.51.xxx.174)

    좋아하면 뭐합니까. 몸매가 보세인데.

  • 20. 참신한~
    '09.5.31 7:54 PM (121.170.xxx.167)

    몸매가 보세 입니다 에 넘어갔습니다 ...

  • 21. 몸매는
    '09.5.31 7:57 PM (121.140.xxx.163)

    보세중에서도 구제...

  • 22. 큰언니야
    '09.5.31 8:31 PM (122.107.xxx.17)

    몸매가 보세인데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23. 이지영
    '09.5.31 8:37 PM (121.130.xxx.98)

    최진실씨 죽었을때 그만이길 바랐는데....
    또 카더라 소식들을 퍼 나르고 계시나요?

  • 24. 다들 너무 감정적
    '09.5.31 9:30 PM (222.106.xxx.167)

    카더라인데다가
    인신공격이네요.
    도움이 안됩니다.

  • 25. 글쎄요
    '09.5.31 9:50 PM (125.177.xxx.10)

    저도 카더라 통신은 싫지만..그리고 악플도 싫지만..
    여기서 최진실씨 돌아가신게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저정도로 죽을 이메가 부부도 아니지만..
    국민들이 카더라 통신나르는것만..문제가 되는건 아니죠..
    국가에서..그것도 한나라의 대통령이..검찰과..경찰이..전직 대통령을 두고 카더라통신을 남발해서..노전대통령이 서거하신건..어떻게 되구요..
    그것도 인신공격이고 카더라 통신이잖아요..
    뻑하면..정부에서 인터넷 댓글 얘기하면서 최진실씨 거론하는것도 아주 맘에 안들거든요..
    최진실씨 돌아가신게 그리 맘아프면..사후에 조사나 제대로 할일이지..
    지들 미디어법이나 언론통제할때만..찾는거..그 유가족한테도 해가 되는거구요..
    전..뭐..이메가부부한테는 카더라 통신도 아깝다고 생각해서..별로 논하고 싶지도 않지만요..

  • 26. 댓글 들 읽다가
    '09.5.31 10:02 PM (59.21.xxx.25)

    밑으로 내려오니 확 깨는 댓글이 두개 나란히 있네요
    카더라 통신이면 어때 서요?
    인신 공격 이면 어때 서요?
    갑자기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씨가 생각나게 하는 군요
    너나..잘해..

  • 27. 에스프레소머신
    '09.5.31 10:09 PM (114.203.xxx.84)

    도덕적 잣대를 왜 우리에게만 겨누십니까
    도덕성 이 없다고 판단되는 사람은 사람이 죽을 정도로 누명을 씌웠는데...

  • 28. ..
    '09.5.31 10:23 PM (121.88.xxx.187)

    카더라면 어떤가요?
    그리고 손소독기 등등은 카더라가 아닙니다.
    저도 금자씨가 생각나네요
    너나..잘해..
    그리고 좀 알면서 남을 나무래..

  • 29. ▦고맙습니다.
    '09.5.31 11:48 PM (121.176.xxx.136)

    카더라 카더라~~~~~~~~

    님들....꼭 보세요~~~~~~~


    http://cafe.daum.net/baboradicalparty/2tjN/1

  • 30. ㄹㄹ
    '09.6.1 12:07 AM (218.39.xxx.112)

    이런 카더라 통신을 전하기는 처음입니다만,

    혹 사실이라면 알려져야할 것 같아서요.

    앞뒤 문장이 모순인건 아시는지.
    카더라 통신이라고 자기가 말하고는 떠들고 있네요. 쯧...

  • 31. 웃기셔
    '09.6.1 4:24 AM (211.212.xxx.229)

    어따 대고 쯧? 모순은 이런 데서 찾는게 아니고
    겉으로 예우한다고 지 입으로 떠들어대면서 뒤통수치는 것들한테 가서 찾으시구랴.

  • 32. 여사의 헤어스타일
    '09.6.1 8:51 AM (118.42.xxx.215)

    윗님이 링크 걸어논거 보니 카더라통신이지만 영~ 근거없는 말도 아니네요. 아씨.. 나같은 월급쟁이도 보험료 5만원 넘게 떼 가던데 어떻게 재산이 몇백억인데 보험료가 만삼천원인지..열받네요..저렇게 해놓고도 잘살고 있는데.. 영결식때의 그녀의 헤어스타일에 뻑 갔습니다..아우..

  • 33. 뭐이래요..
    '09.6.1 9:52 AM (125.187.xxx.132)

    원글도 100% 카더라 통신이라고 하는데
    밑에 리플들은 정말.......
    빨리 정상적인 82 cook으로 돌아왔으면 싶네요....

