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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보수 진영 패닉상태
조갑제와 김동길 왈..
대통령하야 해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74...
1. 이제사
'09.5.30 8:10 PM (118.45.xxx.51)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74...
2. ㅇ
'09.5.30 8:12 PM (125.186.xxx.150)확실한건, 인사가 변한걸 보니, 둘의 장례도 얼마 남지않은거 같군요.
3. ...
'09.5.30 8:15 PM (218.156.xxx.229)갑제가 말을 제대로 하면 참~~~시원하게 하는데...
동길이는 겁먹은것 같고...4. 음
'09.5.30 8:15 PM (121.151.xxx.149)잘하라는것이네요
확실하게 잡으라는것이네요5. ggg
'09.5.30 8:16 PM (218.209.xxx.154)진정한 치매네요..ㅋㅋㅋ
6. 인천한라봉
'09.5.30 8:20 PM (211.179.xxx.58)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이번에 국민장을 치루는걸 보고 겁먹은게 아닙니다.
유하지 못한 이명박의 처세에 그들이 방어해주는것같습니다.
이번일로 노통에게 관심없던 사람들까지도 슬퍼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쪽은 제대로 행동치 못했습니다. 김여사의 무시해 발언도 그렇고..
이로서 이명박을 지지했던 일부가 또 떨어져나갔겠죠..
그래서 이명박 불쌍하게 보이려고 두둔하려고.. 민심의 일부라도 돌려보려고 쇼하는것같아요.
노통한테 그렇게 심하게 하나 근본이 어디 변하겠나요?7. ▦
'09.5.30 8:21 PM (219.250.xxx.179)전에두 한번 댓글달았지만
이 두 미친 늙은이 글은 그만 봤음 좋겠어요.
내가 알만큼 유명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쓰레기인데
무슨 대단한 인사인냥 똥퍼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8. 한라봉님 동감
'09.5.30 8:23 PM (119.70.xxx.48)약한척 하면서 보수의 결집을 꾀하는 글이란 생각이 듭니다.
9. 나라복이 최고
'09.5.30 8:23 PM (59.4.xxx.202)명박이가 얼굴마담으론 너무 뻣뻣한가 봅니다.
나긋나긋한 누군가를 대신 세우고 싶은가본데.. 박그네죠 뭐.10. 믿을게못된다
'09.5.30 8:25 PM (125.177.xxx.79)이사람들,,말은 ,,,뭔 말이든,,
믿을게 못된다고 봐요,,
뭔 꿍꿍이가 있는게지요,,11. ...
'09.5.30 8:26 PM (115.21.xxx.111)한라봉님 동감!!!!!
12. 지들이 뽑아놓고도
'09.5.30 8:29 PM (125.177.xxx.79)엠비가 해도해도 너무 심하다 싶은거겠죠,,
너무 심하다,,
뭐가?
...
우리가 알고 지들이 아는 ,,그거,,
쥐박이 아이큐가 어디가겠어요,,13. 위기론은
'09.5.30 8:29 PM (121.103.xxx.234)더 무서워요. 쟤들 무슨 일만 터지면 보수세력 위기라고 부추겨서 세력을 결집시켰죠. 만약 아키히로씨가 하야한대도 그 다음은....공주님을 밀걸요.
14. ㅠㅠ
'09.5.30 8:30 PM (112.148.xxx.150)그래도 급한대로...쥐새끼 먼저 해결좀했으면 좋겠네요
저것들은 차후에 처리하더래도...15. 겁먹은거라구요?
'09.5.30 8:32 PM (58.229.xxx.153)갑제가 명바기 "하야"하라고 까지 하는 건 이번 국민장에서
시청광장에 모인 국민들을 제대로 밟아주지 않아서였어요.
5공이나 박통때처럼 정권에 반대하는 세력 자체를 말.살을
했어야 하는데 너무 유하게 대했다고 화가나서 폭언 하는 거잖아요.
와~ 정말 저 미친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악마 같아요.16. 그리움
'09.5.30 8:32 PM (116.122.xxx.230)두 사람의 글을 보니 확실하게 강하게 밀고 나가라는 뜻으로 보이네요....
냉정하고 무서운 할배들이에요....17. 동길이 저거
'09.5.30 8:34 PM (121.140.xxx.163)반어로 쓴거라던데요;;;
쟤들은 겁 없어요
어떻게해도 변하지 않는 지지층이 확실하니까요18. ▦...
'09.5.30 8:36 PM (125.178.xxx.23)몇 님들 의견 공감합니다.
이런 것들한테 '보수'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는 우리나라가.. 에휴..;;19. 냉정하고 무서운 할
'09.5.30 8:37 PM (121.138.xxx.23)아주 오래전부터 미친 채로 사는 미친 개쓰레기들이죠..
윗윗님 말씀대로 우릴 제대로 쓸어 버리지 않았다고 저러는 겁니다..
죽일놈의 노인네들...20. ...
