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라!
하늘에서 필요해서 데리고 간기다.... 필요없는 사람은 아직 여기 낭가(남겨)두는기고...
맞는 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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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울었더니 엄마가 위로해주시며 하던 말씀
울엄마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09-05-29 14:10:59
IP : 211.215.xxx.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9 2:13 PM (61.72.xxx.112)근데 우리도 필요없거든요....ㅠ.ㅠ
2. *
'09.5.29 2:13 PM (96.49.xxx.112)제 친정엄마도 그러셨어요.
나쁜 사람은 안 데려간다고요, 저 세상에서 쓸모 없으니까.
저승에도 질서가 있다는데 전땡땡, 땡땡우, 쥐땡땡 같은 놈들 데려가겠냐고요.3. ......
'09.5.29 2:21 PM (211.220.xxx.119)아무짝에도 필요없는 허접이를 놔두고.....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데
그 장로라는 사람
산사람이 살 수나 있게 할련지?4. 무크
'09.5.29 2:25 PM (124.56.xxx.36)처음 이명박이 대통 됐을때 뉴라이트 조중동들은 박수를 쳐대며 쾌재를 불렀겠지만...보십시오...그 정권 들어서고 나라가 온전한 날이 없습니다..........하늘이 두고만 보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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