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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는 하나 알고 싶지 않다. 그냥 인정 해 줘야 겠지요.

친한 친구 조회수 : 251
작성일 : 2009-05-29 23:55:10
  친한 친구.. 오늘 하루종일 울고 또 울어서
머리가 아프다고 하네요.

인간적으로 노 전 대통령이 너무 안됐고 권여사고 너무 안좼고

그래서 앞으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할 것 같다고 했더니

자기는 앞으로 뭘 해야 하는지 이번일로 인한 숙제가 뭔지도  알고 싶지도 않고

잘못했음 그냥 인정하고 살면 되지.. 그보다 더 한 사람도 잘 사는데 하면서

그냥 그분 인생이. 권여사님인생이 안스러워서 하루종일 울었다던 그 친구의 슬픔도 그냥 인정 해 줘야 겠죠.

답답하긴 합니다. 뭘 설명하려고 하니 마음이 답답 하기만 하고

그냥 그런 슬픔도 있으려니 하고 인정 해 줘야 겠죠.

제 주위엔 어쩜 정치색이 비슷 한 사람 하나 없을 까요
IP : 219.255.xxx.1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억지로
    '09.5.29 11:57 PM (118.176.xxx.135)

    억지로 설득하려 들면 역효과만 나요. 우리 아버지도 밤낮 없이 노무현 욕하더니, 돌아가시고나서는 한마디도 안하시더라구요. 그렇다고 자기가 믿었던 신념이 하루아침에 바뀔까요? 그냥 처음엔 뭔가 내가 믿고 있던 것이 잘못되었구나 싶겠지요. 단순한 양심의 찔림도 저는 의의가 있다고 봐요.

  • 2. 공부
    '09.5.30 12:29 AM (116.45.xxx.87)

    인문학적 소양이 없이 주변분위기 따라 행동하는 사람들은 뭘 해도 다시 원점이지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자신의 체형에 어떤 옷이 맞는지 궁리를 했던 사람이라면 유행쫓아 사시사철 옷을 바꿔입고 입을옷이 없다며 탓하고 사는 우를 반복하지 않을껍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전에 이런 묻어가기 역사가 600년은 됬다...라는 이야기를 하셨다는 기억이 나요. 그냥 묻어가는거지요. 조용히 피해 안받고 피해 안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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