'09.5.30 8:38 PM (218.156.xxx.229)이런...제가 직역을 하고 웃었네요...
의역을 했어야했는데...ㅠㅠ21. ㅡㅡ;;
'09.5.30 8:38 PM (118.223.xxx.153)갑제옹은 아주 위험한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총칼을 넘어서...피를 보고말겠다는..주문인데요.
이메가에게 더쎈 주문을 하는것 같습니다....22. 연기못하는
'09.5.30 8:39 PM (124.51.xxx.174)영결식에서 더릅게 연기 못하는 이사람들 보며
답답했을 겁니다.
쳐웃기나 하고...째리거나 하고
아고고 눈치없는 반장을 둬서 분단장들이 속 터지나 봐요.23. 우리
'09.5.30 8:39 PM (210.108.xxx.165)서민이 모르는 지네들만의 계획된 무언가가 있겠지요
괜시리..늙은이들 설레발에..휘둘리지 맙시다,,24. 링크도 안해
'09.5.30 8:44 PM (123.99.xxx.213)언뜻 기억은..예전엔 더 어마어마한 얘기 했던..기억이... 생각 날듯 말듯.. 다 똑같은 인간들입니다..보수의 탈을 쓴..ㅊㅇ파.
25. 음
'09.5.30 8:46 PM (116.42.xxx.111)보수야 일반적인 우리가 보수죠
그 늙은이는 망녕이 나다 못해 돌아버린 겁니다26. 촛불때도
'09.5.30 8:47 PM (123.247.xxx.225)불법 촛불시위 때도 법규정이 있는데, 그냥 대충 봐주고 넘어가고 그 따위로 할거면, 대통령 물러나라고 했었어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법 규정을 준수하는 시늉하고 있는 것이고요...
이명박은 사람이 너무 물러요.. 정말 순진하게 대학때 좌파 잠깐 하고, 경제계에만 있어서, 정치면에서는, 순진하고 착한 구석이 있지요. 뉴라이트 사람들 처럼 좌파나 진보에서 크게 한자리 하던 사람들은 진보의 허구를 확실히 아는데요..
어제같은 경우도, 국민장에서 백원우 같은 피래미가 의도된 생쇼를 할때는 뜨거운 맛을 보여 줘야 합니다. 이명박은 지금 이명박 개인이 아니라, 국민이 압도적으로 뽑은 대한민국의 국가원수 입니다. 그걸 구분 못하는 것 같아요. 그 자리는 자기 개인의 자리가 아닌데요...27. ...
'09.5.30 8:48 PM (218.156.xxx.229)대학대 좌파활동...잠깐하고 어머니의 기도로 돌아왔닥고 했죠.
이씨는 그것 자체를 굉장히 죄책감느끼고 불경스러다고 생각한대요.28. 쯧...
'09.5.30 8:51 PM (210.222.xxx.41)또 이상한님 한마리 나와서 헛소리 해대고 있네요.
29. ㅉㅉ
'09.5.30 8:51 PM (124.111.xxx.79)맞아요. 더 밟으라고 주문하는 거네요.
제 정신이 아닙니다.30. ..
'09.5.30 8:51 PM (61.102.xxx.122)진짜 머얼리 보내버리고 싶네요.........
31. ...
'09.5.30 8:52 PM (115.136.xxx.171)위의 촛불때도 님...헉...명박님이 순진하고 착하다구요?앞뒤 문맥, 논리에 안맞는 말은 오히려역효과만 난답니다~글쓰기 연습 좀더 하고 오소서~
32. ..
'09.5.30 8:54 PM (61.102.xxx.122)촛불때도님 ...
심상치 않네요, 글이 ....화나려고 해요33. ;;
'09.5.30 8:54 PM (122.43.xxx.9)더 확실하게 밟던지 그럴 용기 없으면 차라리 물러나라는 얘기겠지요.
게다가 저 노친네들은 원래부터 공주랑 코드도 더 잘 맞는다니까......34. 중국
'09.5.30 8:57 PM (210.222.xxx.41)수족구 유행이라던데 조심하시구랴....
저 노인들은 하던 말빨이 안먹히니까 에둘러서 저러는 겁니다.
헛 말빨에 속지 말고 정신 바짝들 차리자고요.35. 저 위에
'09.5.30 8:57 PM (211.215.xxx.150)한 사람. 오늘 글이 하루 종일 저래요. 그러려니 하셔요.
36. 피래미라니
'09.5.30 9:01 PM (122.34.xxx.54)촛불때도님 도대체 뭔소리하시는지
대통령도 국민이 뽑았지만
국회의원도 국민이 뽑았습니다.
어찌 의원을 피래미운운하면서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 한다는둥 막말을 ..
국민이 뽑은 국가원수라 하더라도
국민을 향해 칼을 휘두르는 절대 권력을 쥐어준건 아닙니다.
촛불때도님을 보니 마치 mb에게 조언하는 전두환을 보는것 같습니다.--;37. ,,,,,,
'09.5.30 9:01 PM (116.45.xxx.28)압박 하는겁니다..현재의가카께..