  • 34. 전...
    '09.6.1 10:15 AM (121.132.xxx.152)

    정상적인 82쿡이란말 자유게시판에서 볼때 젤 웃낍니다....
    82쿡은 항상 정상적인듯 하고요.....아...가끔 이상한 글들......걸러서 보면 됩니다.....
    말로만 정상적인 82쿡만 찾지 마시고 판단하는 머리와 보는 눈을 길러보시길 바랍니다.....

  • 35. ..
    '09.6.1 10:45 AM (211.176.xxx.169)

    정상적인 82요?
    정상적인게 뭔데요?
    지금 세상이 정상인가요?
    그리고 자꾸 옛날에는 어쨌다 그러지들 마세요.
    사안이 다를 뿐 옛날에도 82는 이랬어요.
    그 때도 예전 82가 그립다 하는 사람들은 있었구요.
    맨날 시댁 욕이나 하고 뭔 냄비가 좋다, 무슨 그릇이 싸더라
    이런 말 해야 정상적인 82인가요?
    진짜 그런 말 좀 하지 마세요.
    이럴 때 이성적인적, 쿨한 척 하는 인간들이 제일 웃깁니다.

  • 36. 위에 ..님 말씀
    '09.6.1 11:09 AM (59.21.xxx.25)

    공감 백배 !!

  • 37. *님
    '09.6.1 11:27 AM (122.202.xxx.182)

    손소독기 46만원 짜리가 아니고 146만원입니다.
    청와대 사치가 극에 달합니다.
    교체한지 얼마 되지않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새로 펑펑.
    전임 대통령은 5년 동안에 몇 천 만원 인데 비해 6개월에 14억이라니.

  • 38. *.*
    '09.6.1 12:01 PM (116.39.xxx.132)

    몸매가 보세,,,,ㅋㅋ 간만에 정말 빵 터졌어요.
    그리고 노통 재임 시절 영부인 여상 나왔다고 조롱하던 그들입니다.

  • 39. 별...
    '09.6.1 12:17 PM (218.156.xxx.229)

    이보세요. 이명박이하고 검찰하고 한나라하고 조중동이 카더라로 사람을 죽였어요.

    그런데 카더라 하지 말라구요??

    당신들 잣대는 어쩜 그렇게 뻔뻔해요???

    당신들을 재 때는 어쩜 그렇게 쭈욱~~쭈욱~~~늘어나요???

    그런데 그 자가 다른 이를...그러니까 당신 편이 아닌 자들을 잴때는 갑자기..10cm도

    안되는건지...참...난 그게 궁금하네.

    그래요! 좋아요!

    우리 이거 카더라인지 아닌지...영부인 특검!! 청문회 청원합니다!!!

  • 40. 바닷가
    '09.6.1 1:02 PM (124.169.xxx.191)

    여튼 차곡차곡 모아놨다가
    똑같이.. 중도하차건 끝까지 하다 내려오던
    비리를 파헤쳐 꼭 실형 살도록 하자고요.

    저 발가락 공주님한테 무슨 별명 하나 붙여주고 싶은데.. 아. 뭐 없으려나.

  • 41. 윗님
    '09.6.1 1:06 PM (121.131.xxx.166)

    공주는 너무 과한 표현 같아요~

  • 42. 장담하건데
    '09.6.1 1:45 PM (119.70.xxx.172)

    교회에 사이좋게 다니는 이유는.
    일주일간 지은 죄 일주일단위로 회개받고 싶어서일겁니다.
    그리고 교회문 나오면서 잊겠지요. 회개받았으니까!!!
    (주어 없습니다........잡혀갈까 무서운 일개 서민...ㄷㄷㄷㄷ)

  • 43. 조중동폐간!!
    '09.6.1 1:50 PM (218.156.xxx.229)

    일주일간 지은 죄 일주일단위로 회개받고 싶어서일겁니다22222222222222222

    푸하하. 저야말로 울다 웃다 합니다...

  • 44. 원글님은
    '09.6.1 2:24 PM (116.124.xxx.114)

    자알 알고 쓰기를 사람잡지 말구여 그렇다고 잡히지는 않지만

  • 45. ^*^
    '09.6.1 2:27 PM (118.41.xxx.76)

    카더라로 온 국민을 슬프게 했는데 카더라면 어때서 ,,,,이상한 사람 있어 확 깨네요, 일주일 회개.몸매가 보세 ㅎㅎㅎㅎㅎㅎㅎ

  • 46. 한심..
    '09.6.1 3:03 PM (219.255.xxx.139)

    다들 왜 이러십까 할일들 정말 없으신가보네..
    남의 말들 마시고 각자일에 충실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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