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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셨어요? 이XX 개xx야 복수할거야 개XX
1. ....
'09.5.30 8:59 PM (58.224.xxx.9)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9...
2. 물김치처럼
'09.5.30 9:00 PM (118.223.xxx.154)개운한 한 마디...
3. 뫘던거긴한데
'09.5.30 9:00 PM (121.140.xxx.163)볼수록 고마워요 ㅜㅜ
이거 공중파 한번 타면 더 시원할텐데4. ...
'09.5.30 9:00 PM (218.156.xxx.229)웃으면 안되는데...자꾸 입꼬리가 올라가요...ㅠㅠ
5. ▶◀ 웃음조각
'09.5.30 9:00 PM (125.252.xxx.75)봐도봐도 좋아요~
6. 너무 절절한
'09.5.30 9:02 PM (125.141.xxx.23)상황인데
통쾌하군요.
하지만,
입은 웃어도 눈은 울고 있다는...7. ㅎㅎ
'09.5.30 9:02 PM (122.34.xxx.54)반복해서 글이 올라와도
짜증나지 않네요8. ㅇ
'09.5.30 9:03 PM (125.186.xxx.150)ㅎㅎㅎㅎㅎ앵커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9. 껄렁이
'09.5.30 9:03 PM (118.45.xxx.51)속이 뻥 뚫리네요
10. 울꺽하네요
'09.5.30 9:04 PM (220.88.xxx.190)누군지 모르지만 우리의 마음을 대변한 그 분 정말 고맙네요
11. 그래도
'09.5.30 9:05 PM (220.88.xxx.190)그 분이 안계신걸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오네요
넘 슬픈현실이에요12. ㅋㅋㅋ
'09.5.30 9:06 PM (119.203.xxx.233)쥐새끼인데.....
13. 저도 봉하마을
'09.5.30 9:10 PM (59.21.xxx.25)갔을 때 개새* 너도 똑같이 해 줄거야 하면서 울었네요ㅠ.ㅠ
14. 이분외침
'09.5.30 9:15 PM (124.51.xxx.174)분노가 절절해 마음이 짠해요.
얼마나 속 터졌으면..15. 낭만고양이
'09.5.30 9:18 PM (125.142.xxx.146)마음속에 칼을 갈고 있는 사람 어디 한둘일까요...
16. 이런 외침이
'09.5.30 9:20 PM (221.150.xxx.203)시도때도 없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일어나야 됩니다.
17. 이거
'09.5.30 9:28 PM (220.126.xxx.186)방송에 나온거 아니에요?????????
우리가 복수해주는 방법은 오로지 선거!!!!!!!하나입니다
이거 진짜 방송 탄거에요
앵커도 좀 당황스러워 하는데요?18. ....
'09.5.30 9:31 PM (58.224.xxx.9)이거님// 네 kbs 뉴스요 ㅠㅠ
19. 하..
'09.5.30 9:39 PM (211.224.xxx.94)욕이지만..자꾸듣고싶네요.. 참...
20. 돈데크만
'09.5.30 9:45 PM (118.223.xxx.153)생방이니..지들도 뭐라 편집을 못햇나 봅니다.ㅎㅎ
21. 하하
'09.5.30 9:50 PM (211.224.xxx.94)욕이 우리지방식이라 더친근하게 짝달라붙습니다 그냥 ㅋ
22. 통쾌 상쾌
'09.5.30 11:16 PM (211.33.xxx.242)속이 펑 뚫려요..제발 복수 합시다..3년후 하지 말고 3일 안에 끝내고우리모두 시청으로가 댄스타임 합시다...와이래 좋노...와이래 좋노...
23. 그리고
'09.5.30 11:17 PM (211.33.xxx.242)이글 반복영상으로 페이지 바뀔때 마다 나와도 좋을꺼같아요..듣고싶어 또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