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수첩 보며 울다가..
바로 이어 나온 경호관 없다는 뉴스에 할말을 잃었네요.
그럼, 정말 다 지어낸 말인 건가요?
근데 또 어떤 분들은, (이유는 좀 납득할 수 없으나) 경호관을 협박 또는 회유한 것일 수도 있다고 하고..
아래글들을 보니 찌라시가 설쳤다는 게 수상하다는 글도 있고..
정말, 거짓말 탐지기가 절실해지네요.
확실하게 결론날 때까지 그냥 지켜보자 싶다가도, 그 확실이 정말 '확실'일까 하는 의심마저 드니..
노 대통령님, 편히, 가벼이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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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거짓말탐지기 알아봐야겠어요.ㅠ
▦ 조회수 : 82
작성일 : 2009-05-27 00: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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