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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분향안하신 모든분들
반성합니다. 조회수 : 672
작성일 : 2009-05-28 11:27:55
저랑 같이 마지막 인사 드리러 가요~
전라도 섬지방인데요 남편 직장땜에 따라 들어왔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서거 소식에도 가타부타 말도없고
일 끝나면 낚시나 다니던 사람들
속으로 정 떨어져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술먹는 자리에서
저같이 타지방 사람 한명이 분향가야 한다고 큰소리 내자
다들~
어제 애들 데꼬 갔다왔으요 ~
저희 가족과 그 말한 타지 사람만 안 간 상태 ㅜㅜ
역시 아는 것보다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애들 핑계, 바다 건넌다는 핑계, 직장 핑계~
오늘 꼭 가렵니다.
그 분 먼 길 가시는 길에 제가 던진 하얀꽃을 사뿐히 밟고 가시도록...
IP : 61.84.xxx.1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효..
'09.5.28 11:31 AM (121.131.xxx.134)저도 가야지가야지 하다가 어제 갖다왔어요
뭔가를 못해서 내내불안했던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라앉았어요
날이 더운데 잘다녀오세요2. 넵~~~오늘꼭 갑니
'09.5.28 11:34 AM (124.146.xxx.93)내일 영결식도 갈거구요
보여줘야 해요.우리가 얼마나 분노하는지.....3. 저도
'09.5.28 11:42 AM (219.240.xxx.56)가고 싶어요. 6살 3살 아이들이 있어서..
어제 남편 봉하마을 갈때 같이 간다고 했더니 남편이 말리네요.
차대고 40분을 걸어들어갔대요.
남자들 빠른걸음으로 그런데 아이들데리고 가면 무리라고.
오랜기간 후회로 남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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