38. 반쯤
'09.5.30 9:09 PM (219.241.xxx.11)정신이 돌아오는 건가요,,조금 위안은 됩니다만..
39. ---
'09.5.30 9:17 PM (116.34.xxx.230)이명박이 젊을때 잠깐 좌파요? 나이가많아 학생회장되고 때마침 한일협정인가 해서 다른학교 다 데모하는 분위기에 같이 나간거 아니구요? 좌파는 무슨....솔직히 집안 형편 찢어지게 가난했다는것도 좀 과장같던데...형 이상득은 우째 대학나왔는지...그나이에...60년대에 말입니다...일본서 찍은 가족사진보니 좋아보이던데...(당시 우리나라 평균대비)..
40. 촛불때도
'09.5.30 9:18 PM (116.34.xxx.230)님은 차암 그렇고 그러하네요...그냥 이명박보고 시청앞 탱크로 밀어라그러세요
41. .
'09.5.30 9:36 PM (59.7.xxx.171)갑제말은 그러니까
모인 사람들을 죄다 탱크로 밀고 총이라도 쐈어야지 그냥 둬서 겁쟁이란 소리네요.
좆선의 권력 야합이 아니라 이젠 권력 길들이기에 들어간거라더니... 명박이 무섭게따.42. ...
'09.5.30 9:39 PM (218.156.xxx.229)명박이는 그런 그릇이 못돼요...갑제 하랍시.
극과 극은 통한다고 당신들의 그런 꼴통??? 스피릿조차 없어요...43. 국어잘하는사람
'09.5.30 10:15 PM (121.138.xxx.79)겁 먹은 거 아니고, 정신 차린것도 아니죠. 이명박이 하는 태도가 자기들 분에 안찬다는 겁니다. 저것들이 맘대로 놀게 그걸 그냥 둬! 밟아버려! 이런 뜻이죠.
44. 쇼..
'09.5.30 10:17 PM (122.254.xxx.127)아무도 벌 받지 않고 있죠..
입만.. 떠들고...
시작도 안 했습니다..
이번에는 절대 흐지부지 안 되도록
작은 눈 시퍼렇게 뜨고 봐야겠네요..
너거도.. 준비해라...45. 우드스톡
'09.5.30 11:39 PM (59.9.xxx.168)졸지에 나도 깽판세력 된거네요.... 기막혀.
46. 쇼를 하라..
'09.5.31 12:25 AM (203.142.xxx.65)쇼를 하네요. 저들의 진의가 뭘까요?
쥐박아,,잘 봤지? 그냥 두면 안된다..밟아라..
이런 의도 아니었을까요?47. ..
'09.5.31 12:43 AM (115.140.xxx.18)왜 강하게 때려잡지않냐.!
그따위로 할려면 내려와라!!
그소리죠..
한마디로 개소리.48. 아뇨
'09.5.31 3:16 AM (211.212.xxx.229)수구의 충실한 앞잡이 채찍으로 독려하는 거에요. 빨리 달리라고 개 후려치듯이.
49. ~~
'09.5.31 12:00 PM (211.59.xxx.126)살만큼 살았고
나라발전에 악의 축
..
근데 왜 안죽죠?50. ,,
'09.5.31 1:19 PM (124.169.xxx.191)슬슬 mb 팽할 준비하는 거네요.
mb는 꼭두각시입니다.51. 북한산
'09.5.31 1:22 PM (210.0.xxx.140)조갑제 단단히 미쳐가누나..ㅉㅉ 아주 탱크로 밀어버리라 하는 주문!
52. ...
'09.5.31 2:11 PM (116.39.xxx.132)믿을게 못되는 인간들이죠.
53. 저것들은..
'09.5.31 2:32 PM (211.244.xxx.235)교화가 불가능한 종이라고 보심 됩니다.
그들 말에 의미 부여하여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지요.
포장만 그럴 듯한 사기꾼 집단으로 견강부회가 그들의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속고 계십니까?? 아니라니까요!54. 갑제글은
'09.5.31 4:38 PM (115.137.xxx.158)겁먹었다기 보다 아직 약하니 더 세게 잡으라고 쓴 글 같은데요...
55. 질문
'09.5.31 4:43 PM (85.154.xxx.113)내용이 진정으로 그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행간의 의미를 잘 읽어 보세요
인천 한라봉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56. 어물전망신
'09.5.31 5:22 PM (124.56.xxx.162)이 정권이 젤 좋아하는 말.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일겁니다. 광우병도 촛불도 지나갔지만...그래도 우리는 진정한 공공의 적이 누군지는 무지막지한 누구때문에 확실히 알게 되었죠. 아마도 그걸 지적하는 듯합니다. 악마의 본성을 너무 섯불리 드러낸 서투룸에 대해서요.
서거후에야 비로서 우매한 우리들에게 가슴속의 통한의 눈물을 흘리게 하신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은 지나가게 해서는 안됩니다.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