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82를 떠나지 못하고 형식적으로라도 추모하던 분위기가 싹 가신 공중파들을 보면서
안타까워 하다가 부산역 분향소 애기가 나와 또다시 울컥합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7&articleid=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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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함부로 밥사지 말라 감동사연
아꼬 조회수 : 1,069
작성일 : 2009-05-30 19:38:50
IP : 125.177.xxx.1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꼬
'09.5.30 7:39 PM (125.177.xxx.131)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7&articleid=2009...
2. 한나라당 주문
'09.5.30 7:40 PM (218.156.xxx.229)ㅠㅠ
3. 그래도
'09.5.30 8:07 PM (218.209.xxx.139)오늘 꿋꿋이 있다가 이거보고 눈물닦았습니다...
정말 위인전에 나오는 일화들이 ... 삶이셨습니다...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4. 누군가의
'09.5.30 8:08 PM (121.141.xxx.39)삶의 면면이.. 이렇게 따스하고 감동일 수 있을까요..
5. 에효..
'09.5.30 8:11 PM (121.131.xxx.134)이렇게 좋은일을 많이하신걸
왜 이제야 우리가 알게되야하는지
진작에 알았다면 ...6. ..
'09.5.30 8:14 PM (220.70.xxx.121)구린것들이..
너무 깨끗하신 분이시라 더 싫어했나 봅니다.
지들 구린거 더 구리게 느껴지니까..7. ??
'09.5.30 8:20 PM (218.209.xxx.154)위인으로 모셔야 해요
8. 정말
'09.5.30 8:37 PM (211.224.xxx.94)정치인으로 오신 성자같습니다.. 생전에 왜 몰라드렸던가 평생을 후회하며 살것 같아요..
9. 아니 뭐 이렇게
'09.5.30 8:40 PM (121.140.xxx.163)한결같이 깨끗한 사람이 있죠..ㅠㅠ
10. ...
'09.5.30 8:59 PM (125.141.xxx.23)말을 할 수록 마음이 너무 아파요...
11. ▶◀ 웃음조각
'09.5.30 9:58 PM (125.252.xxx.75)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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