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펌) 언론에 대한 경계를 늦추면 안됩니다.

펌쟁이 조회수 : 225
작성일 : 2009-05-30 01:44:31
오늘 늦게 mbn을 보았습니다. 12시에서 1시까지 보도 내용을 보면서 소름이 돋는 것이 저 놈들이 이제 본색을 들어내기 시작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영결식 보도는 그런대로 괜찮은것 같았는데 거기에 이어 후속으로 나오던 몇 개의 기사가 참 어이없다는 생각이 드는게, 1) 정부 분향소 조문객 100만 육박 운운으로 정부를 살짝 뛰워주기를 하더니만 2) 청와대 6월 정국 해법 고심으로 살짝 비틀고 나서 3) 친노그룹 결집 또는 소멸 기사로 염장을 지르는 짓을 하더군요.

요는 정부 분향소에도 100만명씩이나 다녀갔으니 정부도 할만큼 했고, 청와대도 6월 정국에 고민이 많으니 그 노고스러움을 좀 알아줬으면 한다는 식으로 명박이를 빨아주는 것이었습니다. 뭐 내용을 꼼꼼히 뜯어보면 아닐 수 도 있지만 멘트하는 앵커놈의 뉘앙스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를 제공한다고 보여 집니다. 더블어 왜 괜히 가만히 있는 친노그룹은 걸고 넘어지는지? 지금 친노 그룹은 노무현 대통령님을 떠나 보내는 것 외에는 그 어떤 사심도 보이지 않고 있는데 저들은 또 다시 친노그룹을 싸잡아서 모욕주려 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저 수법을 이용해서 노무현 대통령님을 사지로 몰아 넣더니 이제는 친노그룹 전체를 대상으로 작업을 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마저 듭니다. 저 개 같은 언론들의 악랄한 수법을 절대로 용납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저들의 악랄한 모습을 만천하에 공개 해야 합니다.

IP : 115.21.xxx.1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정말..
    '09.5.30 1:48 AM (218.239.xxx.157)

    언론의 저 간사함을 어떻게 합니까.. 정말 마음 놓고 살아갈수가 없군요. 노전대통령 다큐보면서 그러더군요 언론은 '부정선수'라고.. 선수자격도 없는데 그라운드에서 이편,저편에 붙으면서 뛴다고.. 스탠드에서 관전해야하는데.. 참.. 후.

  • 2. 자책됩니다.
    '09.5.30 1:53 AM (122.35.xxx.34)

    전 제일 걱정되는게 미디어법입니다.
    어떻게 막아야되는지 너무 막막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2438 어제 비타민에서 불임에 대한 방송 보신분이요. 3 불임 2006/11/06 1,034
322437 청소기 지금 됐어여,, 11 레몬트리 2006/11/06 772
322436 시댁에 한달에 몇번이나 가시나여? 9 jaimy 2006/11/06 1,269
322435 서울 W호텔 1박 가격이 얼마인가요? 3 촌아줌마 2006/11/06 1,747
322434 대전에서 상견례할만한 곳. 토리 2006/11/06 300
322433 지금이라도 사야할까요?? 4 집.. 2006/11/06 788
322432 [안좋은 내용이니 함부로 읽지는 마세요] 해몽을 좀 부탁할께요. 5 2006/11/06 587
322431 SH공사 임대 아파트요.. 1 sh임대 2006/11/06 604
322430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2 불안 2006/11/06 486
322429 유럽에서 김치냉장고 쓰시는 분 3 깊은밤 2006/11/06 827
322428 생일 2 하루 2006/11/06 260
322427 암웨이 교육? 15 친구가 2006/11/06 1,170
322426 사랑과 야망...스포일러 좀 되어 주세요ㅠ.ㅠ 3 *** 2006/11/06 1,870
322425 만만치 않게 이상한 아줌마.... 4 나? 이상한.. 2006/11/06 2,051
322424 생리가 안멈춰요... 11 아휴 2006/11/06 1,356
322423 와 거래가 될까요? 경매낙찰자 2006/11/06 411
322422 하바놀이학교 보내시는분 계신가요? 17 고민고민 2006/11/05 2,582
322421 친정 엄마 4 투정 2006/11/05 920
322420 아직은 코스트코가 낯설어요 11 신입 2006/11/05 1,953
322419 오늘 사랑과야망 이유리씨 옷..뭔지좀 2 오늘 2006/11/05 1,785
322418 남편양복 브랜드 알고 싶어요. 4 겨울아이 2006/11/05 764
322417 냉장실에서 일주일된 사골 먹어도 될까요 ? 3 창피해서 2006/11/05 490
322416 대안학교 어찌 생각하시나요? 1 고민맘 2006/11/05 554
322415 보티첼리 와 G.보티첼리가 어떻게 다른가요? 5 알려주세용 2006/11/05 3,792
322414 아이한테 자꾸 소리를 지르게 되요 6 아이 교육 2006/11/05 1,522
322413 32세 여교사의 상대 배우자는? 10 교사 2006/11/05 3,481
322412 날개쭉지와 등 한복판이 아픈데 무슨 병원에 가야 될까요? 16 고민 2006/11/05 729
322411 여러 좋은 음악 그냥 나오는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3 그냥 음악 2006/11/05 699
322410 여성브랜드 중에 더블유닷(w.)이란 브랜드요.. 1 브랜드. 2006/11/05 674
322409 집값 이렇게 잡으면 안되나요? 12 잡자 2006/11/05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