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장으로 거의다 도착하는거 같은데..
저 왜이렇게 눈물이나죠..
정말 화장하네요..
참..슬픈날입니다.
눈물이 멈추질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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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ㅠㅠ 조회수 : 146
작성일 : 2009-05-29 17:57:50
IP : 118.217.xxx.2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9 6:04 PM (218.145.xxx.214)아침도 안 먹혀 그냥 가 더위속에 4시간을 울었더니 이제 눈물이 말랐는지..
열이 오르는게 몸이 아플 차례인가 봐요. 약도 먹기 싫고 이렇게 앉아 있습니다.
저에게도 참 슬픈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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