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제서야 목놓아 꺼이꺼이 울었어요.

슬픈예감 조회수 : 460
작성일 : 2009-05-26 13:15:24
이제서야 목놓아 꺼이꺼이 울었어요.

멀리서 호주브리즈번이에요.

슬퍼만 하곤  했는데

오늘은 이광재의원의 추모글을 보니

옆에 아들이 없어 열려진 창문과 문을 닫고

참았던 눈물을 쏟았습니다.

꺼이 꺼이 목놓아 울었습니다.

정말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하나요?

우리의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이 됩니다.
IP : 202.10.xxx.1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09.5.26 1:18 PM (121.188.xxx.218)

    외국에서 쭉 사세요

    이나라 버리세요

    살곳이 못됩니다ㅠㅠ

  • 2. ▦ ㅠㅠ
    '09.5.26 1:19 PM (119.197.xxx.88)

    이제서야 눈물이 터지셨군여... 전 어제까지 눈물이 멈추질 않았는데 오늘은 좀 덜하네여...참으시지 마시고 그냥 실컷 우세여..ㅠㅠ 영결식 끝나고나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노대통령님을 위하는건지 곰곰히 생각해봐야할거 같아여

  • 3. ▦ 저도
    '09.5.26 1:24 PM (114.204.xxx.80)

    첫날은 눈물만 나오는데 하루종일 울었더니 머리가 아프고,
    어제는 혼자 울산 종하체육관에 문상갔었어요.
    너무 썰렁하고 휑해서 또 울고요.
    오늘은 아무도 없는 집에서 엉엉 소리내어 웁니다.
    나이 오십에 , 노사모도 아닌데 ...
    시간이 지날수록 지켜드리지 못한 죄스러움에 자꾸 눈물이 나네요.

  • 4. ...
    '09.5.26 1:30 PM (122.40.xxx.76)

    토요일 내내 울다가 일요일은 좀 잦아들었는데, 어제 저녁 동영상과 노래 들으며
    어찌나 계속 울었는지 우리애들이 또 우느냐고....
    울다 그치다 울다 그치다....
    직장에 나와서도 인터넷만 하면 또 눈물이 나네요.
    이나라 참 답답하네요.
    이렇게 내나라가 싫을 수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631 노란 리본·힙합 바지… 추모도 ‘탈권위’ 4 세우실 2009/05/26 604
463630 중랑천변 아파트에 사시는 맘들,태극기 같이 달아요. 1 까만봄 2009/05/26 167
463629 광고 결정 낫습니다. 25 추억만이 2009/05/26 1,825
463628 [급질문]도배후에 입주청소 아님 청소후에 도배? 4 낼모레이사 2009/05/26 398
463627 대한문에서 허접한 부침개도 드셔주실까요? 6 완소연우 2009/05/26 898
463626 가슴을 치며 읽었습니다. 2 바니타스 2009/05/26 547
463625 꾸역 꾸역 점심을 먹었습니다. 19 .. 2009/05/26 935
463624 사람을 생긴대로 평가하면 안되지만.. 이효선 ... 8 2009/05/26 900
463623 봉하에서 광화문까지...마산mbc 10 마산mbc 2009/05/26 646
463622 한성별곡에서 정조의 마지막말...(펌) 13 아양이 2009/05/26 937
463621 저,,참 겁떼가라 없는일을 저질렀어요. 20 조의 2009/05/26 1,962
463620 책 주문했어요.... 14 여보 나좀 .. 2009/05/26 843
463619 “미안해 하지 말라” 했지만, “지켜드리지못해 미안합니다” 16 세우실 2009/05/26 706
463618 디카 이미지가 사라져 버렸어요!!! 2 도와주세요 2009/05/26 113
463617 감사합니다.. 편히 가세요.. 이제야.. 2009/05/26 91
463616 섬뜩하고 슬픈 만화 ㅠㅠ 10 ㅠㅠ 2009/05/26 1,093
463615 나중엔 쥐가 하늘나라 가도.. 1 전화 2009/05/26 230
463614 동네엄마들하고 안친하길 잘했어요. 11 ........ 2009/05/26 1,709
463613 좃선기사 한번 보실래요?? 분향소 '화환의 정치학' 3 오늘 2009/05/26 493
463612 ▶◀삼우제날 봉하로 가는것에 대해 의견기다리겠습니다. 6 푸아님을 대.. 2009/05/26 338
463611 천주교 지도부가 제정신으로 안보이네요 22 정부 눈치나.. 2009/05/26 1,521
463610 이제서야 목놓아 꺼이꺼이 울었어요. 4 슬픈예감 2009/05/26 460
463609 [盧 전 대통령 서거]'문성근의 눈물' 12 세우실 2009/05/26 1,795
463608 [펌]▶◀전 당신의 결정에 전적으로 동의할수 없소 3 kiki 2009/05/26 349
463607 에어컨 설치...저렴하고 믿을만한곳 있나요? 1 dmaao 2009/05/26 180
463606 [정보] 구하시는 분 있으신 것 같아서.. (다이슨 청소기) 4 darkth.. 2009/05/26 324
463605 (펌) 언론플레이- 봉하마을 문상의 진실 6 ㅠㅠ 2009/05/26 982
463604 혹시 금욜날 서울에서 봉하까지 운행하는 임시버스가 있을까요? 2 ... 2009/05/26 159
463603 천주교는 공식성명이 없나요? 7 사랑하자며 2009/05/26 677
463602 봉하에도 물품이 많이 모자라나봐요. 25 다비장 2009/05/26 1,346