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보니 눈이 푹 들어갔네요(제가 봐두..ㅜ.ㅜ)
컬러링이 거는 사람만 듣는거라 까묵고 있었는데 안영미의 "전화좀 자주해 이것뜨라...~~!!"였네요..;;
동네 아줌마 어여 바꾸라고 성화네요.
지금 우리들의 마음을 대변할 컬러링좀 소개부탁...(밥해야 하는데, 오늘도 하루죙일 여서 또 죽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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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근조 조회수 : 353
작성일 : 2009-05-28 18:52:22
IP : 211.207.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은미노래
'09.5.28 6:54 PM (218.37.xxx.154)애인있어요.... 제컬러링입니다^^
2. 인순이
'09.5.28 6:56 PM (59.2.xxx.229)아버지...
3. 해바라기
'09.5.28 7:00 PM (59.2.xxx.229)사랑으로..또는
양희은씨의 저들의 푸르른 소나무...이거는 있을지 모르겠네요..
원글님 글보고 갑자기 든 생각인데..
통화연결음 (컬러링: 이건 S모 텔레콤의 통화연결은 상품이름입니다. 각각의 통신사에 통화연결음 상품이름이 있듯이 이것 또한 한 기업의 상품이름인데 통화연결음이라는 말대신 쓰이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하더군요. 거대기업 홍보해주는것같아서...) 만드는 업체에서 서거를 애도하는 의미로 무료로 노대통령님을 상기할만한 통화연결음을 만들어서 배포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4. 무크
'09.5.28 7:03 PM (124.56.xxx.36)노통께서 부르신 음성으로 '상록수' 컬러링 하고 싶어요...ㅠ.ㅠ
5. 윗님..
'09.5.28 7:06 PM (59.2.xxx.229)적극 찬성입니다..
꽁짜폰 남발이니..뭐니 이런걸로 시장 혼탁하게 하지 말고
이런때 윗님말처럼 그런 통화연결음 무료로 배포하면 좋을텐데.....6. 좋은 생각
'09.5.28 7:14 PM (121.129.xxx.220)입니다. 저도 컬러링 바꾸고 싶어요.
7. 저는요..
'09.5.28 8:13 PM (116.40.xxx.143)어떤 힙합스타일의 노통 추모음악(동영상도 함께 있는)으로 컬러링, 벨소리 하고싶어요
내일 지나면 얘기할까 생각하고 있었네요
그걸로 컬러링, 벨소리 해달라고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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