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시장이 아니라 깡패로 보이는군요.

[동영상 有]

어쩜 이런 스타일의 시장도 있군요.
표정, 말투, 행동거지하며....예전부터 구설수에 여러번 올랐다고 하던데...
한겨레에 올라온 시민제공 동영상 보니 할말이 없네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6964.html

[동영상 有]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6964.html

[ㅠㅠ]

깡패들도 요즘은 조용하던데..

[허걱]

무슨 용역 직원 인줄 알았어요~~~

저런 막말을 하는 사람이 시장직함을 갖고 있다니.....충격입니다.

[쥐박 종자들은]

면상도....

[와우~~]

국졸이나 했으려나,,,머리에든게,,입에문게뭔지...

[참으로]

불쌍한 사람이다.(광명시장)

[얼굴도]

좀 무식해뵙니다......

[것보다]

광명시민이 더 불쌍;;
저런걸 시장이라고...

[얜그냥..]

인간이 아니려니..하세요...그런넘을 시장으로 뽑은 분들은..좀..음..뭐랄까...
참..힘드시겠습니다..

[..]

에휴~

[광명시민]

그러게...
누가 찍었는지... 원..

[ㅠ.ㅠ]

깡패가 보고 형님하자 하겠네...
생긴 꼬라지대로 노네..ㅠ.ㅠ

[가스통 출신인가..]

생김새나 말투나 행동거지나.. 어찌 저렇게 한나라당스러울까..

[쟨]

수행원도 없나요?
뭐 지가 직접 나서서 저렇게 적극적으로 저렴해 보이게...

뭐 노점상에게 삥 뜯으러 나온 배바지 아자씨 같네요..

[??]

활발한 성생활을 위하여 그런는것임..

[저런새끼를..]

저런 새끼를 시장으로 뽑다니...차라리 깡패는 의리라도 있지....

[동영상 有]

ㅎㅎㅎ 저도 그생각 했는데 윗분이 말씀해주셨네요.
딱 포스가 삥 뜯으러 나온 나이먹은 양아치 스타일이예요. 으그....저런 사람도 시장이라니.

[진짜?]

진짜 시장 맞습니까? 시정잡배구만!
숨막힌다. 진짜! 저런 놈이랑 같은 하늘아래 산다는게...
어디서 저런 걸 시장이라고 뽑아 놓은건지 모르겠네요.

[서 ㅁ]

저런 새끼를 시장으로 뽑은 업보랍니다....

[ㅇ]

안양공고졸? 광명시민들..학력안보고 뽑은점은 높이 삽니다만, 쓰레기를 뽑진 마셨어야죠.



난 광명에 산다-그리고 이효선 시장과의 아들 졸업식 추억 [51] pa 번호 106508 | 2009.05.26 조회 3290 식구들과 광명에 산지 좀 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마치고 이사온 아들이 고등학교 졸업한지 2년이 되니까.... 이사갈 생각도 간간히 하였으나 자식들은 모든 어릴적추억이 있어 주저 않고 싶은 모양이다.

나또한 어릴적 시골을 떠나 살았기에 그냥산다.

지금 광명은

이효선이란 작자가 시장이다...

뭐 여러번 사람에 대한 하대로 구설수에 오른자이니 마치 동네 깡패가 짱을 먹고 있는 기분이다.

그런 그와의 추억은 2년전 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때 일이다.

...그 전에는 여고였는데 남녀공학으로 바뀌면서 이름도 명문으로 바뀌었다는... 졸업식에 와서는 축사를

하는데 이 학교에 지원을 많이 한단다 자기가....자기가 도와 줘서.. 그러니 아이들 잘가르치란다. 안그러면 지원 못한다는 말투...난 내귀를 의심했다. 어의가 없었다 그게 졸업식 축사의 일부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였다. 졸업식장은 좀 산만하다 요즘이 그런것같다.

갑자기 축사를 하다가 짜증을 낸다. 학생들이 스끄럽다고.....

요새말로 잔소리를 늘어놓다가 선생님에게도 잘선도하라고 화를 냈다.

그런데 연단에 않아계시던 교장인지 교감인지는 잘기억은 안나지만... 학생들을 을러서 조용히 시키는 것이다 그래봐야 잠시후 다시 산만해졌지만....

난 기가 막혔다 졸업식에는 학생만있는것도 아니고 가장 높게 계셔야할 선생님을 함부로 대하는것에 정말 화가 났다 게다가 연로한 가족들도 꽤 많이 왔었는데 아무튼 집사람과난 어의가 없었다....

가만히 보니 광명에 뿌리를 둔 큰성씨(토호)의 사람인것 같던데 집안어른들은 좀 말려주셨으면 좋겠다.

난 이사람에게 어쩌다 이렇게 한동네 산다고 이곳에서 두들겨 맡기도 한다.



혹시나 이효선씨가 이글을 읽고 생각이 안날수도있으니

2년전 졸업식 축사를 명문고에 가서 확인해보시라-실제는 더심하다

[아놔~]

시청 홈피가서 개쪽 주려고 했는데 서버다운됐나봐요 연결이 안되요

[ㅁ]

자릿세 뜯으러온 양아치인 줄 알았대잖아요. 광명시민들이...오죽 한나라당에서도 골치덩이로 내놨으면 제명당했겠어요. 성희롱 건배에 흑인비하 발언에 전라도 비하발언...아주 무식의 철갑상어알을 처먹었나봐요.

[난]

광명 사람들이 궁금하다

[누구한테]

무척 사랑받을 타입인데요..

[진짜]

할말이 없네요.

[나라가]

왜 이모양으로 돌아가는지 원~
첨엔 나도 용역깡팬줄 알았다오~~
광명시민은 어떻게 저런 사람을 시장으로 뽑을 생각을
다 했을까???

[▦ 양아치]

시장님(?)이 그럼 그 분인가요?
정말 양아치같네요.
학력이 중요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노력하지 않는 게으르고 안하무인인 자들은 징벌받아야 합니다.

정말 명박스럽네요 둘이 딱 어울려~~

[..]

으와...대단한 사람 뽑으셨네요.

[대통령선거때]

전라도 사람들 입ㅂ에담지못할 욕으로
그때 청원 하고 했었는데

[와우]

저거 까만양복이 광명시장인가요?

와...정말 시장님 느낌 안사네요..유구무언입니다 ㅜ

[헉]

인상 한번 험악하네요...

광명시민 안목에 박수를....ㅠ.ㅠ

[저를]

뽑아준 시민들에게 저렇게 무례하게 굴다니 참..
광명시민들도 참 안됐군요. 저런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